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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글로벌에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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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사람(Who) 기업(Company) 돈(Money) 연금(Pension)에 대한 서사(Epic)를 담아내는 경제콘텐츠 미디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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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CDATA[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copyright>
<lastBuildDate>Thu, 29 Oct 2026 17:43:00 +0900</lastBuildDate><item>
<title>아산권 4개 대학, 재직자 특별전형·계약학과 한자리서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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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순천향대학교와 선문대학교, 유원대학교, 호서대학교가 아산지역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계약학과와 재직자 특별전형을 안내하는 공동 설명회를 개최했다.‘2026년 아산시 기업 맞춤형 계약학과 설명회’는 지난 27일 순천향대학교 인간사랑관 현곡대강당에서 열렸으며, 기업 재직자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재직자들이 업무를 유지하면서 대학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직무 역량과 경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각 대학의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현장에서는 고명환 작가의 초청 특강과 아산권 4개 대학 관계자가 참여한 연합 토크콘서트, 대학별 1대1 입학 상담 등이 진행됐다. 순천향대학교 창의라이프대학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1714070501709aeda6993417521136223.jpg&amp;nmt=29&quot;  alt=&quot;아산권 4개 대학, 재직자 특별전형·계약학과 한자리서 소개&quot;&gt;[글로벌에픽 홍정기 CP]  순천향대학교와 선문대학교, 유원대학교, 호서대학교가 아산지역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계약학과와 재직자 특별전형을 안내하는 공동 설명회를 개최했다.&lt;br /&gt;
&lt;br /&gt;
‘2026년 아산시 기업 맞춤형 계약학과 설명회’는 지난 27일 순천향대학교 인간사랑관 현곡대강당에서 열렸으며, 기업 재직자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lt;br /&gt;
&lt;br /&gt;
이번 행사는 재직자들이 업무를 유지하면서 대학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직무 역량과 경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각 대학의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lt;br /&gt;
&lt;br /&gt;
현장에서는 고명환 작가의 초청 특강과 아산권 4개 대학 관계자가 참여한 연합 토크콘서트, 대학별 1대1 입학 상담 등이 진행됐다. 순천향대학교 창의라이프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생중계도 함께 운영됐다.&lt;br /&gt;
&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1714160534709aeda6993417521136223.jpg&amp;nmt=29&quot;  alt=&quot;아산권 4개 대학, 재직자 특별전형·계약학과 한자리서 소개&quot;&gt;&lt;br /&gt;
고명환 작가는 직장인의 성장과 자기계발을 주제로 배움과 독서의 중요성을 소개했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대학별 계약학과 및 재직자 특별전형 과정과 장학 혜택, 학사 운영 방식 등이 안내됐다.&lt;br /&gt;
&lt;br /&gt;
참가자들은 토크콘서트 이후 마련된 개별 상담을 통해 자신의 직무와 경력에 맞는 교육과정과 입학 조건 등을 확인했다.&lt;br /&gt;
&lt;br /&gt;
행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재직자들에게 다양한 학업 선택지를 안내할 수 있었다”며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바탕으로 재직자들이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lt;br /&gt;
&lt;br /&gt;
순천향대와 선문대, 유원대, 호서대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과 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홍정기 CP / wow@globalepic.co.kr]]]></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17:43:00 +0900</pubDate>
<category><![CDATA[Indust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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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불가리, 송은서 《빛, 형상 그리고 비전》 전시 개막 행사 진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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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이탈리아 로만 명품 하이주얼러 브랜드 불가리(Bvlgari)가 지난 28일 서울 송은에서 《LIGHT, FORM AND VISION: Roman Heritage in Dialogue with Korean Contemporary Art》 전시 개막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송은과의 협업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로마 건축 양식에 기반한 비제로원(B.zero1)의 창조적 요소를 한국 현대미술의 관점에서 재해석한다.행사 현장에는 불가리 앰버서더인 김지원, 장원영, 이서진을 비롯해 몬스타엑스 셔누, 에이티즈(ATEEZ) 산, 알파드라이브원 상원, 차준환, 모델 카이, 래퍼 비와이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비제로원 컬렉션을 각자의 착장에 맞춰 착용하고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김지원과 장원영은 각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16391306121037600e7ec72208661207.jpg&amp;nmt=29&quot;  alt=&quot;사진=불가리가 비제로원 컬렉션의 역사와 고유한 미학을 소개하기 위해 서울 송은 지하 2층 벙커룸에 마련한 '레트로스펙티브 룸' 전경(사진제공:불가리)&quot;&gt;[글로벌에픽 김동원 CP]  이탈리아 로만 명품 하이주얼러 브랜드 불가리(Bvlgari)가 지난 28일 서울 송은에서 《LIGHT, FORM AND VISION: Roman Heritage in Dialogue with Korean Contemporary Art》 전시 개막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송은과의 협업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로마 건축 양식에 기반한 비제로원(B.zero1)의 창조적 요소를 한국 현대미술의 관점에서 재해석한다.&lt;br /&gt;
&lt;br /&gt;
행사 현장에는 불가리 앰버서더인 김지원, 장원영, 이서진을 비롯해 몬스타엑스 셔누, 에이티즈(ATEEZ) 산, 알파드라이브원 상원, 차준환, 모델 카이, 래퍼 비와이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비제로원 컬렉션을 각자의 착장에 맞춰 착용하고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lt;br /&gt;
&lt;br /&gt;
김지원과 장원영은 각기 다른 골드 컬러의 비제로원 컬렉션을 착용해 서로 다른 연출을 선보였다. 김지원은 화이트 골드 소재의 비제로원 락 체인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 이어링을 함께 조합해 세련되고 대담한 스타일을 표현했다. 비제로원 락 체인 네크리스는 파베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스터드 펜던트와 링의 고유한 구조를 차용한 체인 디테일이 결합된 형태다.&lt;br /&gt;
&lt;br /&gt;
장원영은 다이아몬드 세팅 펜던트가 적용된 로즈 골드 비제로원 체인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 링, 불가리 투보가스 워치를 함께 착용해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로즈 골드 소재와 로마 건축에서 착안한 조형미가 어우러져 단정한 인상을 강조했다.&lt;br /&gt;
&lt;br /&gt;
1999년 새로운 밀레니엄을 앞두고 탄생한 비제로원은 로마의 유산과 혁신적인 디자인, 정교한 장인정신을 결합하며 명품 주얼리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컬렉션의 상징적인 불가리(BVLGARI) 로고와 투보가스의 나선형 구조, 콜로세움을 비롯한 로마 건축의 웅장한 볼륨을 하나의 링에 담아 독보적인 정체성을 구축했다. 링부터 네크리스, 브레이슬릿까지 이어지는 컬렉션은 성별과 트렌드의 경계를 넘어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할 자유를 제안한다.&lt;br /&gt;
&lt;br /&gt;
세라믹, 대리석, 브론즈 등 다양한 소재의 활용과 아니쉬 카푸어, 자하 하디드와의 창의적인 협업은 비제로원의 상징적인 형태에 새로운 가능성을 더해왔다. 2026년에는 골드와 스틸의 만남을 통해 이러한 탐구를 이어간다. 따뜻한 골드의 광채와 차가운 스틸의 대비는 고유의 건축적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끊임없이 진화하는 비제로원의 개척 정신을 보여준다.&lt;br /&gt;
&lt;br /&gt;
이번 전시에는 그레이코드와 지인(GRAYCODE and jiiiiin), 김지수, 박준범, 이은우, 정영호, 최성임 등 여섯 작가 및 작가 팀이 참여해 회화, 조각, 영상, 설치, 사운드를 아우르는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들은 비제로원의 건축적 형태와 나선형 구조, 새로운 시작과 창조적 용기를 각자의 매체로 풀어내며 로마의 역사와 한국 현대미술 사이에 새로운 대화를 만들어낸다.&lt;br /&gt;
&lt;br /&gt;
박준범은 콜로세움과 주변 도시의 이미지와 시점을 중첩해 건축에 축적된 공간과 시간을 탐구하며, 정영호는 반복과 진화가 공존하는 나선형의 역사관을 시각화한다. 이은우는 콜로세움의 아치와 회랑을 선, 면, 공간, 움직임의 관계로 확장하고, 김지수는 향을 통해 시간과 공간, 기억의 층위를 재구성한다. 최성임은 일상의 재료를 활용한 설치와 조각을 통해 형태가 생성되기 이전의 가능성과 새로운 시작에 주목한다. 그레이코드와 지인은 소리와 진동, 공명으로 보이지 않는 흐름을 감각하게 한다.&lt;br /&gt;
&lt;br /&gt;
불가리 앰버서더 배우 변우석이 내레이션에 참여한 한국어 오디오 도슨트도 마련돼 전시와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lt;br /&gt;
&lt;br /&gt;
한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해온 송은문화재단과의 이번 협업은 문화유산의 보존과 예술적 창작을 향한 불가리의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준다. 메종의 디자인 유산을 새로운 예술적 실험의 출발점으로 삼아, 비제로원이 상징하는 변화와 도전의 가치를 동시대의 감각으로 확장한다.&lt;br /&gt;
&lt;br /&gt;
전시에서 시작된 비제로원의 이야기는 서울과 부산에서 이어지는 '비제로원 익스피리언스' 팝업으로 확장된다. 10월 30일 서울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을 시작으로, 12월 3일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12월 24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팝업에서는 컬렉션 디스플레이와 주얼리 착용 경험을 통해 비제로원의 디자인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에서 접한 예술적 해석을 개인적인 주얼리 경험으로 연결하며, 새로운 시작과 창조적 용기 그리고 도전이라는 메시지를 이어갈 예정이다.&lt;br /&gt;
&lt;br /&gt;
《LIGHT, FORM AND VISION》 전시는 2026년 10월 29일부터 11월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41에 위치한 송은에서 열린다. 관람 시간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다. 관람은 무료이며 네이버를 통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도슨트 투어는 오후 3시와 5시에 진행되며, 전시 관람 예약과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16:40:00 +0900</pubDate>
<category><![CDATA[Lif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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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제련 공정의 부산물에서 반도체 소재로, 고려아연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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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반도체 공장의 웨이퍼를 씻어내는 핵심 소재가 한국 제련 기업의 손끝에서 만들어진다. 고려아연이 미국에서 열린 세계적인 반도체 전시회에서 글로벌 기업들을 연달아 만나며, 미국 반도체 소재 시장 진출의 발판을 다졌다.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은 이달 미국에서 열린 'SEMICON West 2026’에 참가해 마이크론, 인텔, 글로벌파운드리스 등 주요 반도체 기업과 미팅을 가졌다. 전시회에는 반도체 관련 기업과 물류 업체 관계자들이 고려아연 부스를 찾아 관심을 보였고, 특히 미국 시장 진출 계획과 현지 반도체황산 공급 가능성에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회사는 개별 미팅을 통해 미국 내 반도체황산 수요와 공급 조건을 확인하고, 제품 공]]></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16144708820048439a4874112222163195.jpg&amp;nmt=29&quot;  alt=&quot;&quot;&gt;[글로벌에픽 이성수 CP]  반도체 공장의 웨이퍼를 씻어내는 핵심 소재가 한국 제련 기업의 손끝에서 만들어진다. 고려아연이 미국에서 열린 세계적인 반도체 전시회에서 글로벌 기업들을 연달아 만나며, 미국 반도체 소재 시장 진출의 발판을 다졌다.&lt;br /&gt;
&lt;br /&gt;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은 이달 미국에서 열린 'SEMICON West 2026’에 참가해 마이크론, 인텔, 글로벌파운드리스 등 주요 반도체 기업과 미팅을 가졌다. 전시회에는 반도체 관련 기업과 물류 업체 관계자들이 고려아연 부스를 찾아 관심을 보였고, 특히 미국 시장 진출 계획과 현지 반도체황산 공급 가능성에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회사는 개별 미팅을 통해 미국 내 반도체황산 수요와 공급 조건을 확인하고, 제품 공급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lt;br /&gt;
&lt;br /&gt;
가장 적극적인 반응을 보인 곳은 미국 아이다호주와 뉴욕주에 반도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있는 마이크론이다. 마이크론은 고려아연의 미국 현지 생산시설 구축 계획에 우호적인 입장을 밝혔다. 양측은 품질과 가격 등 공급 조건을 바탕으로 협력을 검토하기로 했으며, 반도체황산에 더해 게르마늄 등 핵심 소재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도 논의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인 TSMC의 애리조나 생산시설에 대한 공급 가능성도 타진됐다. 이 논의는 스미토모화학을 통한 공급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이어졌다.&lt;br /&gt;
&lt;br /&gt;
인텔과는 애리조나주와 오리건주, 오하이오주의 생산 거점을 염두에 둔 현지 공급 가능성을 협의했다. 인텔은 제련 기반 원료로 만든 반도체황산의 품질 검증 필요성을 짚었고, 미국 현지 생산 제품의 샘플 테스트 결과를 보고 공급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뉴욕주에 생산시설을 둔 글로벌파운드리스는 고려아연의 기존 싱가포르 공급 이력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 협력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대만의 Kanto-PPC와는 TSMC에 대한 기존 공급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공급 실적과 고객 기반을 넓히는 방법도 모색했다.&lt;br /&gt;
&lt;br /&gt;
반도체황산은 웨이퍼 세정 등 반도체 제조 공정에 쓰이는 핵심 소재로, 높은 순도와 품질 안정성이 요구된다. 생산시설의 안정적 가동을 위해서는 엄격한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것과 함께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는 일이 필수적이다. 고려아연은 아연·연 제련 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황(SO₂)을 정제해 순도 99.9999% 이상의 초고순도 반도체황산을 생산하고 있으며, 미국 통합 제련소에도 반도체황산 생산 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추진 중인 '프로젝트 크루서블’을 기반으로 현지 생산과 공급 체계를 세우고, 글로벌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기회를 넓힌다는 방침이다.&lt;br /&gt;
&lt;br /&gt;
고려아연 관계자는 &quot;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미국 현지 공급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직접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quot;며 &quot;주요 고객사와의 협의를 통해 기술력과 공급 역량을 알리고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quot;고 말했다. 이어 고객사의 엄격한 품질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현지 공급 체계를 구축해 미국 반도체 소재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겠다고 덧붙였다. 샘플 테스트와 품질 검증이라는 관문을 어떻게 넘느냐에 따라 이번 만남이 실제 공급 계약으로 이어질지가 판가름 날 전망이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16:16:00 +0900</pubDate>
<category><![CDATA[Indust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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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필터 교체부터 코크 세척까지, SK매직이 알려주는 정수기 위생 관리 요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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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정수기는 하루에도 여러 번 손이 닿는 생활가전이지만, 그 안을 들여다볼 기회는 좀처럼 없다. 최근 위생 기능을 강화한 자가관리형 제품이 늘면서 소비자가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영역은 넓어졌다. 그럼에도 제품 내부까지 깨끗하게 지키려면 어떤 습관과 전문가의 손길이 함께 필요한지 짚어 볼 때다.정수기 위생 관리의 출발점은 설치 환경이다. 제품별 설치 기준에 맞춰 설치해야 하며, 습도가 높은 장소는 가급적 피하고 설치 위치를 임의로 바꾸지 않는 것이 좋다. 원활한 통풍과 안정적인 작동을 위해 제품 주변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통풍구가 막히지 않도록 살펴야 한다. 필터는 제품 성능을 유지하는 핵심 부품인 만큼 권장 교체 주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15514804855048439a4874112222163195.jpg&amp;nmt=29&quot;  alt=&quot;&quot;&gt;[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정수기는 하루에도 여러 번 손이 닿는 생활가전이지만, 그 안을 들여다볼 기회는 좀처럼 없다. 최근 위생 기능을 강화한 자가관리형 제품이 늘면서 소비자가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영역은 넓어졌다. 그럼에도 제품 내부까지 깨끗하게 지키려면 어떤 습관과 전문가의 손길이 함께 필요한지 짚어 볼 때다.&lt;br /&gt;
&lt;br /&gt;
정수기 위생 관리의 출발점은 설치 환경이다. 제품별 설치 기준에 맞춰 설치해야 하며, 습도가 높은 장소는 가급적 피하고 설치 위치를 임의로 바꾸지 않는 것이 좋다. 원활한 통풍과 안정적인 작동을 위해 제품 주변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통풍구가 막히지 않도록 살펴야 한다. 필터는 제품 성능을 유지하는 핵심 부품인 만큼 권장 교체 주기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셀프형 제품의 새 필터가 배송되면 미루지 말고 바로 교체하는 편이 바람직하다.&lt;br /&gt;
&lt;br /&gt;
일상에서의 청결 관리도 빼놓을 수 없다. 물이 나오는 코크는 커피나 음료가 튀어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오염됐을 때는 즉시 닦아야 한다. 코크와 얼음 토출구처럼 외부에 노출된 부품은 정기적으로 분리해 세척하고, 물받이에 물이 고인 채 방치되지 않도록 자주 비우고 주기적으로 씻어 내는 습관이 필요하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자가 관리에는 한계가 있다. 정수기는 물이 흐르는 유로와 내부 부품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관리해야 하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직접 내부 상태를 점검하기 어려운 만큼, 필터 교체와 유로 세척, 주요 부품 점검과 교체를 맡는 전문가의 정기 방문이 사실상 필수라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lt;br /&gt;
&lt;br /&gt;
SK매직은 고객의 생활 방식에 맞춰 여러 방문 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얼음 정수기는 2·4·6개월 주기로 관리를 받을 수 있는데, 2개월 방문형은 2개월마다 방문 관리를 받고 4개월마다 필터를 교체한다. 4개월 방문형은 4개월마다 방문 관리와 필터 교체를 함께 진행한다. 6개월 셀프형은 4개월마다 필터를 배송받고 6개월마다 방문 관리를 받는 구조다. 여기에 업계에서 유일하게 연 1회 아이스룸의 주요 부품까지 교체해 준다는 점이 차별점으로 제시됐다.&lt;br /&gt;
&lt;br /&gt;
SK매직 관계자는 &quot;매일 사용하는 생활가전인 만큼 일상적인 위생 관리와 함께 전문가의 정기 방문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quot;며 &quot;앞으로도 앞선 위생 기술과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로 고객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quot;고 말했다. 깨끗한 물은 제품 성능만큼이나 꾸준한 관리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15:53:00 +0900</pubDate>
<category><![CDATA[Lif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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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롯데건설 ‘S70 성수 르엘’ 팝업관이 보여준 미래 주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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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한강 위에 떠 있는 미래 주거 체험관아파트를 직접 보지 않고도 살아 볼 수 있다면 어떨까. 롯데건설이 서울 성수4지구에 제안한 하이퍼엔드 주거 브랜드 'S70 성수 르엘’의 미래 비전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관을 열었다. 단지 모형을 보고 가상으로 주차 공간을 둘러보는 이 전시는, 분양 홍보관을 넘어 주거의 미래를 몸으로 확인하는 자리가 되고 있다.롯데건설은 이번 팝업관을 서울 광진구의 '르엘캐슬갤러리’에서 운영한다. 지난 24일 문을 열어 11월 2일까지 이어지며, 성수4지구 조합원뿐 아니라 일반 고객도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꾸려졌다.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회사가 지향하는 차세대 주거문화를 엿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15491206192048439a4874112222163195.jpg&amp;nmt=29&quot;  alt=&quot;&quot;&gt;[글로벌에픽 이성수 CP]  &lt;b&gt;한강 위에 떠 있는 미래 주거 체험관&lt;/b&gt;&lt;br /&gt;
아파트를 직접 보지 않고도 살아 볼 수 있다면 어떨까. 롯데건설이 서울 성수4지구에 제안한 하이퍼엔드 주거 브랜드 'S70 성수 르엘’의 미래 비전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관을 열었다. 단지 모형을 보고 가상으로 주차 공간을 둘러보는 이 전시는, 분양 홍보관을 넘어 주거의 미래를 몸으로 확인하는 자리가 되고 있다.&lt;br /&gt;
&lt;br /&gt;
롯데건설은 이번 팝업관을 서울 광진구의 '르엘캐슬갤러리’에서 운영한다. 지난 24일 문을 열어 11월 2일까지 이어지며, 성수4지구 조합원뿐 아니라 일반 고객도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꾸려졌다.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회사가 지향하는 차세대 주거문화를 엿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lt;b&gt;지난 7월 시공사 선정 이후 내놓은 청사진&lt;/b&gt;&lt;br /&gt;
롯데건설은 지난 7월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당시 세계적인 건축가들과 협업한 독창적 설계, 초고층 안전기술, 인공지능(AI)·로봇 기반 스마트 시스템, 문화 예술 커뮤니티를 결합한 '6세대 하이퍼엔드 주거공간’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팝업관은 그 구상을 시민이 직접 보고 만져 볼 수 있는 형태로 옮긴 자리라고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lt;b&gt;하드웨어를 넘어선 6세대 주거문화의 의미&lt;/b&gt;&lt;br /&gt;
롯데건설이 정의하는 '6세대 주거문화’는 고급 마감재나 외관 같은 하드웨어 중심의 기존 하이엔드 개념을 넘어선다. 첨단 안전과 편의 기술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예술과 프리미엄 서비스가 더해진 주거 환경을 지향한다는 것이다. 집의 가치를 외형에서 생활의 경험으로 옮기겠다는 발상이 이 개념의 핵심이다.&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15505107927048439a4874112222163195.jpg&amp;nmt=29&quot;  alt=&quot;&quot;&gt;&lt;br /&gt;
&lt;b&gt;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채운 전시 공간&lt;/b&gt;&lt;br /&gt;
팝업관이 들어선 '르엘캐슬갤러리’는 한강 수변에 조성된 플로팅 형태의 전시 공간이다. 방문객은 ‘S70 성수 르엘’ 단지 모형과 특화 설계를 관람하고, 폭 3m의 광폭 주차 공간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블록을 활용해 초고층 건축 기술을 이해하는 프로그램, 퀴즈와 룰렛 이벤트, SNS 인증 행사 등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돼 있다. 설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만지고 맞춰 보는 구성이 관람의 재미를 더한다.&lt;br /&gt;
&lt;br /&gt;
&lt;b&gt;일회성 행사를 넘어 문화 공간으로&lt;/b&gt;&lt;br /&gt;
롯데건설은 이번 팝업관을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을 계획이다. 최근 서울 양천구에 문을 연 '목동 르엘 라운지’가 그 방향을 보여 준다. 이곳은 교육, 자연, 예술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상영과 클래식 큐레이션 강연 등을 선보이며, 상품 홍보관을 넘어 고객의 일상에 영감을 주는 문화 공유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lt;br /&gt;
&lt;br /&gt;
앞으로는 음악회와 미술전시회 같은 문화 행사를 꾸준히 열어 조합원과 수요자, 일반 대중, 관련 분야 학생까지 아우르는 교류의 장으로 키울 방침이다. 롯데그룹이 가진 건설, 호텔, 유통, 문화, 서비스 분야의 노하우를 주거 서비스에 접목해 하이퍼엔드 라이프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도 함께 제시됐다.&lt;br /&gt;
&lt;br /&gt;
롯데건설 관계자는 &quot;성수4지구에서 제안한 S70 성수 르엘은 첨단 기술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 주거의 이정표가 될 것&quot;이라며 &quot;이번 팝업관과 목동 르엘 라운지를 시작으로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 팝업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포털 사이트에서 '르엘캐슬갤러리’를 검색해 ‘S70 성수르엘 팝업관’ 방문을 예약할 수 있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15:51:00 +0900</pubDate>
<category><![CDATA[Indust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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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포스코이앤씨 고객 포럼이 던진 주거 혁신 과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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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고객의 목소리에서 찾은 주거 혁신의 실마리집을 짓는 기업이 고객의 가장 솔직한 쓴소리를 청해 들었다. 포스코이앤씨가 실수요자와 전문가를 한자리에 불러 모아 '선택받는 브랜드'의 조건을 따져 묻는 자리를 마련했다. 화려한 홍보 대신 가감 없는 토론을 택한 이 포럼은, 주거 혁신의 답을 건설 현장이 아닌 거주자의 일상에서 찾겠다는 의지를 보여 준다.포스코이앤씨는 27일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에서 &quot;고객이 행복한 주거, 고객이 선택하는 브랜드 만들기&quot;를 주제로 브랜드 포럼을 열었다. 상품 기획과 설계, 분양, 도시정비영업, 입주 후 사후관리(CS)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했고, 주거 트렌드를 이끄는 수도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15452105493048439a4874112222163195.jpg&amp;nmt=29&quot;  alt=&quot;&quot;&gt;[글로벌에픽 이성수 CP]  &lt;b&gt;고객의 목소리에서 찾은 주거 혁신의 실마리&lt;/b&gt;&lt;br /&gt;
집을 짓는 기업이 고객의 가장 솔직한 쓴소리를 청해 들었다. 포스코이앤씨가 실수요자와 전문가를 한자리에 불러 모아 '선택받는 브랜드'의 조건을 따져 묻는 자리를 마련했다. 화려한 홍보 대신 가감 없는 토론을 택한 이 포럼은, 주거 혁신의 답을 건설 현장이 아닌 거주자의 일상에서 찾겠다는 의지를 보여 준다.&lt;br /&gt;
&lt;br /&gt;
포스코이앤씨는 27일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에서 &quot;고객이 행복한 주거, 고객이 선택하는 브랜드 만들기&quot;를 주제로 브랜드 포럼을 열었다. 상품 기획과 설계, 분양, 도시정비영업, 입주 후 사후관리(CS)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했고, 주거 트렌드를 이끄는 수도권 핵심지역 주부 패널 26명과 브랜드·건축·인테리어·부동산 분야 전문가 4명이 마주 앉았다.&lt;br /&gt;
&lt;br /&gt;
&lt;b&gt;전문가 기조발언과 실수요자 토론의 무게&lt;/b&gt;&lt;br /&gt;
포럼은 천의영 경기대 건축학과 교수(前 한국건축가협회 회장)의 '미래 주거 패러다임의 변화'와 김소연 연세대 통합디자인학과 교수의 '선택받는 브랜드의 조건' 기조발언으로 문을 열었다. 두 발언은 주거 공간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있으며, 브랜드가 그 변화에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지를 짚는 출발점이 됐다.&lt;br /&gt;
&lt;br /&gt;
이어진 집중 토론에서는 포스코이앤씨의 대표 브랜드 '더샵'과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향한 실수요자의 제언이 중심을 이뤘다. 패널들은 더샵이 지닌 '튼튼함과 신뢰'를 기본 강점으로 인정하면서도, 젊은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세련된 감성과 디테일을 더 갖춰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lt;br /&gt;
&lt;br /&gt;
&lt;b&gt;관리비보다 체감을 택한 조경과 생활 서비스&lt;/b&gt;&lt;br /&gt;
가장 날카로운 지적은 조경을 향했다. 주부 패널들은 관리비 부담만 키우는 '보여주기식 조경'에서 벗어나, 지하주차장부터 세대 현관까지 일상 동선 안에서 자연스럽게 누리는 '체감형 조경'으로 바꿔 달라고 주문했다. 보기 좋은 풍경보다 매일 쓰는 공간의 편안함이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lt;br /&gt;
&lt;br /&gt;
아울러 돌봄(아동·시니어)과 청소·세탁 등 가사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 주는 주거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늘려야 한다는 요구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주거가 단지 잠자는 공간을 넘어 생활 전반을 돕는 기반이 되어야 한다는 시각이 드러난 대목이다.&lt;br /&gt;
&lt;br /&gt;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에 대해서는 한 주부 패널의 발언이 무게를 더했다. 그는 핵심 입지에서 확고한 신뢰를 쌓으려면 시공 품질뿐 아니라 입주민의 실제 생활 반경을 파고드는 세심한 배려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실거주자의 시선에서 본 디테일이 하이엔드 브랜드의 성패를 가를 수 있다는 지적이다.&lt;br /&gt;
&lt;br /&gt;
&lt;b&gt;현장을 찾은 최고경영자의 경청과 약속&lt;/b&gt;&lt;br /&gt;
이날 포럼에는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예고 없이 찾아와 고객과 전문가의 목소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들었다. 송 사장은 &quot;고객의 가감 없는 쓴소리야말로 브랜드의 현실을 냉정하게 짚어보고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정답&quot;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브랜드와 상품 고도화에 적극 반영해 고객이 가장 신뢰하고 선택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lt;br /&gt;
&lt;br /&gt;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토론에서 도출된 고객 요구와 전문가 제언을 상품 기획에 반영하고, 고객이 매일 피부로 느끼는 체감 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말로 끝나는 경청이 실제 설계와 서비스의 변화로 이어질 때, 이번 포럼이 남긴 메시지는 비로소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15:48:00 +0900</pubDate>
<category><![CDATA[Indust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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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재무 체질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를 동시에, LG화학 PRS 계약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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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자회사 지분을 활용한 새로운 자금 조달LG화학이 자회사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삼아 약 2조 5,000억 원 규모의 유동성을 확보한다. 재무 구조를 다지면서도 주주에게 돌아갈 몫을 챙기겠다는 이중 전략이 이번 결정의 핵심이다.LG화학은 28일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활용한 PRS(주가수익스와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PRS는 기업이 자회사 주식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 계약으로, 계약 기간 동안 투자자에게 수수료를 지급하고 주가 변동분에 따른 차액을 정산하는 방식이다. LG화학은 LG에너지솔루션 지분 79.38%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이번 계약의 기초자산은 LG에너지솔루션 보통주 6,535,939주다. 계약 기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15420206914048439a4874112222163195.jpg&amp;nmt=29&quot;  alt=&quot;&quot;&gt;[글로벌에픽 이성수 CP]  &lt;b&gt;자회사 지분을 활용한 새로운 자금 조달&lt;/b&gt;&lt;br /&gt;
LG화학이 자회사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삼아 약 2조 5,000억 원 규모의 유동성을 확보한다. 재무 구조를 다지면서도 주주에게 돌아갈 몫을 챙기겠다는 이중 전략이 이번 결정의 핵심이다.&lt;br /&gt;
&lt;br /&gt;
LG화학은 28일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활용한 PRS(주가수익스와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PRS는 기업이 자회사 주식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 계약으로, 계약 기간 동안 투자자에게 수수료를 지급하고 주가 변동분에 따른 차액을 정산하는 방식이다. LG화학은 LG에너지솔루션 지분 79.38%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이번 계약의 기초자산은 LG에너지솔루션 보통주 6,535,939주다. 계약 기간은 2년이고, 기준금액은 전일 종가인 10월 27일 주당 382,500원이 적용됐다. 매각 대금은 11월 27일에 수취할 예정이다.&lt;br /&gt;
&lt;br /&gt;
&lt;b&gt;확보한 재원의 사용처와 주주환원 규모&lt;/b&gt;&lt;br /&gt;
LG화학은 확보한 자금을 차입금 상환 등 재무 구조 개선과 미래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동시에 세후 현금 유입액의 20% 수준인 약 4,000억 원을 주주환원 재원으로 떼어 놓았다. 이 가운데 3,000억 원은 자사주 취득·소각에 쓰고, 잔여분은 FY2026 결산 배당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lt;br /&gt;
&lt;br /&gt;
자사주 취득은 신탁 계약을 통해 약 6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보통주뿐 아니라 우선주도 시가총액 비율에 따라 안분해 매입할 계획이다. 배당이 아닌 자사주 취득과 소각을 통해 주주환원에 나서는 것은 LG화학으로서는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lt;br /&gt;
&lt;br /&gt;
&lt;b&gt;향후 주주환원 원칙과 지분 변화 전망&lt;/b&gt;&lt;br /&gt;
LG화학은 앞으로도 LG에너지솔루션 지분을 매각할 때마다 재무 건전성과 미래 투자 여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주환원 재원 규모를 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주가가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되면, 배당 안정성을 유지하는 범위에서 자사주 취득과 소각을 우선 검토한다는 원칙을 세웠다.&lt;br /&gt;
&lt;br /&gt;
이번 PRS 계약으로 매각이 완료되면 LG화학이 보유한 LG에너지솔루션 지분은 기존보다 약 2.8%p 줄어든 76.6%가 될 전망이다. 회사는 지난해에도 약 2조 원 규모의 LG에너지솔루션 지분을 매각하고 세후 현금 유입액의 약 10%를 주주환원에 활용한 바 있다. 자회사 지분을 단계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이 자리를 잡아 간다면, 재무 개선과 주주환원이 장기적으로 어떤 균형을 이룰지 주목할 만하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15:44:00 +0900</pubDate>
<category><![CDATA[Industry]]></category>

</item><item>
<title>명노현 부회장이 강조한 LS의 동반성장 전략</title>
<guid isPermaLink="true">https://www.globalepic.co.kr/view.php?ud=20261029153721321648439a4874_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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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지정학 리스크와 AI 전환 속 LS가 택한 길협력사 대표와 그룹 경영진이 한 자리에 모여 위기를 공유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 LS그룹이 28일 연수원 LS미래원에서 개최한 '2026 LS 협력사 CEO 포럼’은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으며, 동반성장의 방향을 다시 점검하는 무대가 됐다.이번 포럼에는 명노현 ㈜LS 부회장을 비롯해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LS엠트론 등 주요 계열사의 CPO(최고구매책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씨앤에스에너지, 한국컴퓨터, 한미전선 등 협력사 대표 80여 명도 함께했다. LS와 협력사가 경영 현안을 나누고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실질적인 상생 시너지를 만드는 것이 행사의 목적이다.명 부회장은 환영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15373404447048439a4874112222163195.jpg&amp;nmt=29&quot;  alt=&quot;&quot;&gt;[글로벌에픽 이성수 CP]  &lt;b&gt;지정학 리스크와 AI 전환 속 LS가 택한 길&lt;/b&gt;&lt;br /&gt;
협력사 대표와 그룹 경영진이 한 자리에 모여 위기를 공유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 LS그룹이 28일 연수원 LS미래원에서 개최한 '2026 LS 협력사 CEO 포럼’은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으며, 동반성장의 방향을 다시 점검하는 무대가 됐다.&lt;br /&gt;
&lt;br /&gt;
이번 포럼에는 명노현 ㈜LS 부회장을 비롯해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LS엠트론 등 주요 계열사의 CPO(최고구매책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씨앤에스에너지, 한국컴퓨터, 한미전선 등 협력사 대표 80여 명도 함께했다. LS와 협력사가 경영 현안을 나누고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실질적인 상생 시너지를 만드는 것이 행사의 목적이다.&lt;br /&gt;
&lt;br /&gt;
명 부회장은 환영사에서 LS그룹이 이뤄 온 견고한 성장세가 협력사의 적극적인 협조와 실질적인 협력 덕분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정학적 리스크와 AI 기술 혁신을 위기이자 새로운 도전의 기회로 보고, 협력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함께 성장하겠다는 구상이다.&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15395102408048439a4874112222163195.jpg&amp;nmt=29&quot;  alt=&quot;&quot;&gt;&lt;br /&gt;
&lt;b&gt;경영 통찰을 높이는 강연과 현장 네트워킹&lt;/b&gt;&lt;br /&gt;
올해 포럼은 협력사 CEO들의 경영 통찰력과 의사결정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 소장은 글로벌 정세와 경제 트렌드를 짚었고, 임장원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교수는 리더의 데이터 문해력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주제로 강연했다. LS는 협력사 경영에 도움이 되는 정부지원사업도 함께 안내했다.&lt;br /&gt;
&lt;br /&gt;
이어진 'LS CPO-협력사 CEO 만남의 시간’에서는 참석자들이 네트워킹을 통해 동반성장 계획과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나누며 상생 협력의 접점을 넓힌 자리였다. 포럼에 참석한 한미전선 이승현 대표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AI 전환처럼 개별 기업이 대응하기 어려운 현안에 대해 경영 인사이트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LS그룹 경영진과 현장의 고민을 진솔하게 나누며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다는 신뢰를 얻었다고 말했다.&lt;br /&gt;
&lt;br /&gt;
&lt;b&gt;계열사별 상생 지원으로 이어지는 협력 generation&lt;/b&gt;&lt;br /&gt;
포럼의 메시지는 계열사별 지원 활동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LS전선은 협력사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현장의 불안전 요소와 부적합 요소를 개선하며 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LS일렉트릭은 누계 200억 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돕고 있으며, 8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공동근로복지기금’으로 협력사 임직원의 복지를 지원한다. 우수 협력사를 육성하는 ‘ACE 클럽’ 운영을 통해서는 품질, 생산, 경영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한다. LS MnM은 10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로 협력사의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일부 납품대금을 현금으로 결제해 협력사의 자금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lt;br /&gt;
&lt;br /&gt;
이처럼 포럼에서 나눈 이야기는 안전, 기술, 금융이라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이어지고 있다. 협력사를 단순한 거래 상대가 아닌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 대하겠다는 LS의 방향이 현장에서 어떤 결실을 맺을지 주목된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15:40:00 +0900</pubDate>
<category><![CDATA[Ceo]]></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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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닥터자르트, K-브랜드지수 화장품 부문 1위… 검색 데이터가 가른 승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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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화장품 브랜드의 진짜 인기는 매장 진열대가 아니라 사람들이 검색창에 남긴 기록에서도 드러난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2026년 9월 한 달간의 온라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닥터자르트가 ‘K-브랜드지수’ 화장품 브랜드 부문 정상에 올랐다.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29일 K-브랜드지수 화장품 브랜드 부문 1위에 닥터자르트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1912만 2582건을 분석한 결과다. K-브랜드지수는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된 지표로, 사람들이 일상에서 자발적으로 남긴 검색 기록과 콘텐츠 수치 등 디지털 데이터를 종합적]]></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15344703113048439a4874112222163195.jpg&amp;nmt=29&quot;  alt=&quot;&quot;&gt;[글로벌에픽 이성수 CP]  화장품 브랜드의 진짜 인기는 매장 진열대가 아니라 사람들이 검색창에 남긴 기록에서도 드러난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2026년 9월 한 달간의 온라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닥터자르트가 ‘K-브랜드지수’ 화장품 브랜드 부문 정상에 올랐다.&lt;br /&gt;
&lt;br /&gt;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29일 K-브랜드지수 화장품 브랜드 부문 1위에 닥터자르트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1912만 2582건을 분석한 결과다. K-브랜드지수는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된 지표로, 사람들이 일상에서 자발적으로 남긴 검색 기록과 콘텐츠 수치 등 디지털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대중의 인식과 반응을 다각적으로 살핀다는 점에서 브랜드 평가의 새로운 이정표로 주목받고 있다.&lt;br /&gt;
&lt;br /&gt;
상위권 순위도 흥미롭다. 닥터자르트에 이어 헤라가 2위, 설화수가 3위를 차지했고, 클리오, 롬앤, 이니스프리, 에뛰드, 라네즈, 페리페라, 아누아가 차례로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평가에 참여한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글로벌 화장품 시장이 제품력과 유통망을 넘어 브랜드 정체성, 신기술 개발, 소비자 접점 관리에 따라 성패가 갈리는 구조로 진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K-뷰티가 신속한 상품 기획력과 트렌드 대응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 왔으며, 최근에는 피부 고민별 전문 솔루션과 차별화된 콘셉트로 시장 세분화에 대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lt;br /&gt;
&lt;br /&gt;
한 대표는 에스티로더 그룹 산하 닥터자르트가 정상에 오른 것을 주목할 만한 변화로 꼽았다. 더마 코스메틱 분야의 전문성과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이 디지털상 소비자 반응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는 분석이다. 반면 메디힐은 톱10에서 빠졌고 페리페라는 새롭게 진입했다. 스킨케어와 색조 브랜드가 나란히 상위권에 포진한 점도 눈에 띈다. 화장품 업계의 디지털 경쟁이 특정 제품군을 넘어 다양한 영역으로 번지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lt;br /&gt;
&lt;br /&gt;
다만 이번 결과는 오프라인 수치가 반영되지 않은 온라인 인덱스 수치라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개별 인덱스 정보와 세부 분석 자료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 쌓인 관심이 실제 매출과 얼마나 맞물리는지는 앞으로 더 지켜볼 대목이다.&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15355607437048439a4874112222163195.jpg&amp;nmt=29&quot;  alt=&quot;&quot;&gt;&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15:36:00 +0900</pubDate>
<category><![CDATA[Indust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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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양평호 서울시의원, &quot;한강생태공원 재정비, 생태보전 원칙은 어디로...&quot; 서울환경연합과 공동으로 토론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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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생태공원은 자연을 지키는 공간일까, 시민이 머무는 공간일까. 암사생태공원 재정비사업을 두고 이 오래된 질문이 다시 떠올랐다.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는 수목 제거와 포장, 시설 설치가 생태 보전의 원칙과 어긋나지 않는지를 놓고 시민단체와 행정기관, 의원들이 머리를 맞댔다.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양평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구제4선거구)은 28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한강생태공원 재정비, 생태보전 원칙은 어디로’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자리는 서울특별시의회가 주최하고 양 의원, 홍재희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목소영 의원, 서울환경연합이 공동 주관했다. 홍 부위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15322605698048439a4874112222163195.jpg&amp;nmt=29&quot;  alt=&quot;&quot;&gt;[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생태공원은 자연을 지키는 공간일까, 시민이 머무는 공간일까. 암사생태공원 재정비사업을 두고 이 오래된 질문이 다시 떠올랐다.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는 수목 제거와 포장, 시설 설치가 생태 보전의 원칙과 어긋나지 않는지를 놓고 시민단체와 행정기관, 의원들이 머리를 맞댔다.&lt;br /&gt;
&lt;br /&gt;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양평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구제4선거구)은 28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한강생태공원 재정비, 생태보전 원칙은 어디로’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자리는 서울특별시의회가 주최하고 양 의원, 홍재희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목소영 의원, 서울환경연합이 공동 주관했다. 홍 부위원장이 사회를 맡고 양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목소영 의원이 토론을 맡았다. 토론회는 생태보전을 목적으로 지정·관리하는 공간에서 공사의 규모와 방식이 적절한지, 생물다양성 증진이라는 목표를 뒷받침할 조사와 검증체계가 갖춰졌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
&lt;br /&gt;
첫 발제에 나선 최영 서울환경연합 팀장은 공사 현장 사진과 시민의 관찰 내용을 바탕으로 암사생태공원의 변화를 짚었다. 최 팀장은 수목 제거와 포장, 놀이시설과 전망대 설치가 생태·경관보전지역의 지정 취지에 부합하는지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면서 사전 생태조사와 영향 검토, 사후 모니터링, 시민참여에 관한 근거 자료를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 발제는 이종무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자연성회복과장이 맡았다. 이 과장은 사업 추진 배경과 현황을 설명하며, 암사생태공원 재정비의 목적을 생태 기능 복원과 강화, 노후 시설 개선, 특화 공간 조성으로 제시했다. 한강전망대와 자연놀이터, 유아숲놀이터, 생태연못 3개소 정비, 수질정화식물 식재 등도 추진 내용으로 소개됐다.&lt;br /&gt;
&lt;br /&gt;
이어진 토론에서는 생태공원과 생태·경관보전지역의 성격에 맞는 관리 원칙, 완충구역 내 시설 설치의 적정성, 심의 절차와 사후 생태관리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특히 완충구역 안에서 어떤 시설이 허용되고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가 논의의 중심에 놓였다.&lt;br /&gt;
&lt;br /&gt;
양 의원은 공사 이전의 생태환경 파악, 공사 과정의 영향 저감 대책, 완공 이후의 지속적인 관찰이 하나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준공이라는 행위가 사업의 끝이 아니라 생태적 성과를 확인하는 과정의 시작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quot;오늘 이 자리는 서로 다른 입장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우려를 구체적인 개선방안으로 이어가는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quot;라며, 시민이 관찰한 변화와 전문가의 분석, 행정이 보유한 자료를 함께 검토해 신뢰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자연을 지키면서도 시민이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려면, 이번 토론에서 확인된 쟁점을 실제 정책에 얼마나 반영하느냐가 관건으로 남았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15:33:00 +0900</pubDate>
<category><![CDATA[Network]]></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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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코레일 대전충남본부-대한의료봉사협회, 철도와 건강을 잇는 '코레일 레일진료소'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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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코레일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손명철)는 오는 30일 대전역 서광장에서 대한의료봉사협회(협회장 최병용)와 함께 대전동구정다운어르신복지관 및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 소속 취약계층 어르신 2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봉사 '코레일 레일진료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코레일 레일진료소'는 대전지역 의료취약계층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와 대한의료봉사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레일진료소에서는 의과·한의과·치과 진료와 기본 건강검진, 맞춤형 치료 및 처방약 제공 등 폭넓은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의료서비스 외에도 진료를 기다리는 어르신들을 위해 네일아트, DIY 만들기 체험 등]]></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15274905970037600e7ec72208661207.jpg&amp;nmt=29&quot;  alt=&quot;사진=코레일 레일진료소 포스터(사진제공:코레일 대전충남본부)&quot;&gt;[글로벌에픽 김동원 CP]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손명철)는 오는 30일 대전역 서광장에서 대한의료봉사협회(협회장 최병용)와 함께 대전동구정다운어르신복지관 및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 소속 취약계층 어르신 2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봉사 '코레일 레일진료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
'코레일 레일진료소'는 대전지역 의료취약계층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와 대한의료봉사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lt;br /&gt;
&lt;br /&gt;
레일진료소에서는 의과·한의과·치과 진료와 기본 건강검진, 맞춤형 치료 및 처방약 제공 등 폭넓은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의료서비스 외에도 진료를 기다리는 어르신들을 위해 네일아트, DIY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자에게는 구급함 키트와 에코백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lt;br /&gt;
&lt;br /&gt;
원활한 진료와 대기시간 최소화를 위해 오후 1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4회차로 나누어 대전동구정다운어르신복지관과 대전시노인복지관 소속 어르신을 우선 진료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일부 인원에 대해서는 현장 접수도 받을 계획이다.&lt;br /&gt;
&lt;br /&gt;
이번 레일진료소 행사를 통해 대전 지역에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지역사회에 큰 도움을 드릴 전망이다.&lt;br /&gt;
&lt;br /&gt;
손명철 대전충남본부장은 대전 지역의 소외된 의료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적절한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lt;br /&gt;
&lt;br /&gt;
최병용 대한의료봉사협회장은 &quot;철도로 지역사회와 건강을 연결하는 이번 봉사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quot;고 말했다. 이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앞으로도 따뜻한 의료서비스를 이어가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15:28:00 +0900</pubDate>
<category><![CDATA[Lif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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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미래에셋, 日 산코증권 품는다…'NISA 특수' 타고 리테일 영토 확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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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미래에셋증권이 일본 현지 증권사를 전격 인수하며 아시아 최대 자산관리(WM) 시장 중 하나인 일본 금융시장 진출을 위한 고지를 선점했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글로벌전략가(GSO)가 강조해 온 '미래에셋3.0' 비전에 따라 인도, 호주, 영국에 이어 일본과 중국 등 선진·신흥 금융시장 전반으로 글로벌 영토를 공격적으로 확장하는 모양새다.29일 미래에셋증권(회장 김미섭·허선호)은 이사회를 열고 미국 종속회사인 '미래에셋시큐리티홀딩스(US Holdings)'를 통해 일본 오카산(Okasan)증권그룹이 보유한 산코(Sanko)증권 지분 100%를 취득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공시 및 참고 자료를 통해 밝혔다.1천6억 투입해 인수 및]]></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글로벌에픽 성기환 CP]  &lt;b data-path-to-node=&quot;16&quot; data-index-in-node=&quot;0&quot;&gt;&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1523190831707cc35ccc5c121160234212.jpg&amp;nmt=29&quot;  alt=&quot;미래에셋증권 본사 건물. [사진=미래에셋증권]&quot;&gt;&lt;/b&gt;&lt;b data-path-to-node=&quot;18&quot; data-index-in-node=&quot;0&quot;&gt;&lt;br /&gt;
&lt;/b&gt;미래에셋증권이 일본 현지 증권사를 전격 인수하며 아시아 최대 자산관리(WM) 시장 중 하나인 일본 금융시장 진출을 위한 고지를 선점했다. &lt;br /&gt;
&lt;br /&gt;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글로벌전략가(GSO)가 강조해 온 '미래에셋3.0' 비전에 따라 인도, 호주, 영국에 이어 일본과 중국 등 선진·신흥 금융시장 전반으로 글로벌 영토를 공격적으로 확장하는 모양새다.&lt;br /&gt;
&lt;br /&gt;
29일 미래에셋증권(회장 김미섭·허선호)은 이사회를 열고 미국 종속회사인 '미래에셋시큐리티홀딩스(US Holdings)'를 통해 일본 오카산(Okasan)증권그룹이 보유한 산코(Sanko)증권 지분 100%를 취득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공시 및 참고 자료를 통해 밝혔다.&lt;br /&gt;
&lt;br /&gt;
&lt;b data-path-to-node=&quot;22&quot; data-index-in-node=&quot;0&quot;&gt;1천6억 투입해 인수 및 자본 확충…'제1종 금융상품 거래업자' 자격 확보&lt;br /&gt;
&lt;br /&gt;
&lt;/b&gt;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인수를 위해 미국 자회사인 미래에셋시큐리티홀딩스에 약 1천6억원(120억엔)을 출자한다. 이 중 약 476억원은 산코증권 지분 100% 취득 대금으로 사용되며, 잔여 자금은 인수 종결 후 산코증권에 투입돼 일본 내 리테일 등 사업 확장 재원으로 활용된다. 최종 거래 종결은 관계기관 인허가 등 선행조건이 충족된 이후 확정된다.&lt;br /&gt;
&lt;br /&gt;
인수 대상인 산코증권은 오카산증권그룹 산하의 자기매매(Dealing) 전문 증권사로, 2026년 3월기(2025년 4월~2026년 3월) 기준 순이익 4천800만엔(약 4억원), 순자산 약 391억원(46억엔) 규모다. 미래에셋증권은 산코증권 인수를 통해 일본 현지에서 주식·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매매·인수할 수 있는 '제1종 금융상품 거래업자' 자격을 즉시 확보하게 됐다.&lt;br /&gt;
&lt;br /&gt;
미래에셋증권은 지분 취득 이후 기존 자기매매 역량을 보강하는 한편, 매도자인 오카산증권그룹과도 상품·서비스 분야의 다각도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lt;br /&gt;
&lt;br /&gt;
&lt;b data-path-to-node=&quot;27&quot; data-index-in-node=&quot;0&quot;&gt;'신NISA 특수' 일본 리테일 점령 타깃…중국 M&amp;amp;A 연내 마무리 예고&lt;br /&gt;
&lt;br /&gt;
&lt;/b&gt;미래에셋증권이 구상하는 핵심 전략은 단순한 자기매매를 넘어 일본 개인투자자 자금을 흡수할 '리테일(개인금융) 시장 진출'에 있다. 일본 정부가 신(新)소액투자비과세제도(신NISA)를 도입하며 가계 자금의 '저축에서 투자로의 이동'이 가속화되는 시점에 발맞춰, 현지 조직 체계 정비를 마치는 대로 자산관리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포석이다.&lt;br /&gt;
&lt;br /&gt;
이번 인수는 글로벌X(미국·호주), GHCO(영국), 쉐어칸(인도)에 이어진 박현주 회장의 글로벌 M&amp;amp;A 팽창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박 회장은 최근 대학 특별강연에서 &quot;중국 본토에서 추진 중인 M&amp;amp;A가 올해 안에 마무리될 것&quot;이라고 밝힌 바 있어, 일본 산코증권 인수를 시작으로 한 중·일 동아시아 금융 네트워크 완성이 임박했다는 평가다.&lt;br /&gt;
&lt;br /&gt;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quot;이번 SPA 체결은 일본 현지 사업 기반을 확보하고 글로벌 금융 플랫폼을 완성하는 핵심 분수령&quot;이라며 &quot;관계 법령에 따른 절차와 체제 정비를 거쳐 장래적으로 차별화된 리테일 비즈니스를 본격 추진하겠다&quot;고 강조했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15:26:00 +0900</pubDate>
<category><![CDATA[Investm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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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에듀싱크 2026 파리 ‘스테이션 F’ 랜딩패드 2기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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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전 세계 교육계가 일방향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교사와 학생 간의 실시간 상호작용과 협업 중심 수업으로 급격히 전환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칠판과 스마트 단말기가 보편화되면서, 기기 간의 장벽을 없애고 참여도를 극대화하는 지능형 교실 플랫폼이 글로벌 교육 혁신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이러한 교육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디지털 교육 플랫폼 기업 에듀싱크(대표 권가원)가 중진공(KSC Paris)과 프랑스 HEC Paris, 스테이션 F가 협력 운영하는 ‘유럽 진출 프로그램’ 2기 최종 10개사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에듀싱크는 오는 12월까지 파리 현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수행한다.HEC Paris 인큐베이터 측은 공식 채널을 통]]></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15140408301048439a4874112222163195.jpg&amp;nmt=29&quot;  alt=&quot;에듀싱크 권가원 대표가 중소벤처기업공단 KSC파리, HEC Paris, StationF 가 주최한 데모데이에서 발표하는 모습. (사진제공=에듀싱크)&quot;&gt;[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전 세계 교육계가 일방향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교사와 학생 간의 실시간 상호작용과 협업 중심 수업으로 급격히 전환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칠판과 스마트 단말기가 보편화되면서, 기기 간의 장벽을 없애고 참여도를 극대화하는 지능형 교실 플랫폼이 글로벌 교육 혁신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lt;br /&gt;
&lt;br /&gt;
이러한 교육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디지털 교육 플랫폼 기업 에듀싱크(대표 권가원)가 중진공(KSC Paris)과 프랑스 HEC Paris, 스테이션 F가 협력 운영하는 ‘유럽 진출 프로그램’ 2기 최종 10개사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에듀싱크는 오는 12월까지 파리 현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수행한다.&lt;br /&gt;
&lt;br /&gt;
HEC Paris 인큐베이터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에듀싱크를 ‘전자칠판과 교사, 학생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AI 교실 플랫폼 기업’으로 공식 소개해 현지 교육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에듀싱크의 핵심 제품 ‘클래스보드’는 이기종 기기를 초저지연으로 연결해 판서와 학습 자료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수업 데이터를 보존할 수 있도록 돕는다.&lt;br /&gt;
&lt;br /&gt;
권가원 에듀싱크 대표는 “교육 현장에서 교사와 학생, 기기 간의 물리적 경계를 허물어 수업 참여도와 학습 몰입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것이 클래스보드의 지향점”이라며 “수업 중 발생하는 모든 교육 데이터의 흐름을 보존하는 차세대 교실 환경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lt;br /&gt;
&lt;br /&gt;
에듀싱크는 파리 체류 기간 동안 현지 교육 기관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PMF를 정밀 검증하고 유료 라이선스 계약을 추진할 방침이다. 검증된 기술을 방송 운영, 영상 관리 등 산업 전반으로 넓혀가고 있다.&lt;br /&gt;
&lt;br /&gt;
또한 에듀싱크는 글로벌 프로그램의 주요 성과로 지난 27~28일 파리 ‘Invest’Her Summit 2026’에 HEC Paris 대표 스타트업으로 부스 전시에 참여해, 유럽과 아프리카 교육·기업 관계자 및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차세대 AI 협업 플랫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lt;br /&gt;
&lt;br /&gt;
권 대표는 “HEC Paris 및 STATION F 네트워크를 통해 유럽 교육 현장의 눈높이를 정밀 타격하고 있다”며 “현지 교육 기관과의 긴밀한 파트너십과 정식 공급 계약을 성사시켜 K-에듀테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lt;br /&gt;
&lt;br /&gt;
최근 중기부 팁스(TIPS) 일반트랙에 선정된 에듀싱크는 독자적 실시간 협업 엔진을 통해 전자칠판과 모바일 기기를 연동하는 AI 교실 플랫폼 '클래스보드'를 개발·운영하는 혁신 스타트업이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15:14:00 +0900</pubDate>
<category><![CDATA[Indust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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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보습 지속력 최대 62% 향상, 한국콜마 신개념 가루형 스킨케어의 가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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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피부에 뿌려 가볍게 문지르기만 하면 녹아서 스며드는 스킨케어가 등장했다. 따끔한 사용감으로 주목받았던 스피큘의 매력은 살리고 자극과 세안의 번거로움은 덜어낸 제품으로, 한국콜마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히알루론산 파우더다.한국콜마는 대표적인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을 스피큘 형태의 가루로 만든 '히알루론산 파우더' 제형을 개발하고, 관련 기술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히알루론산을 뾰족한 결정 형태의 파우더로 구현한 것은 화장품 업계에서 처음이라는 설명이다. 스피큘은 바닷속 해면동물에서 얻는 미세한 침 형태의 천연 소재로, 피부 표면을 자극해 유효성분의 흡수를 돕는다. 바른 직후 느껴지는 따끔함이 효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14513709928048439a4874112222163195.jpg&amp;nmt=29&quot;  alt=&quot;&quot;&gt;[글로벌에픽 이성수 CP]  피부에 뿌려 가볍게 문지르기만 하면 녹아서 스며드는 스킨케어가 등장했다. 따끔한 사용감으로 주목받았던 스피큘의 매력은 살리고 자극과 세안의 번거로움은 덜어낸 제품으로, 한국콜마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히알루론산 파우더다.&lt;br /&gt;
&lt;br /&gt;
한국콜마는 대표적인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을 스피큘 형태의 가루로 만든 '히알루론산 파우더' 제형을 개발하고, 관련 기술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히알루론산을 뾰족한 결정 형태의 파우더로 구현한 것은 화장품 업계에서 처음이라는 설명이다. 스피큘은 바닷속 해면동물에서 얻는 미세한 침 형태의 천연 소재로, 피부 표면을 자극해 유효성분의 흡수를 돕는다. 바른 직후 느껴지는 따끔함이 효과에 대한 기대로 이어지며 인기를 끌었지만, 물에 녹지 않는 단단한 소재라 자극 부담이 있고 씻어내야 한다는 한계가 꼽혀 왔다.&lt;br /&gt;
&lt;br /&gt;
한국콜마는 4년여의 연구 끝에 히알루론산 입자를 단단한 결정으로 굳혀 250㎛(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뾰족한 가루로 다듬는 공법을 개발했다. 뾰족한 결정이 피부 표면에 닿아 흡수를 돕는 점은 스피큘과 같지만, 수분에 녹는 히알루론산의 특성 덕분에 자극 없이 피부에 녹아 흡수된다는 것이 핵심이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가루를 피부에 톡톡 올린 뒤 손으로 가볍게 문지르면 되고, 녹아 없어지기 때문에 씻어낼 필요가 없다. 효능은 서서히 오래 유지되며, 실험 결과 일반 크림 대비 보습 지속력이 최대 62% 높게 나타났다.&lt;br /&gt;
&lt;br /&gt;
회사는 이 제형을 적용한 새로운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레티놀, 병풀추출물, 알란토인 등 피부 진정과 피부결 개선에 효과적인 기능성 성분을 담은 집중 케어 제품도 함께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새로 개발한 히알루론산 공법을 세럼, 크림, 미스트 등 다양한 제형으로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lt;br /&gt;
&lt;br /&gt;
한국콜마 관계자는 &quot;스킨케어 분야에서 축적해 온 제형 안정화 기술과 전달기술을 토대로 새로운 제형 개발에 성공했다&quot;며 &quot;소비자들이 피부 효능을 체감할 수 있는 혁신 기술로 K-스킨케어 시장을 선도하겠다&quot;고 말했다. 씻어내는 번거로움 없이 피부에 스며드는 가루형 스킨케어가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14:52:00 +0900</pubDate>
<category><![CDATA[Indust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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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한국문신학회, 추계학술세미나 개최… 문신 산업의 과학적 근거와 표준 확립 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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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문신은 더 이상 음지의 영역에 머물지 않는다. 제도화의 문턱에서 전문인력을 어떻게 평가하고, 시술 공간을 어떤 기준으로 관리할지가 산업의 신뢰를 좌우하는 과제로 떠올랐다. 한국문신학회가 이 질문을 학술의 무대 위로 끌어올렸다.한국문신학회(회장 서은경)는 2026년 10월 27일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문신 산업을 위한 과학적 근거와 표준 확립'을 주제로 추계학술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자리는 문신 산업의 제도화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 국가시험 평가체계와 문신업소 시설기준 등 주요 현안을 학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신 관련 제도가 구체화되는 과정에서 전문인력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안전한 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14484203564048439a4874112222163195.jpg&amp;nmt=29&quot;  alt=&quot;&quot;&gt;[글로벌에픽 이성수 CP]  문신은 더 이상 음지의 영역에 머물지 않는다. 제도화의 문턱에서 전문인력을 어떻게 평가하고, 시술 공간을 어떤 기준으로 관리할지가 산업의 신뢰를 좌우하는 과제로 떠올랐다. 한국문신학회가 이 질문을 학술의 무대 위로 끌어올렸다.&lt;br /&gt;
&lt;br /&gt;
한국문신학회(회장 서은경)는 2026년 10월 27일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문신 산업을 위한 과학적 근거와 표준 확립'을 주제로 추계학술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자리는 문신 산업의 제도화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 국가시험 평가체계와 문신업소 시설기준 등 주요 현안을 학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신 관련 제도가 구체화되는 과정에서 전문인력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안전한 시술 환경을 조성할 기준을 어떻게 세울지가 핵심 화두였다. 행사에서는 김승필 한국문신학회 대표고문, 차명희 서울사이버대학교 디자인대학 학장, 김기향 사단법인 코리아아트메이크업협회 이사장, 김서현 사단법인 한국스케치메이크업협회 이사장이 축사를 전했다.&lt;br /&gt;
&lt;br /&gt;
주제발표는 '문신사 국가시험, 무엇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표자들은 문신사의 전문성을 가늠하는 기준과 국가시험의 방향을 짚었다. 국가시험은 단순한 지식 확인에 그치지 않고, 관련 법규와 위생·안전 지식, 시술 과정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무게가 실린다. 이에 따라 평가 항목의 타당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현장 실무와 평가 기준을 더 밀접하게 잇는 방안이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14495000208048439a4874112222163195.jpg&amp;nmt=29&quot;  alt=&quot;종합 질의응답을 진행중인 김승필 특별고문과 김민 교수&quot;&gt;&lt;br /&gt;
이어진 쟁점토론에서는 '문신업소 시설기준의 최소요건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테이블에 올랐다. 시설기준은 시술의 안전성과 위생 수준을 담보하는 동시에, 실제 업소의 운영 여건도 고려해야 하는 까다로운 사안이다. 참석자들은 감염 예방과 위생 관리에 필요한 기본 요건을 분명히 설정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일관된 기준을 마련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데 무게를 두었다.&lt;br /&gt;
&lt;br /&gt;
이번 세미나는 문신 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법적 규정 마련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전문인력 평가와 시설·위생 기준을 과학적 근거 위에서 구체화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국가시험과 업소 시설기준은 향후 제도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기 위해 반드시 검토해야 할 핵심 과제로 자리매김했다. 한국문신학회는 앞으로도 학술 연구와 전문가 간 논의를 통해 교육·평가·위생 관리의 표준화에 필요한 근거를 쌓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문신 산업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추계학술세미나는 서울사이버대학교, 사단법인 코리아아트메이크업협회, 한국미용문신연합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14:50:00 +0900</pubDate>
<category><![CDATA[Network]]></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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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파미코젠, ‘코티프로’ 출시...국내 폐·기관지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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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호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파미코젠이 흡연자 대상 특화 제품 ‘코티프로’를 출시하고 국내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내 임상 데이터와 성분 신뢰도를 요구하는 수요를 반영해 호주 본사 연구진과 국내 전문 인력이 공동 설계한 제품의 공급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파미코젠은 시장 공급과 함께 호주 연구팀과 국내 약사진이 개발한 독자 배합 포뮬러 ‘Coti-40™’의 시험 데이터를 공시했다.Coti-40™은 활성산소 노출 환경을 고려한 3단계 기전으로 구성됐으며, 30일간 진행된 인체적용시험 결과 체내 산화 스트레스 지표인 MDA(말론디알데하이드) 농도가 23.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주요 성분은 흡연자 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1335070945309aeda6993417521136223.jpg&amp;nmt=29&quot;  alt=&quot;이미지=파미코젠 제공&quot;&gt;[글로벌에픽 홍정기 CP]  호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파미코젠이 흡연자 대상 특화 제품 ‘코티프로’를 출시하고 국내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내 임상 데이터와 성분 신뢰도를 요구하는 수요를 반영해 호주 본사 연구진과 국내 전문 인력이 공동 설계한 제품의 공급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lt;br /&gt;
&lt;br /&gt;
파미코젠은 시장 공급과 함께 호주 연구팀과 국내 약사진이 개발한 독자 배합 포뮬러 ‘Coti-40™’의 시험 데이터를 공시했다.&lt;br /&gt;
&lt;br /&gt;
Coti-40™은 활성산소 노출 환경을 고려한 3단계 기전으로 구성됐으며, 30일간 진행된 인체적용시험 결과 체내 산화 스트레스 지표인 MDA(말론디알데하이드) 농도가 23.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lt;br /&gt;
&lt;br /&gt;
주요 성분은 흡연자 대상 항산화 인체시험을 마친 호주산 프로폴리스와 코엔자임Q10을 기본 골격으로 배합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13중 복합 기능성 규격을 충족했다. 녹차 30L 상당의 항산화 성분을 1일 1회 복용 정제 형태로 정제해 복약 편의성을 보강했다.&lt;br /&gt;
&lt;br /&gt;
국내 유통과 마케팅 실무는 공식 지사인 ‘파미코젠 코리아’가 전담한다. 파미코젠 코리아는 온·오프라인 주요 유통 경로 입점과 공급망 관리를 통해 흡연자 대상 타깃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계획이다.&lt;br /&gt;
&lt;br /&gt;
파미코젠 측 관계자는 “수치와 데이터에 기반한 원료 설계를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 접점을 넓혀갈 것”이라며 “다만 시험 결과는 개인의 건강 상태나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홍정기 CP / wow@globalepic.co.kr]]]></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14:02:00 +0900</pubDate>
<category><![CDATA[Indust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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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생리통, 약국 진통제 먹어도 소용없을 때 자궁내막증 의심해봐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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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대부분의 여성은 월경 기간마다 생리통을 겪는다. 다만 이때 느끼는 통증의 정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크다.평소 생리통이 없던 20~30대 여성이 갑자기 심한 생리통을 겪는다면 질환에 의한 증상일 수 있어, 참지 말고 가까운 산부인과에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자궁내막증은 생리통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질환 중 하나다. 자궁 안에 있어야 할 자궁내막 조직이 난소, 나팔관, 직장, 방광, 복막, 폐 등 다른 부위에 붙어 자라는 양성 질환이다. 월경통과 성교통, 만성 골반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지 않으면 난임 등 다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정확한 발병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13372500830037600e7ec710625221173.jpg&amp;nmt=29&quot;  alt=&quot;사진=정지윤 청담산부인과 부인과 외래 원장&quot;&gt;[글로벌에픽 김동원 CP]  대부분의 여성은 월경 기간마다 생리통을 겪는다. 다만 이때 느끼는 통증의 정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크다.&lt;br /&gt;
&lt;br /&gt;
평소 생리통이 없던 20~30대 여성이 갑자기 심한 생리통을 겪는다면 질환에 의한 증상일 수 있어, 참지 말고 가까운 산부인과에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lt;br /&gt;
&lt;br /&gt;
자궁내막증은 생리통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질환 중 하나다. 자궁 안에 있어야 할 자궁내막 조직이 난소, 나팔관, 직장, 방광, 복막, 폐 등 다른 부위에 붙어 자라는 양성 질환이다. 월경통과 성교통, 만성 골반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지 않으면 난임 등 다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lt;br /&gt;
&lt;br /&gt;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 요인과 호르몬 불균형, 면역력 저하, 환경호르몬을 비롯한 여러 환경적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lt;br /&gt;
&lt;br /&gt;
자궁내막증은 여성에게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이지만, 제때 치료하지 않고 진통제로 버티다가 방치하면 난임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lt;br /&gt;
&lt;br /&gt;
난소 조직에 자궁내막증이 생기면 난소 기능이 떨어지거나 복강 내 장기 유착으로 배란에 이상이 생겨 수정과 착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평소와 다르게 월경통이 심하거나 골반통이 계속된다면 산부인과에서 문진과 초음파 검사, 혈액검사, 필요하면 MRI 등 정밀검사로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lt;br /&gt;
&lt;br /&gt;
자궁내막증 치료는 크게 호르몬 약물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나뉜다. 에스트로겐은 자궁내막증 조직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호르몬치료로 에스트로겐 합성을 억제해 조직의 위축과 진행 둔화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경구용 복합 호르몬제, 디에노게스트제, 성선자극호르몬 분비 호르몬작용제 등이 치료에 쓰인다. 환자의 증상과 나이, 임신 준비 여부를 고려한 맞춤 치료가 필요하며, 임신을 계획 중이거나 젊은 가임기 여성은 난소 기능을 보존할 수 있도록 세심한 치료 계획이 필요하다.&lt;br /&gt;
&lt;br /&gt;
자궁내막증은 생활습관 관리만으로 예방하기 어렵고, 약물치료 후에도 2~4년 이내 30~40% 정도는 재발할 수 있는 질환이다. 정기적인 산부인과 진료와 검진으로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리 예정일이 아닌데도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거나 통증이 점차 심해진다면, 진통제로 버티기보다 산부인과 진료를 받고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좋다.&lt;br /&gt;
&lt;br /&gt;
글 : 정지윤 청담산부인과 부인과 외래 원장&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13:38:00 +0900</pubDate>
<category><![CDATA[Lif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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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아시아 장애인체육 지속 가능 발전과 국제협력 확대 앞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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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아시아 장애인체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국제협력 확대를 위해 아시아 12개국 국가패럴림픽위원회(NPC)와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배동현 이사장은 지난 10월 20일 일본 나고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인의 밤(Asian Night)’ 행사에 참석해 아시아 12개국과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BDH재단과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 대한장애인체육회가 공동 개최했다. 행사에는 배동현 이사장을 비롯해 마지드 라셰드 APC 위원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등 주요 인사와 아시아 39개국의 패럴림픽위원회 및 국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1330540367609aeda6993417521136223.jpg&amp;nmt=29&quot;  alt=&quot;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아시아인의 밤’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quot;&gt;[글로벌에픽 홍정기 CP]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아시아 장애인체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국제협력 확대를 위해 아시아 12개국 국가패럴림픽위원회(NPC)와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lt;br /&gt;
&lt;br /&gt;
배동현 이사장은 지난 10월 20일 일본 나고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인의 밤(Asian Night)’ 행사에 참석해 아시아 12개국과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lt;br /&gt;
&lt;br /&gt;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BDH재단과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 대한장애인체육회가 공동 개최했다. 행사에는 배동현 이사장을 비롯해 마지드 라셰드 APC 위원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등 주요 인사와 아시아 39개국의 패럴림픽위원회 및 국제스포츠기구 관계자 160여 명이 참석했다.&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1331130538809aeda6993417521136223.jpg&amp;nmt=29&quot;  alt=&quot;배동현 이사장이 아시아 12개국과의 후원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quot;&gt;&lt;br /&gt;
이번 협약에는 파키스탄, 네팔, 몰디브, 스리랑카, 라오스, 미얀마, 동티모르, 베트남,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요르단, 몽골 등 아시아 12개국이 참여했으며, BDH재단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선수 및 지도자 역량 강화, 여성·청소년 선수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 국제교류 및 개발 프로그램 지원 등 장애인체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lt;br /&gt;
&lt;br /&gt;
특히 BDH재단은 앞서 10월 17일 APC와 4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APC의 유일한 공식 ‘프레스티지 파트너(Prestige Partner)’로 인정받으며 아시아 장애인체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와 NPC의 역량 강화, 선수 중심의 발전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lt;br /&gt;
&lt;br /&gt;
배동현 이사장은 그동안 대한민국을 비롯해 아시아·아프리카·오세아니아·아메리카 등 세계 각국의 선수와 스포츠 단체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 스포츠계와의 협력과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lt;br /&gt;
&lt;br /&gt;
배동현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더 많은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얻고, 각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 및 각국 패럴림픽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지원하고, 아시아 장애인체육과 패럴림픽 무브먼트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
한편, BDH재단은 이번 아시아 12개국 공동 업무협약과 APC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계기로 국제 스포츠계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전 세계 선수들에게 보다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글로벌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홍정기 CP / wow@globalepic.co.kr]]]></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13:32:00 +0900</pubDate>
<category><![CDATA[Indust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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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2030여성도 안심 못 하는 탈모, M자 헤어라인 변화 등 초기 신호 살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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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중장년층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모발 탈락 현상이 2030 젊은 세대와 여성층으로까지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유전적 요인 외에도 학업 및 업무 스트레스,불규칙한 식생활,무리한 감량,잦은 헤어 스타일링 등 다각적인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초기 단계부터 인천 헤어라인 교정과 체계적인 탈모 관리를 모색하는 환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추세다.이와 관련해 모모의원 인천점 김대환 원장은 발생 기전과 진행 양상이 개인마다 현저히 다름에도 불구하고 일률적인 자가 관리나 민간요법에만 매달리는 행태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김대환 원장은 &quot;원인에 대한 명확한 분석 없이 검증되지 않은 처치에 의존할 경우,두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1256480029606cf2d78c682208661207.jpg&amp;nmt=29&quot;  alt=&quot;사진=모모의원 인천점 김대환 원장&quot;&gt;[글로벌에픽 이종서 CP]  중장년층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모발 탈락 현상이 2030 젊은 세대와 여성층으로까지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유전적 요인 외에도 학업 및 업무 스트레스,불규칙한 식생활,무리한 감량,잦은 헤어 스타일링 등 다각적인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초기 단계부터 인천 헤어라인 교정과 체계적인 탈모 관리를 모색하는 환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추세다.&lt;br /&gt;
&lt;br /&gt;
이와 관련해 모모의원 인천점 김대환 원장은 발생 기전과 진행 양상이 개인마다 현저히 다름에도 불구하고 일률적인 자가 관리나 민간요법에만 매달리는 행태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김대환 원장은 &quot;원인에 대한 명확한 분석 없이 검증되지 않은 처치에 의존할 경우,두피 장벽을 훼손해 염증을 유발하고 적정 치료 시기를 놓쳐 탈모 범위를 넓히는 원인이 될 수 있다&quot;고 설명했다.&lt;br /&gt;
&lt;br /&gt;
의학적으로 탈모는 조기 발견과 초기 대응이 예후를 좌우하는 만큼,일상 속에서 나타나는 신체적 신호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대표적인 의심 증상으로는 하루 동안 탈락하는 모발의 수가 평소보다 눈에 띄게 늘거나 모발 굵기가 전체적으로 가늘어지는 현상이 꼽힌다. &lt;br /&gt;
&lt;br /&gt;
아울러 두피에 붉은 기와 가려움증,각질이 지속되는 지루성 두피염 증상이 동반되거나 정수리 및 가르마 부위의 밀도가 줄어 두피가 육안으로 드러나는 경우도 경계해야 할 신호다.&lt;br /&gt;
&lt;br /&gt;
특히 유전적 내력이 있는 상태에서 이마 라인이 M자 형태로 점차 밀려나거나, 과도한 피로와 스트레스 직후 특정 부위 모발이 집중적으로 탈락하는 양상을 보인다면 전문 의료기관을 통한 객관적인 감별 진단이 필수적이다.&lt;br /&gt;
&lt;br /&gt;
성공적인 탈모 치료의 핵심은 획일적 접근에서 탈피한 '원인별 맞춤 처방'과 '두피 환경 개선'에 있다.환자마다 두피의 유·수분 균형,모낭 밀도,혈관 분포 상태,탈모 진행 속도가 상이하므로 정밀 진단 시스템을 활용해 병인을 명확히 규명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lt;br /&gt;
&lt;br /&gt;
진단 결과가 도출되면 환자의 상태에 따라 약물 복용 및 도포,모낭 재생을 돕는 주사 치료,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하는 두피 스케일링 등을 유기적으로 조합한 1:1 맞춤 치료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단기적인 모발 탈락 억제에 머무르지 않고 모근이 자생할 수 있는 건강한 두피 토양을 다지는 복합적 치료가 병행되어야 근본적인 개선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lt;br /&gt;
&lt;br /&gt;
김대환 원장은 &quot;현대인의 탈모는 복합적인 후천적 요인이 맞물려 발현하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일률적으로 통용되는 만능 치료법은 존재하지 않는다&quot;며 &quot;모발 탈락이나 이마선 후퇴 등 이상 징후가 감지된다면 자의적인 판단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체계적인 시스템을 보유한 의료기관에서 두피 상태에 맞춘 체계적인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quot;고 전했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이종서 CP / wow@globalepic.co.kr]]]></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12:57:00 +0900</pubDate>
<category><![CDATA[Lif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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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요쇼쿠, 모스크바 중앙어린이백화점에 러시아 첫 매장 오픈</title>
<guid isPermaLink="true">https://www.globalepic.co.kr/view.php?ud=202610291130478599aeda69934_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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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일본식 경양식 브랜드 요쇼쿠가 지난 10월 23일 러시아 모스크바 중앙어린이백화점(CDM)에 신규 매장을 출점했다. 베트남 하노이 빈컴 메가몰 로얄시티점에 이은 두 번째 해외 거점이다. 요쇼쿠는 국내 복합상업시설에서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내 접점을 단계적으로 넓혀가고 있다.CDM은 모스크바 도심 루뱐카에 자리한 대형 쇼핑·여가 복합공간이다. 아동용품 전문 매장과 영화관, 체험형 엔터테인먼트 시설, 식음료 구역을 고루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 비중이 높다. 요쇼쿠는 이러한 상권 특성을 반영해 가족 고객층을 흡수하기에 최적화된 입지로 CDM을 낙점했다.모스크바 CDM점에서는 돈카츠, 함바그, 오므라이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1131190653609aeda6993417521136223.jpg&amp;nmt=29&quot;  alt=&quot;사진=요쇼쿠&quot;&gt;[글로벌에픽 홍정기 CP]  일본식 경양식 브랜드 요쇼쿠가 지난 10월 23일 러시아 모스크바 중앙어린이백화점(CDM)에 신규 매장을 출점했다. 베트남 하노이 빈컴 메가몰 로얄시티점에 이은 두 번째 해외 거점이다. 요쇼쿠는 국내 복합상업시설에서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내 접점을 단계적으로 넓혀가고 있다.&lt;br /&gt;
&lt;br /&gt;
CDM은 모스크바 도심 루뱐카에 자리한 대형 쇼핑·여가 복합공간이다. 아동용품 전문 매장과 영화관, 체험형 엔터테인먼트 시설, 식음료 구역을 고루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 비중이 높다. 요쇼쿠는 이러한 상권 특성을 반영해 가족 고객층을 흡수하기에 최적화된 입지로 CDM을 낙점했다.&lt;br /&gt;
&lt;br /&gt;
모스크바 CDM점에서는 돈카츠, 함바그, 오므라이스, 덮밥, 라멘 등 폭넓은 메뉴 구성을 선보인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연령대별 선호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다변화해 쇼핑과 여가를 함께 즐기는 가족 단위 고객의 외식 수요를 흡수한다는 구상이다.&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1131450246409aeda6993417521136223.jpg&amp;nmt=29&quot;  alt=&quot;사진=요쇼쿠&quot;&gt;&lt;br /&gt;
해외 매장 운영에는 핵심 식재료와 조리 공정을 복수의 메뉴에 공통 적용하는 모듈형 조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다채로운 메뉴를 효율적으로 조리하는 동시에 표준화된 맛과 빠른 조리 속도를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lt;br /&gt;
&lt;br /&gt;
요쇼쿠는 서울숲 본점을 기점으로 주요 백화점,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김포 구래동 등 다채로운 핵심 상권으로 유통망을 넓혀왔다. 이번 모스크바점을 통해 현지 소비자 반응과 운영 데이터를 축적하며 향후 추가적인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할 방침이다.&lt;br /&gt;
&lt;br /&gt;
강동윤 요쇼쿠 대표는 &quot;가족이 함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맛으로 러시아 고객들에게 새로운 식문화를 소개하겠다&quot;고 말했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홍정기 CP / wow@globalepic.co.kr]]]></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11:40:00 +0900</pubDate>
<category><![CDATA[Indust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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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한국통합민원센터, UAE 프로젝트·입찰용 기업서류 인증 절차 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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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한국통합민원센터가 UAE 현지 프로젝트 참여와 법인 운영, 입찰·계약 업무 등에 활용되는 기업서류의 인증 절차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사회 의사록과 임원 선임서류, 상업 위임장, 재무제표 등 국내에서 작성·발급된 기업서류를 대상으로 번역, 공증촉탁대행, 영사확인 등 필요한 사전 절차와 주한 UAE대사관 인증을 위한 서류 준비·접수 과정을 지원한다.국내 기업의 UAE 프로젝트 참여 기회도 이어지고 있다. KOTRA와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9월 한국 기업 20개사와 UAE 주요 발주처·바이어 50개사 규모의 '한-UAE 에너지인프라 온라인 사절단'을 추진했다. 신재생에너지·ESS, 발전·송배전, 수처리, 오일·가스 분야를 대상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11321901606037600e7ec710625221173.jpg&amp;nmt=29&quot;  alt=&quot;사진=UAE 제출용 상업 위임장 및 이사회 의사록 인증 상담 장면(AI 생성 이미지)&quot;&gt;[글로벌에픽 김동원 CP]  한국통합민원센터가 UAE 현지 프로젝트 참여와 법인 운영, 입찰·계약 업무 등에 활용되는 기업서류의 인증 절차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사회 의사록과 임원 선임서류, 상업 위임장, 재무제표 등 국내에서 작성·발급된 기업서류를 대상으로 번역, 공증촉탁대행, 영사확인 등 필요한 사전 절차와 주한 UAE대사관 인증을 위한 서류 준비·접수 과정을 지원한다.&lt;br /&gt;
&lt;br /&gt;
국내 기업의 UAE 프로젝트 참여 기회도 이어지고 있다. KOTRA와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9월 한국 기업 20개사와 UAE 주요 발주처·바이어 50개사 규모의 '한-UAE 에너지인프라 온라인 사절단'을 추진했다. 신재생에너지·ESS, 발전·송배전, 수처리, 오일·가스 분야를 대상으로 ADNOC, TAQA, EWEC, Masdar 등을 주요 타깃 발주처로 제시하며 국내 기업의 현지 프로젝트 참여와 기자재 수출을 지원했다.&lt;br /&gt;
&lt;br /&gt;
UAE에서 법인이나 프로젝트 관련 업무를 진행할 때는 기업의 존재와 의사결정 권한, 계약 체결 권한 등을 증명하는 서류가 요구될 수 있다. UAE 외교부는 상업서류 인증 대상으로 계약·협약서뿐 아니라 상업등기, 관리자·이사 선임서류, 이사회·주주총회 의사록, 재무제표, 기업 세금증명서, 상업 위임장, 서명서류, 지점등록 서류 등 다양한 기업문서를 안내하고 있다. 실제 필요한 서류는 업무 목적과 제출기관에 따라 달라진다.&lt;br /&gt;
&lt;br /&gt;
해외에서 발행된 기업서류는 UAE 제출 전 문서 종류에 맞는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UAE 외교부는 해외 발행 문서의 경우 발행국의 관할 기관에서 사전 인증을 받은 뒤 UAE 재외공관의 인증 절차를 진행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원본은 영어 또는 아랍어로 작성돼 있거나 공식 번역본을 갖춰야 한다. 국내 기업서류 역시 문서 성격에 따라 번역과 공증, 영사확인 등 필요한 선행 절차가 달라질 수 있어 제출처 기준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lt;br /&gt;
&lt;br /&gt;
한국통합민원센터는 UAE 제출용 이사회 의사록, 임원 선임서류, 상업 위임장, 재무제표 등 기업서류를 대상으로 번역, 공증촉탁대행, 영사확인 등 필요한 사전 절차와 주한 UAE대사관 인증을 위한 서류 준비·접수 과정을 지원한다. 기업 담당자가 문서별 요건과 단계별 절차를 각각 확인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국내외 배송을 포함한 관련 업무를 연계하고 있다.&lt;br /&gt;
&lt;br /&gt;
한국1팀 성열성 과장은 “UAE 프로젝트나 입찰, 현지 법인 운영 과정에서는 기업 자체를 증명하는 서류뿐 아니라 임원의 권한이나 회사의 의사결정 내용을 확인하는 문서가 요구될 수 있다”며 &quot;제출기관과 업무 목적에 따라 필요한 서류와 인증 방식이 달라지는 만큼 계약이나 입찰 일정에 앞서 구비서류와 대사관 인증 절차를 충분히 확인해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quot;고 말했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11:32:00 +0900</pubDate>
<category><![CDATA[Indust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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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이엔엘 인터내셔널, 제11회 비건페스타 이벤트 사은품으로 '비건 갓소스' 협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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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이엔엘 인터내셔널이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제11회 비건페스타&amp;amp;그린페스타'에 이벤트 경품을 협찬했다고 밝혔다.식물성 먹거리와 화장품, 건강식품들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 금번 페스타는 '전통장 특별관', '비건 디저트 특별전', 비건 재료로 선보인 '비마카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베지노믹스페어 비건페스타가 주최하고 BBS 불교방송이 주관 방송사로 참여했다.이엔엘 인터내셔널이 운영하고 있는 소스 브랜드 '갓소스(God Sauce)'는 인공적인 캡사이신 없이 고춧가루로 자연스러운 매운맛을 연출하는 만능요리소스로 오리지널 제품과 비건 제품으로 분류된다.비건 페스타 선착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11155609160037600e7ec710625221173.jpg&amp;nmt=29&quot;  alt=&quot;사진=이엔엘 인터내셔널 제공&quot;&gt;[글로벌에픽 김동원 CP]  이엔엘 인터내셔널이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제11회 비건페스타&amp;amp;그린페스타'에 이벤트 경품을 협찬했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
식물성 먹거리와 화장품, 건강식품들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 금번 페스타는 '전통장 특별관', '비건 디저트 특별전', 비건 재료로 선보인 '비마카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베지노믹스페어 비건페스타가 주최하고 BBS 불교방송이 주관 방송사로 참여했다.&lt;br /&gt;
&lt;br /&gt;
이엔엘 인터내셔널이 운영하고 있는 소스 브랜드 '갓소스(God Sauce)'는 인공적인 캡사이신 없이 고춧가루로 자연스러운 매운맛을 연출하는 만능요리소스로 오리지널 제품과 비건 제품으로 분류된다.&lt;br /&gt;
&lt;br /&gt;
비건 페스타 선착순 이벤트에 경품으로 협찬하게 된 비건 갓소스는 1~3단계로 구분되어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으며, 분말 형태의 특성상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등 다양한 레시피에 접목이 가능하다. 특히 동물성 원료 0%로 제조 과정까지 철저한 검수가 필요한 비건 인증을 획득해 채식주의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소스 하나만으로 매콤하면서 감칠맛 나는 요리를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이엔엘 인터내셔널의 관계자는 &quot;비건으로 생활하시는 국내 및 해외 소비자 분들을 위해 개발된 비건 갓소스는 깔끔하고 담백하며, 매운맛은 깊이와 풍미가 있다&quot;며 &quot;건강한 비건 문화와 K-FOOD의 세계화를 위해 향후 비건 갓소스를 더욱 홍보할 예정이며, 해외 수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한 MOU 및 수출 영업에 최선을 다할 것&quot;이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11:16:00 +0900</pubDate>
<category><![CDATA[Indust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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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키츠, 반려견 식사에 다양한 식감 더한 '통살 닭고기와 단호박' 선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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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 키츠(keatz)가 반려견의 식사 경험을 다양화하기 위해 통살 닭가슴살과 단호박, 크런치 키블을 결합한 신제품을 선보였다.우성(대표이사 한재규)이 운영하는 키츠는 29일 신제품 '통살 닭고기와 단호박'을 출시하고, 원료별 맛과 식감의 차이를 살린 제품 구성을 통해 반려견의 기호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키츠는 반려견의 식사를 단순히 영양소를 섭취하는 과정이 아닌 일상에서 다양한 맛과 식감을 경험하는 시간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번 제품 역시 동일한 원료라도 조리 방식에 따라 풍미와 식감이 달라진다는 점에서 착안해 개발됐다.'통살 닭고기와 단호박'은 세 가지 원료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가공해 하나의 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10551501411037600e7ec710625221173.jpg&amp;nmt=29&quot;  alt=&quot;사진=키츠(keatz) 제공&quot;&gt;[글로벌에픽 김동원 CP]  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 키츠(keatz)가 반려견의 식사 경험을 다양화하기 위해 통살 닭가슴살과 단호박, 크런치 키블을 결합한 신제품을 선보였다.&lt;br /&gt;
&lt;br /&gt;
우성(대표이사 한재규)이 운영하는 키츠는 29일 신제품 '통살 닭고기와 단호박'을 출시하고, 원료별 맛과 식감의 차이를 살린 제품 구성을 통해 반려견의 기호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
키츠는 반려견의 식사를 단순히 영양소를 섭취하는 과정이 아닌 일상에서 다양한 맛과 식감을 경험하는 시간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번 제품 역시 동일한 원료라도 조리 방식에 따라 풍미와 식감이 달라진다는 점에서 착안해 개발됐다.&lt;br /&gt;
&lt;br /&gt;
'통살 닭고기와 단호박'은 세 가지 원료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가공해 하나의 제품에 담았다. 닭가슴살은 스팀 조리 후 동결건조하는 과정을 거쳐 통살 특유의 결을 유지했으며, 고소한 향과 감칠맛을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lt;br /&gt;
&lt;br /&gt;
단호박은 8~10mm 사각 큐브 형태로 만들어 달큰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더했다. 여기에 바삭한 크런치 키블을 조합해 원료마다 다른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lt;br /&gt;
&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10554700783037600e7ec710625221173.jpg&amp;nmt=29&quot;  alt=&quot;사진=키츠(keatz) 제공&quot;&gt;크런치 키블에는 글로벌 원료사 JRS의 원료가 사용됐다. 키츠는 원료의 특성과 영양 설계를 함께 고려해 일상적인 급여에 적합한 제품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lt;br /&gt;
&lt;br /&gt;
급여 편의성을 고려한 포장 방식도 적용했다. 제품은 1회분 100g과 7일분 700g으로 구성되며, 개별 포장을 통해 보관과 휴대가 간편하도록 했다. 보호자는 필요한 분량을 팩 단위로 꺼내 급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키츠 관계자는 &quot;반려동물의 식사에 대한 관심이 영양 성분뿐 아니라 원료의 풍미와 식감으로 확대되고 있다&quot;며 &quot;서로 다른 특성을 지닌 원료를 조합해 반려견이 일상적인 식사에서도 다양한 맛과 식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quot;고 설명했다.&lt;br /&gt;
&lt;br /&gt;
키츠는 앞으로도 원료의 품질과 영양 설계, 기호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제품 개발을 통해 반려견의 식사 경험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10:56:00 +0900</pubDate>
<category><![CDATA[Indust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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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퍼플마인, 사이버트럭 기반 프리미엄 모빌리티 서비스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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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모빌리티 프로모션 전문 기업 퍼플마인이 테슬라 사이버트럭(Cybertruck)을 주축으로 프리미엄 모빌리티 사업 확대를 추진하며, 차량 렌트부터 광고 랩핑, 영상 촬영, VIP 의전을 포괄하는 통합 운영 역량 강화에 나섰다.퍼플마인은 국내 수급 장벽이 높은 사이버트럭을 다량 확보해 복수 차량을 동원한 군집 주행과 대규모 이벤트 연출이 가능한 운영 인프라를 확충했다. 회사는 이러한 자원을 토대로 기업 브랜딩 캠페인과 영상 미디어 제작, 맞춤형 VIP 의전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군의 요구에 대응하며 모빌리티 사업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사이버트럭은 특유의 각진 기하학적 형태와 무도색 스테인리스 스틸 외장재가 주는 시각적 파급력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1013300158909aeda6993417521136223.jpg&amp;nmt=29&quot;  alt=&quot;사진=퍼플마인 제공&quot;&gt;[글로벌에픽 홍정기 CP]  모빌리티 프로모션 전문 기업 퍼플마인이 테슬라 사이버트럭(Cybertruck)을 주축으로 프리미엄 모빌리티 사업 확대를 추진하며, 차량 렌트부터 광고 랩핑, 영상 촬영, VIP 의전을 포괄하는 통합 운영 역량 강화에 나섰다.&lt;br /&gt;
&lt;br /&gt;
퍼플마인은 국내 수급 장벽이 높은 사이버트럭을 다량 확보해 복수 차량을 동원한 군집 주행과 대규모 이벤트 연출이 가능한 운영 인프라를 확충했다. 회사는 이러한 자원을 토대로 기업 브랜딩 캠페인과 영상 미디어 제작, 맞춤형 VIP 의전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군의 요구에 대응하며 모빌리티 사업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lt;br /&gt;
&lt;br /&gt;
사이버트럭은 특유의 각진 기하학적 형태와 무도색 스테인리스 스틸 외장재가 주는 시각적 파급력이 두드러지는 차량이다. 퍼플마인은 차량 자체의 높은 주목도를 사업에 접목해 차체 전체를 브랜드 메시지에 맞춰 연출하는 풀래핑(Full Wrapping) 기반 이동형 옥외광고(OOH) 사업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심 순회 로드쇼, 브랜드 신제품 론칭 쇼케이스,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등 현장 밀착형 프로모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차량 렌트 서비스는 일정에 맞춰 단기부터 장기 대여까지 지원한다. 방송 프로그램, 광고(CF), 뮤직비디오, 유튜브 등 영상 콘텐츠 제작에 차량을 공급하며, 여러 대가 필요한 경우 현장 운영을 연계한 일괄 서비스도 제공한다.&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1013430182509aeda6993417521136223.jpg&amp;nmt=29&quot;  alt=&quot;사진=퍼플마인 제공&quot;&gt;&lt;br /&gt;
VIP 의전 분야에서도 사이버트럭의 외관을 살린 서비스를 선보인다. 글로벌 주요 인사, 연예인, 기업 VIP를 대상으로 맞춤형 의전과 에스코트를 제공하며, 롤스로이스 등 최고급 세단과 연계한 차량 구성으로 프리미엄 이동 서비스를 제안한다.&lt;br /&gt;
&lt;br /&gt;
퍼플마인은 사이버트럭을 단순 대여 수단이 아닌 브랜드 홍보와 콘텐츠 제작, 행사 연출을 위한 마케팅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확보된 차량 규모와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과 개인 고객 대상의 서비스 영역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lt;br /&gt;
&lt;br /&gt;
퍼플마인 관계자는 “테슬라 사이버트럭은 독특한 디자인과 시각적 존재감을 바탕으로 브랜드 홍보와 콘텐츠 제작, 행사 연출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차량 렌트와 이동형 옥외광고, 촬영 지원, VIP 의전을 연계해 고객별 목적과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사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홍정기 CP / wow@globalepic.co.kr]]]></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10:30:00 +0900</pubDate>
<category><![CDATA[Indust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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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신한은행, 연말 세액공제 특수 겨냥…ETF 시스템 개편·300개 라인업 승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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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신한은행이 연말 세액공제 유입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퇴직연금 가입자의 수익률 제고와 자산 이탈 방지를 위한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선점전에 박차를 가한다. 최근 ETF 거래 시스템의 결제 시차를 대폭 줄이고 상품 라인업을 300개로 확충한 데 이어, 연말 세액공제 혜택과 자산 리밸런싱을 노리는 확정기여형(DC) 및 개인형 퇴직연금(IRP) 가입자 유치에 승부수를 던진 모습이다.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퇴직연금 계좌 내 ETF 투자 가입자를 대상으로 거래 편의성 제고 및 노후 자산 운용 지원을 위한 '나의 퇴직연금, ETF 거래가 더 편리해졌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당일 교체매매'·'이어 거래하기' 도입…자산 갈아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글로벌에픽 성기환 CP]  &lt;b data-path-to-node=&quot;0&quot; data-index-in-node=&quot;0&quot;&gt;&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1022060656107cc35ccc5c112222163195.jpg&amp;nmt=29&quot;  alt=&quot;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연말 퇴직연금 추가 납입과 운용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퇴직연금 ETF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29일부터 실시한다. [사진=신한은행]&quot;&gt;&lt;br /&gt;
&lt;/b&gt;신한은행이 연말 세액공제 유입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퇴직연금 가입자의 수익률 제고와 자산 이탈 방지를 위한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선점전에 박차를 가한다. &lt;br /&gt;
&lt;br /&gt;
최근 ETF 거래 시스템의 결제 시차를 대폭 줄이고 상품 라인업을 300개로 확충한 데 이어, 연말 세액공제 혜택과 자산 리밸런싱을 노리는 확정기여형(DC) 및 개인형 퇴직연금(IRP) 가입자 유치에 승부수를 던진 모습이다.&lt;br /&gt;
&lt;br /&gt;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퇴직연금 계좌 내 ETF 투자 가입자를 대상으로 거래 편의성 제고 및 노후 자산 운용 지원을 위한 '나의 퇴직연금, ETF 거래가 더 편리해졌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lt;br /&gt;
&lt;br /&gt;
&lt;b data-path-to-node=&quot;6&quot; data-index-in-node=&quot;0&quot;&gt;'당일 교체매매'·'이어 거래하기' 도입…자산 갈아타기 대기시간 최소화&lt;br /&gt;
&lt;br /&gt;
&lt;/b&gt;신한은행은 최근 퇴직연금 가입자의 기민한 포트폴리오 조정을 지원하기 위해 ETF 거래 시스템을 대폭 개편했다. 퇴직연금 계좌에서 보유 중인 ETF를 매도한 뒤 결제일 이전이라도 해당 매도 대금을 활용해 다른 ETF를 즉시 매수할 수 있는 '당일 매매' 체계를 갖춘 것이 핵심이다.&lt;br /&gt;
&lt;br /&gt;
기존에는 매도 후 결제일까지 수일의 대기 시간이 소요돼 시장 변동성에 제때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신한은행은 여기에 별도의 화면 이동 없이 매도 직후 다음 상품 매수로 연결되는 '이어 거래하기' 기능을 탑재해 자산 갈아타기의 번거로움을 크게 줄였다. &lt;br /&gt;
&lt;br /&gt;
가입자가 시장 상황에 맞춰 즉각적인 포트폴리오 전환이 가능한 원스톱 자산관리 시스템을 완성했다는 평가다.&lt;br /&gt;
&lt;br /&gt;
&lt;b data-path-to-node=&quot;10&quot; data-index-in-node=&quot;0&quot;&gt;주식·채권·자산배분 300개 라인업 완비…10개 대형 운용사 연계 공세&lt;br /&gt;
&lt;br /&gt;
&lt;/b&gt;상품 다양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크게 끌어올렸다. 국내외 주식형은 물론 채권형, 자산배분형 등 세분화된 자산군에 걸쳐 ETF 라인업을 300개까지 늘려 가입자의 선택 폭을 확장했다. 이를 통해 가입자는 개인의 투자 성향과 리스크 관리 목적에 맞춰 세분화된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게 됐다.&lt;br /&gt;
&lt;br /&gt;
이번 이벤트는 시장 점유율이 높은 주요 10개 자산운용사(신한·삼성·미래에셋·KB·한국투자·한화·타임폴리오·NH-Amundi·키움·하나)의 ETF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존 ETF 잔고 유무에 맞춰 매수 금액 요건(무잔고 고객 100만원 이상, 잔고 보유 고객 500만원 이상)을 차등 적용하며, 조건 충족자 중 추첨을 통해 1천명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lt;br /&gt;
&lt;br /&gt;
신한은행 관계자는 &quot;연말 세액공제 자금 유입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가입자들이 혁신된 ETF 거래 시스템과 확장된 상품군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quot;며 &quot;앞으로도 퇴직연금 자산관리 전문은행으로서 안정적인 노후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것&quot;이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10:24:00 +0900</pubDate>
<category><![CDATA[Pensio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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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산후 체중 감량, 개인별 변화 양상에 맞춘 관리 계획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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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몸의 변화를 겪으면서 체중 관리 방법을 고민하는 여성이 적지 않다. 임신 전과 비교해 체형이 달라지거나 복부와 허리 주변의 체지방이 쉽게 줄지 않는 등 다양한 변화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출산 후 체중 변화는 단순히 식사량이나 운동 부족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워 개인별 신체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임신과 출산을 거치면 체내 수분량과 체지방 분포, 호르몬 환경 등이 달라진다. 임신 중 늘어난 체중 가운데 일부가 자연스럽게 줄지만 이후의 변화 속도와 양상은 산모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임신 중 체중 증가 정도와 출산 후 회복 과정, 수유 여부 등 여러 요인이 영향을 주는 만큼 일정한 기간 안에 특]]></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10171008269037600e7ec710625221173.jpg&amp;nmt=29&quot;  alt=&quot;사진=신수용 다이트한의원 인천부평점 대표원장&quot;&gt;[글로벌에픽 김동원 CP]  몸의 변화를 겪으면서 체중 관리 방법을 고민하는 여성이 적지 않다. 임신 전과 비교해 체형이 달라지거나 복부와 허리 주변의 체지방이 쉽게 줄지 않는 등 다양한 변화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출산 후 체중 변화는 단순히 식사량이나 운동 부족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워 개인별 신체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lt;br /&gt;
&lt;br /&gt;
임신과 출산을 거치면 체내 수분량과 체지방 분포, 호르몬 환경 등이 달라진다. 임신 중 늘어난 체중 가운데 일부가 자연스럽게 줄지만 이후의 변화 속도와 양상은 산모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임신 중 체중 증가 정도와 출산 후 회복 과정, 수유 여부 등 여러 요인이 영향을 주는 만큼 일정한 기간 안에 특정 체중에 도달해야 한다는 기준을 세우기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lt;br /&gt;
&lt;br /&gt;
체중 관리에 앞서 현재의 신체 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피로가 이어지거나 체중 변화가 예상과 다르게 나타난다면 생활 습관뿐 아니라 건강 상태와 회복 과정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출산 후 급격한 체중 감량을 목표로 식사량을 크게 줄이면 영양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lt;br /&gt;
&lt;br /&gt;
현재의 식사 패턴과 신체 활동 수준을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다. 하루 중 식사를 거르는 횟수 등을 점검하면 조정이 필요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 처음부터 여러 생활 습관을 동시에 바꾸기보다 실천 가능한 목표를 정하고 변화 과정을 살피면서 계획을 조정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다.&lt;br /&gt;
&lt;br /&gt;
체중 관리 방법을 고를 때는 수유 여부와 회복 상태에 따른 차이도 고려해야 한다. 모유 수유 중에는 충분한 영양과 수분 섭취가 필요하며, 무리한 열량 제한은 피하는 것이 좋다. 운동도 출산 방식과 회복 정도에 따라 시작 시기와 강도가 달라질 수 있다. 의료진과 상담해 신체 상태에 적합한 활동 범위를 확인하고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접근이 필요하다.&lt;br /&gt;
&lt;br /&gt;
한방 진료로 체중을 관리하려는 경우에는 방법을 정하기 전에 산모의 건강 상태와 복용 중인 약물, 수유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한다. 한약은 처방에 쓰이는 성분과 용량에 따라 고려할 사항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모유 수유 중이라면 산모뿐 아니라 영유아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까지 검토해야 한다.&lt;br /&gt;
&lt;br /&gt;
체중 변화는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나타나는 여러 신체적 요인과 개인의 생활 환경이 함께 작용한 결과다. 감량 목표를 먼저 정하기보다 현재의 건강 상태와 체중 변화 양상을 파악한 뒤 그에 맞는 관리 방향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산후 체중 관리에서는 단기간의 수치 변화보다 건강을 유지하면서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체중이 장기간 변하지 않거나 예상하지 못한 신체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스스로 식사량을 제한하기보다 의료진과 상담해 원인을 확인하고 적절한 관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lt;br /&gt;
&lt;br /&gt;
글 : 신수용 다이트한의원 인천부평점 대표원장&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10:18:00 +0900</pubDate>
<category><![CDATA[Lif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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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삼성SDI, 12개 분기 만 최고 실적 낸 원동력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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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삼성SDI가 12개 분기 만에 최고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작년 같은 분기 5913억원 적자였던 회사가 올해는 4078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글로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이 커지면서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수요가 급증한 것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미국 ESS 시장에서 생산과 수주를 함께 넓히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실적은 일회성 반등으로 보기 어렵다.적자에서 흑자로, 두 배로 뛴 영업이익삼성SDI는 29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4조 6856억원, 영업이익 4078억원, 당기순이익 3422억원을 잠정 집계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52.6%, 전 분기보다 20.9% 늘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5913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10123108969048439a4874112222163195.jpg&amp;nmt=29&quot;  alt=&quot;&quot;&gt;[글로벌에픽 안재후 CP]  삼성SDI가 12개 분기 만에 최고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작년 같은 분기 5913억원 적자였던 회사가 올해는 4078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글로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이 커지면서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수요가 급증한 것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미국 ESS 시장에서 생산과 수주를 함께 넓히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실적은 일회성 반등으로 보기 어렵다.&lt;br /&gt;
&lt;br /&gt;
&lt;b&gt;적자에서 흑자로, 두 배로 뛴 영업이익&lt;/b&gt;&lt;br /&gt;
삼성SDI는 29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4조 6856억원, 영업이익 4078억원, 당기순이익 3422억원을 잠정 집계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52.6%, 전 분기보다 20.9% 늘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5913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전 분기 2038억원과 비교하면 약 두 배로 증가했다. 2023년 3분기(4960억원) 이후 가장 많은 영업이익으로, 12개 분기 만의 최고치다.&lt;br /&gt;
&lt;br /&gt;
&lt;b&gt;AI 데이터센터가 불러온 배터리 수요&lt;/b&gt;&lt;br /&gt;
배터리 부문이 실적을 주도했다. 매출은 4조 409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5.3% 늘었고, 영업이익은 361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회사는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시장의 성장으로 ESS와 배터리백업유닛(BBU) 판매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전동공구와 전기차용 원통형 배터리 판매도 확대되면서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lt;br /&gt;
&lt;br /&gt;
&lt;b&gt;미국 ESS 시장에 놓은 생산 거점&lt;/b&gt;&lt;br /&gt;
삼성SDI는 미국 ESS 시장에서 사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60GWh(기가와트시) 이상의 수주를 확보했다. 인디애나주 시너지셀즈 공장을 ESS 배터리 생산 거점으로 활용하기로 했으며, 단계적인 증설로 생산능력을 키운다는 계획이다.&lt;br /&gt;
&lt;br /&gt;
공급망도 현지에 맞춰 짰다. 국내 주요 소재업체와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의 장기 공급 계약을 맺고, 미국 내 '탈중국' 수요에 대응했다. 이달부터는 미국 스타플러스에너지(SPE) 공장에서 고용량 각형 LFP 셀 양산도 시작했다.&lt;br /&gt;
&lt;br /&gt;
&lt;b&gt;제품군을 넓히는 LFP 사업&lt;/b&gt;&lt;br /&gt;
LFP 배터리의 적용 분야도 넓히고 있다. 유럽에서는 전기차용 LFP 배터리 프로젝트를 확보했으며, 추가 수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I 데이터센터용 제품군도 확대하는 중이다. 최근 BBU용 원통형 LFP 셀을 공개했고, 적용 분야를 다변화해 사업 규모를 키운다는 방침이다.&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10134701975048439a4874112222163195.jpg&amp;nmt=29&quot;  alt=&quot;&quot;&gt;&lt;br /&gt;
&lt;b&gt;차세대 기술이 쌓는 다음 성장&lt;/b&gt;&lt;br /&gt;
회사는 미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기술 개발도 이어갔다. 전고체 배터리는 휴머노이드용 샘플을 출하해 고객 평가와 상용화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원통형 배터리는 우주항공과 휴머노이드 분야에서 신규 거래선을 확보했다.&lt;br /&gt;
&lt;br /&gt;
&lt;b&gt;4분기 전망과 과제&lt;/b&gt;&lt;br /&gt;
삼성SDI는 4분기에도 ESS와 소형 배터리 사업의 성장세가 이어져 흑자 기조를 지킬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전기차 시장은 유럽 수요가 늘어나는 반면 미국은 당분간 둔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래서 미국 LFP 배터리 라인의 추가 전환을 서두르고, 협의 중인 전력용 ESS와 무정전전원장치(UPS)용 장기 공급 계약을 연내 확정하겠다는 계획이다. 국내 제3차 중앙계약시장 입찰에도 참여한다.&lt;br /&gt;
&lt;br /&gt;
지난 26일에는 미국 에너지 기업 알파오메가파워와 1GWh 규모의 ESS 솔루션 공급 계약을 맺었다. iM증권은 북미 ESS 수요가 2028년부터 생산능력을 웃돌 것으로 보고, 시너지셀즈의 ESS 생산라인 확대 시점을 2028년 하반기 이후로 전망했다. 12개 분기 만의 실적을 이어 갈 수 있을지는 이 증설 일정과 장기 계약의 성사 여부에 달려 있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10:14:00 +0900</pubDate>
<category><![CDATA[Compan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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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트윈플러스, AI 애니메이션 제작 스튜디오로 확장...미드폼 신작 10월 29일 첫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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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웹소설·웹툰 IP 제작·유통 스튜디오 주식회사 트윈플러스가 자체 제작한 AI 애니메이션 미드폼 2편을 오는 10월 29일 경기 부천시 부천아트벙커B39에서 처음 공개한다. 상영과 함께 작품 속 역사 인물을 3D 디지털휴먼으로 구현한 XR 체험존이 같은 공간에서 운영된다. 참관은 무료다.공개되는 두 작품은 모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역사물이다. 「황제를 지킨 이방인」은 1886년 조선에 건너와 고종 황제의 영어 교사가 된 미국인 호머 헐버트(1863~1949)의 일대기를 다룬다. 「무정(武亭)」은 중국 팔로군의 ‘조선인 포병 영웅’으로 불렸으나 해방 이후 남과 북 어디에서도 제대로 기록되지 못한 김무정 장군(1905~1951)의 생애를 그린다. 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1000460857706cf2d78c682208661207.jpg&amp;nmt=29&quot;  alt=&quot;&quot;&gt;[글로벌에픽 이종서 CP]  웹소설·웹툰 IP 제작·유통 스튜디오 주식회사 트윈플러스가 자체 제작한 AI 애니메이션 미드폼 2편을 오는 10월 29일 경기 부천시 부천아트벙커B39에서 처음 공개한다. 상영과 함께 작품 속 역사 인물을 3D 디지털휴먼으로 구현한 XR 체험존이 같은 공간에서 운영된다. 참관은 무료다.&lt;br /&gt;
&lt;br /&gt;
공개되는 두 작품은 모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역사물이다. 「황제를 지킨 이방인」은 1886년 조선에 건너와 고종 황제의 영어 교사가 된 미국인 호머 헐버트(1863~1949)의 일대기를 다룬다. 「무정(武亭)」은 중국 팔로군의 ‘조선인 포병 영웅’으로 불렸으나 해방 이후 남과 북 어디에서도 제대로 기록되지 못한 김무정 장군(1905~1951)의 생애를 그린다. 두 작품 모두 영화 〈다음 소희〉를 기획·제작한 김동하 프로듀서가 각본을 쓰고 제작을 총괄했다.&lt;br /&gt;
&lt;br /&gt;
첫 라인업으로 시대극을 택한 것은 1930~50년대 만주와 중국, 평양 등을 배경으로 한 실사 제작이 비용 부담 탓에 시도조차 어려웠기 때문이다. 트윈플러스는 AI 애니메이션이라면 해당 시대 배경을 미드폼 분량으로 구현할 수 있다고 봤다.&lt;br /&gt;
&lt;br /&gt;
장소로 부천아트벙커B39를 택한 데는 공간의 내력이 작용했다. 이곳은 가동을 멈춘 삼정동 쓰레기 소각장을 리모델링해 2018년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이다. 39미터 깊이의 쓰레기 벙커와 소각로 설비를 철거하지 않고 그대로 남긴 채 전시와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쓰이고 있다. 트윈플러스는 쓰임을 다하고 버려졌던 공간이 되살아난 자리라는 점이, 기록에서 지워진 인물을 다시 불러내는 이번 작품의 주제와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lt;br /&gt;
&lt;br /&gt;
이번 공개는 트윈플러스가 IP 유통에서 제작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내놓는 첫 결과물이다. 회사는 경기도 및 경기콘텐츠진흥원 「2026 문화기술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의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원천 IP 가운데 영상화 적합성이 높은 작품을 선별해 직접 제작하고, 관객 반응 데이터를 근거로 후속 제작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식이다.&lt;br /&gt;
&lt;br /&gt;
김동하 프로듀서는 “웹소설과 웹툰은 이미 독자에게 검증받은 이야기지만, 영상화 단계에서 시간과 예산의 벽에 부딪혀 묻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며 “이야기를 확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직접 만드는 단계까지 가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7년부터는 관객 반응이 확인된 IP를 중심으로 후속 시즌을 제작해, 매년 자체 IP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선보이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이종서 CP / wow@globalepic.co.kr]]]></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10:01:00 +0900</pubDate>
<category><![CDATA[Indust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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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마이밸류, 중소벤처기업부 ‘혁신소상공인 투자연계지원사업(LIPS II)’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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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K-뷰티 전문기업 주식회사 마이밸류(대표 김기훈)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혁신소상공인 투자연계지원사업(LIPS II)’ 7차 선정평가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LIPS II는 혁신적인 사업 모델과 성장 잠재력을 지닌 소상공인을 발굴해 민간 투자와 연계함으로써 기업 스케일업과 사업화를 뒷받침하는 지원 프로그램이다.마이밸류는 화장품, 이너뷰티 분야에서 다져온 제품 기획·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다각적인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인 ‘비로체(B.ROCHE)’는 한국의 전통적인 피부관리 방식인 오이팩과 쌀뜨물 세안에 착안해 론칭한 K-뷰티 브랜드로, 전통 원료의 효능을 현대 스킨케어 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0950090469109aeda6993417521136223.jpg&amp;nmt=29&quot;  alt=&quot;사진=마이밸류&quot;&gt;[글로벌에픽 홍정기 CP]  K-뷰티 전문기업 주식회사 마이밸류(대표 김기훈)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혁신소상공인 투자연계지원사업(LIPS II)’ 7차 선정평가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
LIPS II는 혁신적인 사업 모델과 성장 잠재력을 지닌 소상공인을 발굴해 민간 투자와 연계함으로써 기업 스케일업과 사업화를 뒷받침하는 지원 프로그램이다.&lt;br /&gt;
&lt;br /&gt;
마이밸류는 화장품, 이너뷰티 분야에서 다져온 제품 기획·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다각적인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인 ‘비로체(B.ROCHE)’는 한국의 전통적인 피부관리 방식인 오이팩과 쌀뜨물 세안에 착안해 론칭한 K-뷰티 브랜드로, 전통 원료의 효능을 현대 스킨케어 기술과 결합한 차별화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이번 사업 선정을 발판으로 마이밸류는 제품 완성도와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한편, 미국과 일본 등 핵심 해외 시장을 타깃으로 글로벌 판로 개척과 수출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lt;br /&gt;
&lt;br /&gt;
마이밸류 김기훈 대표는 “이번 LIPS II 선정은 마이밸류가 추진해 온 제품 개발 역량과 브랜드 성장 전략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한국의 전통 원료와 현대적인 기술을 결합한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K-뷰티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홍정기 CP / wow@globalepic.co.kr]]]></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10:00:00 +0900</pubDate>
<category><![CDATA[Indust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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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한세예스24그룹, 배당 40%와 매출 6조원 청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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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관세 장벽과 공급망 재편이 맞물린 시장에서 한세예스24그룹이 2032년 연결 매출 6조원을 내걸었다. 한세예스24그룹은 패션과 교육,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이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생산 기지를 옮기고, 인공지능(AI)을 그룹 성장의 축으로 세우며, 주주에게 배당을 늘려 주는 전략이다.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공개된 그룹의 중장기 청사진을 짚어 본다.6조원 목표를 떠받치는 실적한세예스24그룹은 28일 베트남 호찌민 JW메리어트호텔에서 ‘2026 글로벌 기업설명회'를 열었다. 김석환 한세예스24홀딩스 부회장은 &quot;패션, 문화, 교육, 모빌리티 등 일상과 산업의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포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09523906028048439a4874112222163195.jpg&amp;nmt=29&quot;  alt=&quot;김석환 한세예스24홀딩스 부회장이 28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한세예스24그룹 2026 글로벌 기업설명회(IR)’에서 발표하고 있다. 한세예스24그룹 제공&quot;&gt;[글로벌에픽 안재후 CP]  관세 장벽과 공급망 재편이 맞물린 시장에서 한세예스24그룹이 2032년 연결 매출 6조원을 내걸었다. 한세예스24그룹은 패션과 교육,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이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생산 기지를 옮기고, 인공지능(AI)을 그룹 성장의 축으로 세우며, 주주에게 배당을 늘려 주는 전략이다.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공개된 그룹의 중장기 청사진을 짚어 본다.&lt;br /&gt;
&lt;br /&gt;
&lt;b&gt;6조원 목표를 떠받치는 실적&lt;/b&gt;&lt;br /&gt;
한세예스24그룹은 28일 베트남 호찌민 JW메리어트호텔에서 ‘2026 글로벌 기업설명회'를 열었다. 김석환 한세예스24홀딩스 부회장은 &quot;패션, 문화, 교육, 모빌리티 등 일상과 산업의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2032년 연결 매출 6조원을 달성하겠다&quot;고 말했다.&lt;br /&gt;
&lt;br /&gt;
목표의 출발점은 견고한 상반기 실적이다.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은 1조 771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9% 늘었다. 영업이익은 403억원 증가한 616억원을 기록했다. 한세실업의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 한세모빌리티의 흑자 전환, 동아출판의 신간 효과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lt;br /&gt;
&lt;br /&gt;
&lt;b&gt;관세 리스크가 바꾼 생산 지도&lt;/b&gt;&lt;br /&gt;
한세실업은 미국 관세 리스크를 계기로 생산기지를 재배치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관세 정책으로 대미 수출 관세가 16~32% 수준에 이른 베트남 대신, 대미 상호관세 면제가 가능한 중미 과테말라에 공장을 세웠다. 이 공장은 올해 4분기부터 가동된다.&lt;br /&gt;
&lt;br /&gt;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과테말라 공장이 가동되면 원사와 편직, 염색, 가공, 봉제로 이어지는 전 과정의 수직계열화가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납기도 8~10일로 줄어 베트남의 최대 40일보다 크게 빨라진다. 미국 시장에 더 많은 원단 선택지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lt;br /&gt;
&lt;br /&gt;
&lt;b&gt;한세실업의 4대 성장전략&lt;/b&gt;&lt;br /&gt;
한세실업은 그룹의 핵심 계열사로서 4대 성장전략을 내놨다. 글로벌 연구개발(R&amp;amp;D) 네트워크를 넓히고, 인공지능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며, 수직계열화를 완성하고, 제품군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김 부회장은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공급망 대응력과 납기·원가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lt;br /&gt;
&lt;br /&gt;
한세실업은 올해 매출을 2조 1000억원으로 예상했다. 데님과 액티브웨어(스포츠의류) 분야에 새로 진출해 매출과 이익을 함께 키운다는 계획이다.&lt;br /&gt;
&lt;br /&gt;
&lt;b&gt;AI로 묶는 그룹의 데이터&lt;/b&gt;&lt;br /&gt;
김석환 부회장은 그룹 성장을 이끌 축으로 AI를 지목했다. 그는 한세실업과 예스24 등 계열사에서 얻을 수 있는 데이터로 AI를 개발해 시장에 내놓는 것이 그룹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조와 유통, 출판이 함께 있는 그룹 구조가 데이터 기반 사업에 유리하다는 판단이다.&lt;br /&gt;
&lt;br /&gt;
&lt;b&gt;주주환원 강화와 배당 정책&lt;/b&gt;&lt;br /&gt;
한세예스24홀딩스는 지주사 출범 이후 17년 연속 배당을 이어 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관계사 배당수익의 40% 이상을 배당하고, 최소 주당배당금 500원을 유지하기로 했다. 계열사 수익을 주주에게 되돌려 주는 구조를 명확히 한 셈이다.&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09581403303048439a4874112222163195.jpg&amp;nmt=29&quot;  alt=&quot;&quot;&gt;&lt;br /&gt;
&lt;b&gt;모빌리티 사업의 현지화 전략&lt;/b&gt;&lt;br /&gt;
한세모빌리티는 지난 9월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에 자회사 투란 공장을 준공했다. 내년 6월에는 미국 미시간주 폰티액 공장을 체스터필드로 옮겨 규모를 3배로 키운다. 성낙곤 한세모빌리티 사장은 우즈베키스탄과 미국의 현지화 전략을 강화해 수익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
&lt;b&gt;지역 분산이 이끄는 다음 6조원&lt;/b&gt;&lt;br /&gt;
한세예스24그룹의 청사진은 생산 거점을 나누고 사업 영역을 넓히는 데서 출발한다. 과테말라와 우즈베키스탄, 미국으로 이어지는 공장 배치는 관세와 물류 변수에 대응하는 장치다. 여기에 AI와 배당 정책이 더해지면서, 6조원 목표는 성장과 주주환원을 함께 끌고 가는 계획으로 자리 잡고 있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09:59:00 +0900</pubDate>
<category><![CDATA[Compan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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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허진수 부회장, 파리서 美 GGG와 회동 노림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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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상미당홀딩스 허진수 부회장이 프랑스 파리에서 미국 식품 유통그룹 겔러트 글로벌 그룹(GGG)의 경영진과 마주 앉았다.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초청받은 자리였다. 상미당홀딩스는 이번 회동으로 삼립과 파리바게뜨의 해외 판로를 북미와 유럽으로 넓히는 발판을 마련하려 한다. 오너 3세인 허 부회장이 신임 대표로서 던진 첫 글로벌 승부수라는 해석도 나온다.미국대사관저가 연 파트너 행사허 부회장은 지난 1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주불 미국대사관저에서 열린 GGG의 글로벌 사업 파트너 초청 행사에 참석했다. 찰스 쿠슈너 주불 미국대사가 GGG의 핵심 파트너를 환영하고 독려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세계 80여 개 기업에서 130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09494202136048439a4874112222163195.jpg&amp;nmt=29&quot;  alt=&quot;지난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주불 미국대사관저에서 열린 GGG 파트너 초청 행사에서 (오른쪽부터) 찰스 쿠슈너(Charles Kushner) 주불 미국대사, 허진수 상미당홀딩스 부회장, 조지 겔러트(George Gellert) GGG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상미당홀딩스&quot;&gt;[글로벌에픽 안재후 CP]  상미당홀딩스 허진수 부회장이 프랑스 파리에서 미국 식품 유통그룹 겔러트 글로벌 그룹(GGG)의 경영진과 마주 앉았다.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초청받은 자리였다. 상미당홀딩스는 이번 회동으로 삼립과 파리바게뜨의 해외 판로를 북미와 유럽으로 넓히는 발판을 마련하려 한다. 오너 3세인 허 부회장이 신임 대표로서 던진 첫 글로벌 승부수라는 해석도 나온다.&lt;br /&gt;
&lt;br /&gt;
&lt;b&gt;미국대사관저가 연 파트너 행사&lt;/b&gt;&lt;br /&gt;
허 부회장은 지난 1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주불 미국대사관저에서 열린 GGG의 글로벌 사업 파트너 초청 행사에 참석했다. 찰스 쿠슈너 주불 미국대사가 GGG의 핵심 파트너를 환영하고 독려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세계 80여 개 기업에서 130여 명이 모였고, 한국 기업으로는 상미당홀딩스만 이름을 올렸다.&lt;br /&gt;
&lt;br /&gt;
외교 공관이 주관한 행사에 초청받았다는 점은 GGG가 상미당홀딩스를 주요 파트너 후보로 보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유통과 식품 분야에서 신뢰가 쌓인 기업만 이 자리에 설 수 있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lt;b&gt;60여 개국을 잇는 GGG의 유통망&lt;/b&gt;&lt;br /&gt;
GGG는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식품 전문 수입·유통그룹이다. 북미 주요 유통업체와 식자재 유통사, 외식·호텔·크루즈 기업, 식품 제조사에 제품을 공급한다. 60여 개국에서 4000여 종의 식품을 소싱하며, 연 매출은 17억 달러(약 2조 2560억원) 이상이다.&lt;br /&gt;
&lt;br /&gt;
허 부회장은 조지 겔러트 GGG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만나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상미당홀딩스가 GGG의 유통 네트워크에 합류하면 자체 영업으로는 뚫기 어려운 대형 판매처에 접근할 수 있다. 이번 회동의 가장 큰 노림수다.&lt;br /&gt;
&lt;br /&gt;
&lt;b&gt;시알 파리에서 드러난 삼립의 존재감&lt;/b&gt;&lt;br /&gt;
행사 다음 날 겔러트 회장은 찰스 쿠슈너 대사와 함께 식품박람회 '시알 파리 2026'에 참가한 삼립 부스를 직접 찾았다. 유통그룹의 최고경영자가 특정 브랜드의 부스를 방문한 것은 협력에 대한 관심을 보여 주는 장면이다.&lt;br /&gt;
&lt;br /&gt;
상미당홀딩스는 이번 협력이 미국 내 주요 슈퍼마켓과 식자재 유통망에 그치지 않고 캐나다와 멕시코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기대한다. 북미 세 나라를 하나의 유통 축으로 묶을 수 있다면, 삼립은 해외 매출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기를 얻게 된다.&lt;br /&gt;
&lt;br /&gt;
&lt;b&gt;유럽 원료·베이커리 기업과의 접점&lt;/b&gt;&lt;br /&gt;
허 부회장은 같은 행사에 초청된 유럽 식품 원료와 베이커리 생산 기업 관계자들과도 만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삼립과 파리바게뜨의 유럽 시장 확대를 위한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한 셈이다.&lt;br /&gt;
&lt;br /&gt;
유럽을 단순한 수출 시장으로 보기보다 원료 조달과 생산, 유통을 함께 묶는 거점으로 접근할 여지가 있다. 북미 유통망으로 판로를 넓히고, 유럽 원료 기업과의 연결로 공급망을 다변화하는 이중 전략이다. 해외 사업을 한 지역에 기대지 않겠다는 방향이 읽힌다.&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09504404985048439a4874112222163195.jpg&amp;nmt=29&quot;  alt=&quot;&quot;&gt;&lt;br /&gt;
&lt;b&gt;오너 3세의 첫 글로벌 승부수&lt;/b&gt;&lt;br /&gt;
허진수 부회장은 허영인 회장의 장남으로, 오너 3세에 해당한다. 올해 6월 상미당홀딩스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번 파리 행보는 단순한 해외 행사 참석을 넘어, 신임 대표가 글로벌 사업 구조를 직접 설계하고 있다는 메시지로 읽힌다.&lt;br /&gt;
&lt;br /&gt;
상미당홀딩스는 해외 매장 확대와 글로벌 유통망 확보를 병행하며 해외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허 부회장의 이번 회동은 그 흐름이 북미 중심에서 북미와 유럽 병행으로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 준다.&lt;br /&gt;
&lt;br /&gt;
다만 이번 회동에서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GGG와의 협력이 단순한 교류 단계인지, 특정 제품의 수출 계약이나 시범 공급 단계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캐나다와 멕시코 진출의 시점과 대상 제품군, 유통 채널도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lt;br /&gt;
&lt;br /&gt;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quot;글로벌 파트너십을 적극 확대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quot;고 밝혔다. 파리에서 맺은 신뢰가 실제 매출과 계약으로 이어지는지가 이번 회동의 성패를 가를 것이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09:52:00 +0900</pubDate>
<category><![CDATA[Ceo]]></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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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하나금융, 포용·생산적 금융 대전환…ESG 임팩트 6.8조 '역대 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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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하나금융그룹이 단순한 단발성 사회공헌을 넘어 금융 본업의 체질을 '생산적·포용적 금융'으로 대전환하며 실물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을 향한 실질적 자금 지원과 미래 성장산업 투자가 대거 결실을 맺으며 그룹의 ESG 가치 경영이 본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해 그룹의 ESG 경영 성과를 집대성한 '2025 ESG 임팩트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지난 2021년부터 ESG 활동이 실물경제와 사회 전반에 미친 실질적 파급효과를 체계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화폐가치 환산 방식을 적용해 공개해오고 있다.523개 사업으로 확대…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글로벌에픽 성기환 CP]  &lt;b data-path-to-node=&quot;0&quot; data-index-in-node=&quot;0&quot;&gt;&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0940270356807cc35ccc5c112222163195.jpg&amp;nmt=29&quot;  alt=&quot;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해 그룹의 ESG 경영 성과를 화폐가치로 측정한 ‘2025 ESG 임팩트 보고서’ 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사진=하나금융그룹]&quot;&gt;&lt;br /&gt;
&lt;br /&gt;
&lt;/b&gt;하나금융그룹이 단순한 단발성 사회공헌을 넘어 금융 본업의 체질을 '생산적·포용적 금융'으로 대전환하며 실물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lt;br /&gt;
&lt;br /&gt;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을 향한 실질적 자금 지원과 미래 성장산업 투자가 대거 결실을 맺으며 그룹의 ESG 가치 경영이 본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lt;br /&gt;
&lt;br /&gt;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해 그룹의 ESG 경영 성과를 집대성한 '2025 ESG 임팩트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지난 2021년부터 ESG 활동이 실물경제와 사회 전반에 미친 실질적 파급효과를 체계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화폐가치 환산 방식을 적용해 공개해오고 있다.&lt;br /&gt;
&lt;br /&gt;
&lt;b data-path-to-node=&quot;6&quot; data-index-in-node=&quot;0&quot;&gt;523개 사업으로 확대…전년 대비 24% 급증한 6조8천636억 달성&lt;br /&gt;
&lt;br /&gt;
&lt;/b&gt;보고서에 따르면 하나금융이 한 해 동안 창출한 ESG 임팩트 총액은 6조8천63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성과(5조5천359억원) 대비 24% 증가한 규모다. 성과 측정 대상 역시 그룹 내 15개 관계사와 6개 재단이 추진하는 523개 사업으로 대폭 확대돼 그룹 전반의 상생 경영 기조가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줬다.&lt;br /&gt;
&lt;br /&gt;
영역별로는 사회(S) 부문이 3조4천764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거버넌스(G) 및 경제적 기여가 3조 852억 원, 환경(E) 부문이 3천20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하나금융은 저탄소 전환을 이끄는 기후금융, 미래 성장 지원, 소상공인 포용금융, 포용적 지역사회 구축 등 4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lt;br /&gt;
&lt;br /&gt;
특히 최근 금융권 전반에 요구되는 생산적·포용적 금융 체질 개선에 부응해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 중이다.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100조원(생산적 금융 84조원, 포용금융 16조원)의 자금을 공급해 국가 전략산업 육성과 금융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구상이다.&lt;br /&gt;
&lt;br /&gt;
&lt;b data-path-to-node=&quot;11&quot; data-index-in-node=&quot;0&quot;&gt;포용금융·소상공인 지원 1.4조 돌파…신재생·스타트업 투자 결실&lt;br /&gt;
&lt;br /&gt;
&lt;/b&gt;세부 부문별로는 소상공인과 서민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lt;span data-path-to-node=&quot;12&quot; data-index-in-node=&quot;31&quot;&gt;포용금융&lt;/span&gt; 분야가 전체 성과를 견인했다. 서민금융 및 취약계층 지원(1조2천998억원)과 소상공인 경영·금융 지원, 금융 접근성 제고 활동을 종합해 총 1조4천107억원 규모의 임팩트를 창출했다. 금리 우대나 채무조정, 서비스 편의성 개선 등 수혜자가 현장에서 체감한 유·무형의 실질 편익이 성과에 고스란히 반영됐다.&lt;br /&gt;
&lt;br /&gt;
친환경 패러다임 전환을 유도하는 &lt;span data-path-to-node=&quot;13&quot; data-index-in-node=&quot;18&quot;&gt;기후금융&lt;/span&gt; 부문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 등에 집중적인 금융 지원을 실행해 2천57억원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수출 공급망 기업 대상의 유동성 지원과 혁신 스타트업 멘토링·투자를 담은 &lt;span data-path-to-node=&quot;13&quot; data-index-in-node=&quot;124&quot;&gt;성장 지원&lt;/span&gt; 분야에서도 623억원의 임팩트를 기록했다.&lt;br /&gt;
&lt;br /&gt;
아울러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100호 어린이집 건립 및 돌봄 서비스 등 보육 지원(3,060억 원)과 청년 창업, 장애인 자립 등 &lt;span data-path-to-node=&quot;14&quot; data-index-in-node=&quot;75&quot;&gt;사회공헌&lt;/span&gt; 파트에서도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다.&lt;br /&gt;
&lt;br /&gt;
하나금융 관계자는 &quot;단순한 자금 투입 금액에 그치지 않고 금융 본업의 역량을 활용해 실물경제 전반에 유발한 실질적 변화를 정밀 검증했다&quot;며 &quot;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확대해 나갈 것&quot;이라고 강조했다.&lt;br /&gt;
&lt;br /&gt;
한편 하나금융은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AAA'를 획득한 데 이어,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월드 지수'에 4년 연속 편입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정통 ESG 리더십을 입증받고 있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09:43:00 +0900</pubDate>
<category><![CDATA[Indust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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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삼성금융, 스타트업서 '미래 금융' 찾는다…AI·위성데이터 결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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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삼성금융네트웍스가 생성형 AI(인공지능)와 위성 데이터 분석 등 첨단 기술을 보유한 핀테크 스타트업들과 손잡고 디지털 금융 혁신에 속도를 낸다. 단순 투자를 넘어 계열사 현업 부서와 스타트업의 기술을 직접 접목해 금융 서비스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상생형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다.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와 삼성벤처투자는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2026 삼성금융 C-Lab Outside' 최종발표회를 열고 최우수 스타트업 4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395개사 몰려 역대 최대 경합…5개월간 현업 부서와 실증 사업 진행'삼성금융 C-Lab Outside'는 스타트업과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글로벌에픽 성기환 CP]  &lt;b data-path-to-node=&quot;0&quot; data-index-in-node=&quot;0&quot;&gt;&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0933520002407cc35ccc5c112222163195.jpg&amp;nmt=29&quot;  alt=&quot;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와 삼성벤처투자는 28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2026 삼성금융 C-Lab Outside' 최종발표회를 열고 최우수 스타트업 4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삼성금융]&quot;&gt;&lt;br /&gt;
&lt;br /&gt;
&lt;/b&gt;삼성금융네트웍스가 생성형 AI(인공지능)와 위성 데이터 분석 등 첨단 기술을 보유한 핀테크 스타트업들과 손잡고 디지털 금융 혁신에 속도를 낸다. 단순 투자를 넘어 계열사 현업 부서와 스타트업의 기술을 직접 접목해 금융 서비스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상생형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다.&lt;br /&gt;
&lt;br /&gt;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와 삼성벤처투자는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2026 삼성금융 C-Lab Outside' 최종발표회를 열고 최우수 스타트업 4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lt;br /&gt;
&lt;br /&gt;
&lt;b data-path-to-node=&quot;6&quot; data-index-in-node=&quot;0&quot;&gt;395개사 몰려 역대 최대 경합…5개월간 현업 부서와 실증 사업 진행&lt;br /&gt;
&lt;br /&gt;
&lt;/b&gt;'삼성금융 C-Lab Outside'는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금융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삼성금융의 대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395개 스타트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lt;br /&gt;
&lt;br /&gt;
삼성금융 각 계열사가 제시한 과제에 맞춰 스타트업들이 솔루션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5월 17개 스타트업이 본선에 올랐다. 이들 기업은 지난 5개월간 삼성금융 계열사 현업 부서와 일대일로 매칭돼 실제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기술 솔루션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했다.&lt;br /&gt;
&lt;br /&gt;
&lt;b data-path-to-node=&quot;10&quot; data-index-in-node=&quot;0&quot;&gt;영업·심사·플랫폼 전방위 혁신…AI 에이전트·위성데이터 분석 탑재&lt;br /&gt;
&lt;br /&gt;
&lt;/b&gt;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금융사별 최우수 스타트업 4곳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기존 금융 서비스의 한계를 깨뜨렸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lt;br /&gt;
&lt;br /&gt;
삼성생명이 선택한 &lt;span data-path-to-node=&quot;12&quot; data-index-in-node=&quot;10&quot;&gt;크랩스&lt;/span&gt;는 생성형 AI 기반 영상 콘텐츠 제작 기업으로, 컨설턴트 영업 역량 강화 및 교육 시스템 고도화에 투입된다. 삼성화재의 &lt;span data-path-to-node=&quot;12&quot; data-index-in-node=&quot;81&quot;&gt;텔레픽스&lt;/span&gt;는 AI 위성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재물보험 인수심사 시 시설물 탐지와 건설 현장 지반침하 리스크를 원격으로 측정하는 독자적 솔루션을 구현했다.&lt;br /&gt;
&lt;br /&gt;
삼성카드의 &lt;span data-path-to-node=&quot;13&quot; data-index-in-node=&quot;6&quot;&gt;이노밧&lt;/span&gt;은 해외 여행객 대상 부가가치세 환급(택스 리펀드) 플랫폼 기업으로, 삼성금융의 통합 플랫폼 '모니모'와 연계해 전용 환급 서비스를 구축할 방침이다. 삼성증권이 꼽은 &lt;span data-path-to-node=&quot;13&quot; data-index-in-node=&quot;102&quot;&gt;퀀팃&lt;/span&gt;은 AI 에이전트 기반 퀀트 투자 솔루션 기업으로, 비대면 투자 상담 및 모니모 고객 전용 투자 시그널 서비스 등에 기술이 적용된다.&lt;br /&gt;
&lt;br /&gt;
&lt;b data-path-to-node=&quot;15&quot; data-index-in-node=&quot;0&quot;&gt;글로벌 진출·VC 네트워킹 전폭 지원…&quot;금융 생태계 확장 주도&quot;&lt;br /&gt;
&lt;br /&gt;
&lt;/b&gt;삼성금융은 이번에 최우수로 선정된 4개 스타트업에 내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참가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입증하고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lt;br /&gt;
&lt;br /&gt;
이날 현장에는 삼성금융 임직원 외에도 벤처캐피털(VC)과 액셀러레이터(AC)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스타트업과의 추가 사업 제휴 및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네트워킹을 진행했다.&lt;br /&gt;
&lt;br /&gt;
박종문 삼성증권 사장은 &quot;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이 필수적&quot;이라며 &quot;삼성금융은 앞으로도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며 금융 혁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quot;고 강조했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09:36:00 +0900</pubDate>
<category><![CDATA[Indust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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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의왕시의회 김동국 부의장, 자동차·건설기계 저공해 촉진 위한 조례 개정 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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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의왕시의회 김동국 부의장이 자동차와 건설기계의 저공해 조치를 확대하고 관련 재정지원 근거를 정비하는 조례 개정에 나섰다.김 부의장은 「의왕시 경유자동차 저공해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으며, 해당 개정안은 지난 28일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통과했다. 오는 11월 5일 의왕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개정안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시민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경유자동차 중심의 규정을 자동차와 건설기계로 확대하고, 관계 법령의 개정 사항을 반영해 저공해 조치 대상과 관련 용어를 명확히 하는 것이 핵심이다.이에 따라 조례 제명을 「의왕시 자동]]></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글로벌에픽 이정훈 CP]  &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81622090381205f69d33b226179195160.jpg&amp;nmt=29&quot;  alt=&quot;김동국 의왕시의회 부의장     &quot;&gt;의왕시의회 김동국 부의장이 자동차와 건설기계의 저공해 조치를 확대하고 관련 재정지원 근거를 정비하는 조례 개정에 나섰다.&lt;br /&gt;
&lt;br /&gt;
김 부의장은 「의왕시 경유자동차 저공해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으며, 해당 개정안은 지난 28일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통과했다. 오는 11월 5일 의왕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lt;br /&gt;
&lt;br /&gt;
개정안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시민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경유자동차 중심의 규정을 자동차와 건설기계로 확대하고, 관계 법령의 개정 사항을 반영해 저공해 조치 대상과 관련 용어를 명확히 하는 것이 핵심이다.&lt;br /&gt;
&lt;br /&gt;
이에 따라 조례 제명을 「의왕시 자동차 및 건설기계 저공해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저공해 조치 대상에 자동차와 건설기계를 포함하도록 했다. ‘특정경유자동차’와 함께 ‘특정건설기계’의 정의를 신설하고, 배출가스저감장치와 저공해엔진 관련 조항도 정비했다.&lt;br /&gt;
&lt;br /&gt;
특히 저공해 조치 이행 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늘려 대상자가 조치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이행기간 유예와 재연장 관련 규정도 자동차와 건설기계의 검사 유효기간 등을 반영해 정비했다.&lt;br /&gt;
&lt;br /&gt;
이와 함께 저공해 조치 명령과 조기 폐차 권고, 정비 권고 및 재정지원 관련 조항에도 자동차와 건설기계를 반영해 제도의 일관성을 높이도록 했다.&lt;br /&gt;
&lt;br /&gt;
김동국 부의장은 “대기질 개선을 위해서는 자동차뿐 아니라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관련 법령과 현장의 여건을 면밀히 살펴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lt;br /&gt;
&lt;/span&gt;&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09:24:00 +0900</pubDate>
<category><![CDATA[Network]]></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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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광명시, 자원회수시설 증설 주민협의체와 상생협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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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s://www.globalepic.co.kr/view.php?ud=2026102816245357085f69d33b22_29</link>
<description><![CDATA[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자원회수시설 증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협의체와 상생협력에 나섰다.광명시는 지난 28일 자원회수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협의체와 ‘자원회수시설 증설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주변지역 주민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시와 주민지원협의체는 소각시설과 주민편익시설 설치 등 증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사업 관련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주민지원협의체는 주변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시와 주민 간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자원회수시설은 시민 생활에 필요한 시설이지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81627440659905f69d33b226179195160.jpg&amp;nmt=29&quot;  alt=&quot;주민지원협의체와 자원회수시설 증설사업 상생협력 협약  &quot;&gt;[글로벌에픽 이정훈 CP]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자원회수시설 증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협의체와 상생협력에 나섰다.&lt;br /&gt;
&lt;br /&gt;
광명시는 지난 28일 자원회수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협의체와 ‘자원회수시설 증설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주변지역 주민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
협약에 따라 시와 주민지원협의체는 소각시설과 주민편익시설 설치 등 증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사업 관련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주민지원협의체는 주변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시와 주민 간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lt;br /&gt;
&lt;br /&gt;
박승원 광명시장은 “자원회수시설은 시민 생활에 필요한 시설이지만 주변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 없이는 원활한 사업 추진이 어려운 만큼 소통과 신뢰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꾸준히 소통하며 상생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lt;br /&gt;
&lt;br /&gt;
광명시는 노후화와 처리용량 부족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자원회수시설 증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하루 300톤인 처리용량을 380톤으로 확대하는 사업으로,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lt;br /&gt;
&lt;br /&gt;
가학동에 있는 현 자원회수시설은 1999년 가동을 시작해 27년째 운영 중이다. 시설 노후화에 더해 구름산지구 개발과 재건축·재개발 등에 따른 생활폐기물 증가가 예상되면서 처리시설 확충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lt;br /&gt;
&lt;br /&gt;
시는 약 1700억원을 투입해 기존 시설 서북측 1만7598㎡ 부지에 신규 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하루 190톤을 처리할 수 있는 소각로 2기를 설치해 정기보수 기간에도 교차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고,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09:22:00 +0900</pubDate>
<category><![CDATA[Network]]></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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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용인시산업진흥원, 글로벌 수출상담회서 34억원 규모 상담 성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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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용인시산업진흥원(원장 신민석)은 지난 27일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지원본부와 공동으로 ‘2026년 용인특례시 글로벌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담회는 지난 7월 열린 ‘Y-Trade 수출상담회’에 이어 관내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당시 싱가포르 바이어를 중심으로 진행한 것과 달리 이번에는 미국·캐나다·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 기회를 넓혔다.행사에는 화장품, 미용기기, 식품, 반려동물용품 등 소비재 분야의 관내 중소기업 36개사가 참가해 총 78건의 1대1 맞춤형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규모는 258만 달러(약 34억원)이며, 이 가운데 109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81616080267505f69d33b226179195160.jpg&amp;nmt=29&quot;  alt=&quot;용인특례시 글로벌 수출상담회     &quot;&gt;[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용인시산업진흥원(원장 신민석)은 지난 27일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지원본부와 공동으로 ‘2026년 용인특례시 글로벌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
이번 상담회는 지난 7월 열린 ‘Y-Trade 수출상담회’에 이어 관내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당시 싱가포르 바이어를 중심으로 진행한 것과 달리 이번에는 미국·캐나다·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 기회를 넓혔다.&lt;br /&gt;
&lt;br /&gt;
행사에는 화장품, 미용기기, 식품, 반려동물용품 등 소비재 분야의 관내 중소기업 36개사가 참가해 총 78건의 1대1 맞춤형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규모는 258만 달러(약 34억원)이며, 이 가운데 109만 달러(약 15억원)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lt;br /&gt;
&lt;br /&gt;
진흥원은 상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에 기업별 제품 특성과 해외 바이어의 구매 수요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을 지원했다.&lt;br /&gt;
&lt;br /&gt;
상담 이후 후속 지원도 추진한다. 진흥원은 KOTRA 용인 AI무역지원센터와 연계해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buyKOREA’에 용인기업 전용 온라인 홍보관을 개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가기업의 제품과 정보를 해외 바이어에게 알리고, 추가 바이어 발굴과 수출 기회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lt;br /&gt;
&lt;br /&gt;
신민석 용인시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상담회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제품력을 갖춘 관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인하고, 현지 바이어와 직접 교류하며 시장성을 점검했다”며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lt;br /&gt;
&lt;br /&gt;
이어 “KOTRA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후속 계약 체결까지 지원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 마케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09:22:00 +0900</pubDate>
<category><![CDATA[Network]]></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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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540조 퇴직연금 '소득대체율 20%' 목표…기금형 도입·투자규제 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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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적립금 550조원에 육박한 퇴직연금이 저조한 수익률과 높은 일시금 수령 비율로 인해 노후 소득 보장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정부가 대대적인 구조 개혁에 착수했다. 퇴직급여 사외적립을 모든 사업장에 단계적으로 의무화하는 한편, 민간 금융회사가 참여하는 기금형 퇴직연금을 신설하고 투자 규제를 풀어 연금 수익률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29일 고용노동부와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관계 부처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와의 당정 협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퇴직연금 기능 강화 방안'의 세부 이행 대책을 공식 발표했다.2030년까지 사외적립 단계적 의무화…미이행 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글로벌에픽 성기환 CP]  &lt;b data-path-to-node=&quot;0&quot; data-index-in-node=&quot;0&quot;&gt;&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0918570806107cc35ccc5c112222163195.jpg&amp;nmt=29&quot;  alt=&quot;김정호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고용노동부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 당정협의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quot;&gt;&lt;br /&gt;
&lt;br /&gt;
&lt;/b&gt;&lt;b data-path-to-node=&quot;2&quot; data-index-in-node=&quot;0&quot;&gt;&lt;br /&gt;
&lt;br /&gt;
&lt;/b&gt;적립금 550조원에 육박한 퇴직연금이 저조한 수익률과 높은 일시금 수령 비율로 인해 노후 소득 보장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정부가 대대적인 구조 개혁에 착수했다. &lt;br /&gt;
&lt;br /&gt;
퇴직급여 사외적립을 모든 사업장에 단계적으로 의무화하는 한편, 민간 금융회사가 참여하는 기금형 퇴직연금을 신설하고 투자 규제를 풀어 연금 수익률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lt;br /&gt;
&lt;br /&gt;
29일 고용노동부와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관계 부처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와의 당정 협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퇴직연금 기능 강화 방안'의 세부 이행 대책을 공식 발표했다.&lt;br /&gt;
&lt;br /&gt;
&lt;b data-path-to-node=&quot;6&quot; data-index-in-node=&quot;0&quot;&gt;2030년까지 사외적립 단계적 의무화…미이행 시 '푸른씨앗' 자동 가입&lt;br /&gt;
&lt;br /&gt;
&lt;/b&gt;정부는 퇴직금 체불 방지와 수급권 보호를 위해 퇴직급여 사외적립을 단계적으로 의무화한다. 연내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1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2028년 100인 이상 사업장을 시작으로, 2029년 10~99인, 2030년에는 10인 미만 사업장까지 적용 범위를 전면 확대한다. &lt;br /&gt;
&lt;br /&gt;
지난해 기준 전체 임금체불액 중 퇴직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41.1%(8천229억원)에 달하는 등 후불 임금 성격의 퇴직금이 위협받는 상황을 근본적으로 타개하겠다는 취지다.&lt;br /&gt;
&lt;br /&gt;
사외적립 조기 도입을 유도하기 위해 30인 미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저임금 130% 미만 근로자의 부담금 10%를 지원하는 매칭 지원(60억원)과 경영자금 융자비용 보전(62억원) 등 총 122억원 규모의 재정·금융 인센티브를 신규 편성했다. &lt;br /&gt;
&lt;br /&gt;
또한 수수료 특례를 적용하고 규약 신고 의무를 간소화하며, 사외적립을 이행하지 않는 사업장은 공적 기금형 연금인 '푸른씨앗'(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에 자동 가입시키는 한편 정기감독과 과태료 부과 등 제재를 강화한다.&lt;br /&gt;
&lt;br /&gt;
&lt;b data-path-to-node=&quot;10&quot; data-index-in-node=&quot;0&quot;&gt;일시금 수령 83% 달해 '이름뿐인 연금'…담보대출·자동 연금지급으로 수급권 보호&lt;br /&gt;
&lt;br /&gt;
&lt;/b&gt;작년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은 501조4천억원으로 불어났으나, 연간 수익률은 6.47%에 그쳐 공적 연금을 크게 밑돌았다. 낮은 수익률과 주택 구입 등 자금 수요가 맞물리면서 퇴직급여 수령 계좌의 83.5%가 일시금을 선택했고, 연간 중도 해지·인출 규모도 18조 원에 달해 연금 기능이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lt;br /&gt;
&lt;br /&gt;
정부는 퇴직연금의 실질 소득대체율을 20%포인트(p) 수준까지 끌어올려 국민연금(30%대)과 함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권고 수준(60~70%)을 충족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중도 인출을 대체할 퇴직연금 담보대출 상품 출시를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선다. &lt;br /&gt;
&lt;br /&gt;
아울러 수급자가 명시적으로 일시금을 신청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연금 형태로 지급하는 제도를 검토하고, 연금과 일시금 수령 시 예상 수익 비교 정보의 사전 제공을 의무화한다. 청년층 퇴직연금 납입액에 대해서는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15%의 세액공제율을 적용하는 등 세제 지원도 확대한다.&lt;br /&gt;
&lt;br /&gt;
&lt;b data-path-to-node=&quot;14&quot; data-index-in-node=&quot;0&quot;&gt;민간 '기금형 연금' 도입…IRP 위험자산 투자한도 70% 이상으로 완화&lt;br /&gt;
&lt;br /&gt;
&lt;/b&gt;저조한 수익률을 극복하기 위한 운용 체계 개편도 전방위로 추진된다. 기존 계약형 구조 외에 민간 금융사가 참여하는 기금형 퇴직연금이 본격 신설된다. &lt;br /&gt;
&lt;br /&gt;
민간 금융사가 수탁법인을 설립해 복수 사업장의 적립금을 기금화해 운용하는 금융기관 개방형과 노사 단체가 운영하는 연합형이 도입되며, 가입자 자산 보호를 위해 수탁법인은 최소 자본금 120억원 및 독립이사 보유 등 엄격한 요건을 갖춰야 한다.&lt;br /&gt;
&lt;br /&gt;
적립금 운용의 자율성도 대폭 확대된다. 현행 70%로 제한되어 있던 개인형퇴직연금(IRP)의 위험자산 투자 한도를 단계적으로 완화하고, 확정기여형(DC) 및 IRP 계좌의 종합투자계좌(IMA) 및 발행어음 투자를 허용한다. 디폴트옵션 적용 통보 시점을 만기 후 4주에서 만기 전 2주로 앞당겨 대기성 운용기간을 축소하며, 계약형 사업자 평가를 정량지표 중심으로 개편하여 투명하게 공개한다. &lt;br /&gt;
&lt;br /&gt;
정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개정안을 11월 중 마련해 연내 국회 본회의 통과를 추진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09:20:00 +0900</pubDate>
<category><![CDATA[Pensio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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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 의정부시 거점 19곳 선정... 시민 일상 속 공공디자인 확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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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이하 페스티벌)'의 거점으로 의정부 내 19곳이 선정됐다.'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한 전국 규모 공공디자인 축제로, '지역과 일상을 잇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오는 11월 1일까지 열린다.이번 의정부 내 19곳을 축제의 거점으로 선정한 것은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다 선정 규모로, 도서관과 공원, 광장, 문화시설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공간을 아우른다. 이 중 9곳에서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에 선정된 거점은 ▲가능역 고가하부 커뮤니티 ▲망월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815023105799037600e7ec71439208141.jpg&amp;nmt=29&quot;  alt=&quot;사진=의정부정보도서관(사진제공:조직위)&quot;&gt;[글로벌에픽 김동원 CP]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이하 페스티벌)'의 거점으로 의정부 내 19곳이 선정됐다.&lt;br /&gt;
&lt;br /&gt;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한 전국 규모 공공디자인 축제로, '지역과 일상을 잇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오는 11월 1일까지 열린다.&lt;br /&gt;
&lt;br /&gt;
이번 의정부 내 19곳을 축제의 거점으로 선정한 것은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다 선정 규모로, 도서관과 공원, 광장, 문화시설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공간을 아우른다. 이 중 9곳에서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lt;br /&gt;
&lt;br /&gt;
이번에 선정된 거점은 ▲가능역 고가하부 커뮤니티 ▲망월사역 만남의 광장 ▲민락 두물머리 쉼터 ▲사패산 통나무집 ▲송산사지근린공원 ▲신곡새빛정원 ▲의정부문화역 이음 ▲의정부미술도서관 ▲의정부시청 ▲의정부시 청년다락방 ▲의정부시 행복나눔목공소 ▲의정부음악도서관 ▲의정부 음악정원 ▲의정부정보도서관 ▲의정부천문대 ▲직동근린공원 이니시오 광장 ▲추동근린공원(추동 숲정원) ▲하늘빛어린이공원(단풍잎놀이터 2호) ▲호호당 2호점 등 총 19곳이다.&lt;br /&gt;
&lt;br /&gt;
이 가운데 의정부정보도서관은 의정부시 최초의 공공도서관을 전면 리모델링해 재개관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새롭게 조성한 의정부기록공유관에서는 의정부의 역사·지리·사회·문화 자원 가운데 보존 가치가 높은 지역 기록물을 선별해 디지털로 보존·관리하고 시민과 공유한다. 전시 공간의 QR코드를 활용해 관련 기록과 상세 정보를 온라인으로 이어서 살펴볼 수 있고,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기록을 보존하는 데서 나아가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공간이다.&lt;br /&gt;
&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815031600832037600e7ec71439208141.jpg&amp;nmt=29&quot;  alt=&quot;사진=직동근린공원(사진제공:조직위)&quot;&gt;기존 공간을 시민의 쉼터로 재생한 직동근린공원 이니시오 광장 역시 주목할 만한 사례다. 오랫동안 방치됐던 군사 벙커와 펜스를 철거하고 진입광장을 조성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단절돼 있던 직동근린공원과 회룡천을 연결하고, 잔디마당과 벤치, 앉음 벽 등을 마련해 시민들이 머물며 쉴 수 있도록 했다. 계단과 광장 곳곳에는 조명을 설치해 야간 보행의 안전성도 높였다. 10월 24일과 25일에는 페스티벌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동 도서관과 빈백, 돗자리를 마련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책을 읽으며 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즐길 거리도 더했다.&lt;br /&gt;
&lt;br /&gt;
이처럼 페스티벌은 유휴공간을 시민을 위한 장소로 재생한 사례부터 문화·여가활동을 누리는 공간, 어린이·청년·고령자 등 세대별 이용을 고려한 거점까지 의정부의 다양한 공공디자인 사례를 소개한다. 각 거점의 상세 정보와 프로그램 운영 일정은 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올해로 5회를 맞이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은 문화역서울284와 전국 공공디자인 거점 230곳에서 일상을 편리하고 이롭게 만드는 공공디자인 사례와 활동을 소개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며 그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09:00:00 +0900</pubDate>
<category><![CDATA[Lif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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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item><item>
<title>아이큐어, ‘2026 홍콩 코스모팩 어워드’ 파이널리스트...3년 연속 입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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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화장품 ODM·OEM·OBM 전문기업 아이큐어가 ‘2026 코스모팩 아시아 어워드(Cosmopack Asia Awards)’ 스킨케어 포뮬라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제품은 아이큐어가 개발한 ‘일렉트래곤 젤 크림(ELECTRAGON GEL CREAM)’이다. 아이큐어는 2024년 이후 3년 연속 글로벌 코스모팩 어워드에서 수상 또는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코스모팩 어워드는 글로벌 뷰티 전시회 코스모프로프가 홍콩과 라스베이거스, 볼로냐에서 개최하는 시상 프로그램이다. 원료와 제형, 패키징 등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하며 부문별 4개 제품을 파이널리스트로 선정한다. 아이큐어에 따르면 올해 스킨케어 포뮬라 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81343090285809aeda6993417521136223.jpg&amp;nmt=29&quot;  alt=&quot;아이큐어, ‘2026 홍콩 코스모팩 어워드’ 파이널리스트...3년 연속 입상&quot;&gt;[글로벌에픽 홍정기 CP]  화장품 ODM·OEM·OBM 전문기업 아이큐어가 ‘2026 코스모팩 아시아 어워드(Cosmopack Asia Awards)’ 스킨케어 포뮬라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
이번에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제품은 아이큐어가 개발한 ‘일렉트래곤 젤 크림(ELECTRAGON GEL CREAM)’이다. 아이큐어는 2024년 이후 3년 연속 글로벌 코스모팩 어워드에서 수상 또는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lt;br /&gt;
&lt;br /&gt;
코스모팩 어워드는 글로벌 뷰티 전시회 코스모프로프가 홍콩과 라스베이거스, 볼로냐에서 개최하는 시상 프로그램이다. 원료와 제형, 패키징 등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하며 부문별 4개 제품을 파이널리스트로 선정한다. 아이큐어에 따르면 올해 스킨케어 포뮬라 부문 파이널리스트 가운데 한국 기업은 아이큐어가 유일하다.&lt;br /&gt;
&lt;br /&gt;
일렉트래곤 젤 크림은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 확대와 피부 관리 수요를 반영해 개발한 제품이다. 피부의 생체전기 신호에 착안해 용과 스템셀을 중심으로 포도꽃 세포 유래 성분과 콜라겐-멜라토닌 복합체 등을 조합하고 ‘디바이스-라이크 스킨케어(Device-like Skincare)’ 콘셉트를 적용했다.&lt;br /&gt;
&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81343310161609aeda6993417521136223.jpg&amp;nmt=29&quot;  alt=&quot;아이큐어 일렉트래곤 젤 크림&quot;&gt;&lt;br /&gt;
제형에는 복합 유화 겔 시스템을 적용했다. 오일을 안정적으로 분산시키면서 일반적인 크림과 다른 젤 형태의 텍스처를 구현해 피부에 바를 때 부드럽게 풀어지고 밀착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lt;br /&gt;
&lt;br /&gt;
아이큐어는 2024년 북미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팩 어워드에서 ‘펩타이드 밸런싱 토너’로 제형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관련 어워드에서 성과를 이어왔다.&lt;br /&gt;
&lt;br /&gt;
2025년에는 ‘아르테미시아 카밍 세럼’으로 북미 코스모팩 어워드 제형 부문 1위를, ‘NMN 슬리핑 마스크’로 홍콩 코스모팩 어워드 스킨케어 제형 부문 1위를 각각 기록했다. 올해는 ‘스킨 패스팅 엑소좀 세럼’이 볼로냐 코스모팩 어워드 스킨케어 제형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데 이어 일렉트래곤 젤 크림이 홍콩 행사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lt;br /&gt;
&lt;br /&gt;
회사는 트렌드 분석과 제품 콘셉트 기획부터 제형 설계, 연구개발, 생산까지 연결하는 ODM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자체 생산시설은 CGMP와 ISO 22716, ISO 9001·14001을 비롯해 이브 비건과 할랄 인증을 갖추고 있으며, 스킨케어와 퍼스널케어, 하이드로겔 마스크, 패치, 연질캡슐 등 다양한 제형을 개발·생산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아이큐어 관계자는 “3년 연속 서로 다른 제형의 제품으로 글로벌 코스모팩 어워드에서 평가받았다”며 “앞으로도 제형 개발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제품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lt;br /&gt;
&lt;br /&gt;
한편 아이큐어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열리는 ‘2026 코스모팩 아시아’에 참가한다. 8-D18 부스에서 일렉트래곤 젤 크림을 비롯한 스킨케어·퍼스널케어·하이드로겔·연질캡슐 제품과 제형을 선보일 예정이며, 어워드 최종 수상작은 전시 기간 발표된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홍정기 CP / wow@globalepic.co.kr]]]></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09:00:00 +0900</pubDate>
<category><![CDATA[Indust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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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NH농협은행, '알기쉬운 퇴직연금' 발간…기업 실무 지원 사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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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NH농협은행이 법령 개정과 세법 변화로 혼선을 겪는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들을 위해 현장 밀착형 실무 가이드북을 새로 선보인다. 복잡해진 노무·회계·세무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다듬어 기업의 퇴직연금 운용 효율성을 제고하고 실무진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NH농협은행은 기업 퇴직연금 실무자의 원활한 제도 운영을 지원하는 업무 안내서 ‘실무자 길라잡이 알기쉬운 퇴직연금’ 2026년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노무·회계·세무 실무 통합 집대성…부담금 산정부터 급여 지급까지 해법 제시‘알기쉬운 퇴직연금’은 퇴직연금을 도입한 기업의 급여 및 재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실무적 난제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글로벌에픽 성기환 CP]  &lt;b data-path-to-node=&quot;0&quot; data-index-in-node=&quot;0&quot;&gt;&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90854480254407cc35ccc5c112222163195.jpg&amp;nmt=29&quot;  alt=&quot;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기업 퇴직연금 실무자의 원활한 제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실무자 길라잡이 알기쉬운 퇴직연금' 2026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NH농협은행]&quot;&gt;&lt;br /&gt;
&lt;br /&gt;
&lt;/b&gt;NH농협은행이 법령 개정과 세법 변화로 혼선을 겪는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들을 위해 현장 밀착형 실무 가이드북을 새로 선보인다. 복잡해진 노무·회계·세무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다듬어 기업의 퇴직연금 운용 효율성을 제고하고 실무진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lt;br /&gt;
&lt;br /&gt;
NH농협은행은 기업 퇴직연금 실무자의 원활한 제도 운영을 지원하는 업무 안내서 ‘실무자 길라잡이 알기쉬운 퇴직연금’ 2026년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lt;br /&gt;
&lt;br /&gt;
&lt;b data-path-to-node=&quot;6&quot; data-index-in-node=&quot;0&quot;&gt;노무·회계·세무 실무 통합 집대성…부담금 산정부터 급여 지급까지 해법 제시&lt;br /&gt;
&lt;br /&gt;
&lt;/b&gt;‘알기쉬운 퇴직연금’은 퇴직연금을 도입한 기업의 급여 및 재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실무적 난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제작된 지침서다. 그동안 기업 현장에서 대표적인 참고 자료로 활용되어 왔으며, 이번 개정판에는 2026년 8월 기준 최신 법령과 세법, 회계기준을 완벽히 반영하고 최신 실무 사례를 풍부하게 보강해 완성도를 높였다.&lt;br /&gt;
&lt;br /&gt;
안내서는 크게 ▲퇴직연금 제도 ▲퇴직연금 실무 등 총 2편으로 구성됐다. 각 제도별 핵심 특징과 필수 노무·회계·세무 체크포인트를 다루는 것은 물론, 부담금 산정, 적립금 운용, 퇴직급여 지급 등 운영 전 과정의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실제 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lt;br /&gt;
&lt;br /&gt;
이번 개정판 책자는 오는 30일부터 전국 NH농협은행 영업점에서 받아볼 수 있으며, NH농협은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디지털 열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lt;b data-path-to-node=&quot;11&quot; data-index-in-node=&quot;0&quot;&gt;&quot;복잡해진 연금 제도 실무 부담 해소…현장 맞춤형 지원 지속&quot;&lt;br /&gt;
&lt;br /&gt;
&lt;/b&gt;이번 개정판 발간은 급변하는 퇴직연금 제도 환경 속에서 기업 실무자들의 업무 정확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기업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일환이다.&lt;br /&gt;
&lt;br /&gt;
조윤환 NH농협은행 연금사업부장은 &quot;퇴직연금 제도는 구조가 복잡하고 고려해야 할 법률·세무 요소가 많아 기업 담당자들이 실무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quot;며 &quot;이번 개정판이 실무진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명확한 길잡이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각도의 지원 체계를 이어나갈 것&quot;이라고 강조했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08:56:00 +0900</pubDate>
<category><![CDATA[Pensio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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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랜식, ICDM 2026 시바이오닉스 부스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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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헬스·롱제비티 기업 랜식(Lansik, 대표 양혁용)이 지난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16차 대한당뇨병학회 국제학술대회(ICDM 2026)' 내 시바이오닉스(SiBionics) 부스에 참가해 현장 전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ICDM(International Congress of Diabetes and Metabolism)은 대한당뇨병학회가 주최하는 정례 국제학술대회로, 국내외 의료 전문가와 연구 인력이 당뇨병과 대사질환 분야의 최신 지견과 치료 전략을 교류하는 장이다. 올해 행사는 'Together for the Next Leap in Diabetes Care'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기초·임상 의학부터 디지털 헬스케어, 인공지능(AI) 솔루션에 이르는 폭넓은 세부 세션을 운영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81738540806509aeda6993417521136223.jpg&amp;nmt=29&quot;  alt=&quot;ICDM 2026 시바이오닉스 부스 전경 (사진 제공=랜식)&quot;&gt;[글로벌에픽 홍정기 CP]  헬스·롱제비티 기업 랜식(Lansik, 대표 양혁용)이 지난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16차 대한당뇨병학회 국제학술대회(ICDM 2026)' 내 시바이오닉스(SiBionics) 부스에 참가해 현장 전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
ICDM(International Congress of Diabetes and Metabolism)은 대한당뇨병학회가 주최하는 정례 국제학술대회로, 국내외 의료 전문가와 연구 인력이 당뇨병과 대사질환 분야의 최신 지견과 치료 전략을 교류하는 장이다. 올해 행사는 'Together for the Next Leap in Diabetes Care'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기초·임상 의학부터 디지털 헬스케어, 인공지능(AI) 솔루션에 이르는 폭넓은 세부 세션을 운영했다.&lt;br /&gt;
&lt;br /&gt;
랜식은 이번 학술대회 현장에서 시바이오닉스의 연속혈당측정기(CGM) 'GS1'과 자체 개발한 AI 혈당관리 플랫폼 '글루코핏(Glucofit)'을 동시 출품했다. 하드웨어 기반의 연속 측정 기술과 소프트웨어 중심의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연계 제시하며, 단순 수치 측정을 넘어 일상적 건강관리로 확장되는 임상적·생활적 활용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lt;br /&gt;
&lt;br /&gt;
랜식은 시바이오닉스 GS1의 국내 공식 총판사로서 올해 초 국내 인허가 취득을 완료한 후 기기 유통과 기술 지원을 총괄하고 있다. GS1은 1회 부착 시 최대 14일 동안 연속 혈당 추이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의료기기 센서로, 채혈 침을 통한 자가 혈당 보정 절차 없이 간편하게 작동하는 점이 특징이다.&lt;br /&gt;
&lt;br /&gt;
랜식이 서비스하는 '글루코핏'은 다양한 연속혈당측정기 센서의 실시간 데이터를 식습관, 운동량, 수면 패턴 등 라이프로그와 연계 분석하도록 구축된 AI 혈당관리 플랫폼이다. 이용자가 자신의 생활 방식과 혈당 변동성 간의 인과관계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일상 속에서 자율적인 생활습관 개선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lt;br /&gt;
&lt;br /&gt;
랜식은 CGM 디바이스의 안정적인 국내 유통 인프라와 글루코핏 플랫폼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혈당 빅데이터를 일상 헬스케어로 확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만성질환 관리를 넘어 전반적인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헬스·롱제비티 전문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고도화하고 있다.&lt;br /&gt;
&lt;br /&gt;
한편 랜식은 이번 학회 학술 세션을 통해 글루코핏 누적 이용자의 실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한 '한국인 혈당 파운데이션 모델' 연구 성과를 구두 발표하며, CGM 시계열 데이터 기반 AI 알고리즘의 기술적 역량을 공유했다.&lt;br /&gt;
&lt;br /&gt;
양혁용 랜식 대표는 &quot;이번 ICDM 2026은 연속혈당측정기와 AI 기반 혈당관리 기술을 국내 의료진에게 함께 소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quot;며 &quot;앞으로도 시바이오닉스 GS1의 안정적인 국내 공급과 글루코핏의 데이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혈당 측정부터 개인별 건강관리까지 연결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홍정기 CP / wow@globalepic.co.kr]]]></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08:45:00 +0900</pubDate>
<category><![CDATA[Indust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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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한·베 청소년 28명, 베트남 땀쭉사원서 '마음건강 명상 교류 캠프' 진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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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사)문수청소년회와 월정사, 베트남 땀쭉사원이 공동 주최하고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주관하는 '월정사 글로벌 리더 가을캠프'가 지난 10월 26일부터 베트남 하노이와 닌빈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한국 참가자 13명과 국립 하노이대학교 학생 15명 등 총 28명이 참여해 명상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하고 있다.이번 캠프는 ‘2026 세계 청소년 마음건강 명상 허브' 사업의 일환으로,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타인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며 상호 존중과 공감의 가치를 배우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프는 문수청소년회가 지난해 베트남 현지 기관들과 구축한 국제교류 협력관계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810102807199037600e7ec71439208141.jpg&amp;nmt=29&quot;  alt=&quot;사진=공감만세 제공&quot;&gt;[글로벌에픽 김동원 CP]  (사)문수청소년회와 월정사, 베트남 땀쭉사원이 공동 주최하고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주관하는 '월정사 글로벌 리더 가을캠프'가 지난 10월 26일부터 베트남 하노이와 닌빈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한국 참가자 13명과 국립 하노이대학교 학생 15명 등 총 28명이 참여해 명상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이번 캠프는 ‘2026 세계 청소년 마음건강 명상 허브' 사업의 일환으로,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타인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며 상호 존중과 공감의 가치를 배우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프는 문수청소년회가 지난해 베트남 현지 기관들과 구축한 국제교류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진행하는 2회차 한·베 청소년 명상캠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문수청소년회는 2025년 6월 베트남 국립 하노이 인문사회과학대학교, 땀쭉사원, 템플스테이 베트남과 청소년 명상·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국 청소년의 사찰 방문과 문화탐방, 국제 명상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같은 해 11월 베트남 땀쭉사원과 하노이 일대에서 첫 한·베 글로벌 명상캠프가 열렸으며, 한국 참가자 14명과 베트남 참가자 15명 등 총 29명이 참여해 명상과 문화교류, 역사·문화 탐방을 함께했다. 이어 12월에는 이들 참가자가 일본과 태국 등 동아시아 국가의 청소년들과 함께 한국 오대산 월정사에 다시 모여 교류를 이어가며, 국가 간 우정과 상호 이해를 더욱 깊이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사)문수청소년회는 올해 두 번째 캠프를 개최하며 현지 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lt;br /&gt;
&lt;br /&gt;
이번 캠프에서도 한국과 베트남의 명상 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베트남 기공수련과 걷기명상, 다도명상, 염주 만들기 등을 체험하고, 월정사 식활스님이 진행하는 생활명상도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명상법을 체험하며 일상에서도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배웠다. 명상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경험은 서로를 이해하는 교류 활동으로 이어졌다. 한국과 베트남 청소년들은 상호 이해 워크숍을 통해 각자의 생각과 삶을 나눴다. 또한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는 활동을 통해 수용과 협력을 경험했다.&lt;br /&gt;
&lt;br /&gt;
이번 캠프는 10월 31일까지 이어지며, 명상과 교류 활동 외에도 베트남의 자연과 역사·문화를 직접 살펴보는 일정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닌빈의 짱안을 탐방하고, 하노이에서는 베트남 학생들이 직접 안내하는 역사·문화 탐방과 국립하노이대학교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lt;br /&gt;
&lt;br /&gt;
지우스님 (사)문수청소년회 상임이사는 &quot;명상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경험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quot;며 &quot;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과 베트남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이 마련된 만큼, 이러한 만남이 지속적인 우정과 상호 이해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quot;고 말했다.&lt;br /&gt;
&lt;br /&gt;
이번 추계 국제 명상캠프는 올해 세 번째 국제캠프로, 봄·여름 캠프에 이어 진행됐다. 오는 12월에는 한국·베트남 등 동아시아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겨울 국제 명상캠프를 평창 오대산 월정사와 서울 일대에서 개최해 국제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lt;br /&gt;
&lt;br /&gt;
문수청소년회는 이러한 국내외 명상 프로그램과 국제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데서 나아가 타인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고 평화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08:30:00 +0900</pubDate>
<category><![CDATA[Lif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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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지분 50 대 50의 함정, 회사의 '뇌사'를 부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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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두 명의 창업자가 의기투합하여 자본금을 절반씩 대고 지분을 ‘50 대 50’으로 나누는 것. 초기 창업 시장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동업의 형태다. 서로를 믿고 평등하게 회사를 키우자는 낭만적인 출발이지만, 기업법적 관점에서 이는 가장 위험하고 파괴적인 지배구조 설계이다.사업 초기에는 문제가 드러나지 않는다. 진짜 위기는 사업이 궤도에 오르고 추가 투자 유치, 신규 사업 진출, 수익 배분, 혹은 지분 매각 등 중대한 의사결정의 갈림길에 섰을 때 찾아온다. 두 사람의 의견이 엇갈리는 순간, 회사는 즉각 '교착상태(Deadlock)'에 빠지게 된다.상법상 주주총회의 일반결의는 출석 주주의 과반수와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 이상, 특]]></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813162607318037600e7ec71252424989.jpg&amp;nmt=29&quot;  alt=&quot;사진=법무법인 인사이트 손익곤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인사이트 제공&quot;&gt;[글로벌에픽 김동원 CP]  두 명의 창업자가 의기투합하여 자본금을 절반씩 대고 지분을 ‘50 대 50’으로 나누는 것. 초기 창업 시장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동업의 형태다. 서로를 믿고 평등하게 회사를 키우자는 낭만적인 출발이지만, 기업법적 관점에서 이는 가장 위험하고 파괴적인 지배구조 설계이다.&lt;br /&gt;
&lt;br /&gt;
사업 초기에는 문제가 드러나지 않는다. 진짜 위기는 사업이 궤도에 오르고 추가 투자 유치, 신규 사업 진출, 수익 배분, 혹은 지분 매각 등 중대한 의사결정의 갈림길에 섰을 때 찾아온다. 두 사람의 의견이 엇갈리는 순간, 회사는 즉각 '교착상태(Deadlock)'에 빠지게 된다.&lt;br /&gt;
&lt;br /&gt;
상법상 주주총회의 일반결의는 출석 주주의 과반수와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 이상, 특별결의는 출석 주주의 3분의 2 이상과 발행주식총수의 3분의 1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지분이 50 대 50으로 팽팽히 맞서면, 이사 해임은커녕 이사 선임, 정관 변경, 심지어 매년 정기 주주총회의 재무제표 승인조차 어려워진다(정관으로 이사회 승인이 허용되는 예외적인 경우 제외).&lt;br /&gt;
&lt;br /&gt;
이사회와 주총이 전면 마비되면 금융권에서는 대출 만기 연장을 거부하고, 정부 지원 사업은 중단되며, 핵심 임직원들은 혼란 속에 회사를 떠나게 된다. 흑자를 내고 기술력이 있어도 회사의 의사결정 기능이 완전히 정지되어 서서히 말라 죽는 '경영 뇌사' 상태에 이르는 것이다. 이 지경에 이르면 남는 법적 출구는 발행주식총수의 10% 이상을 가진 주주가 법원에 회사 해산을 청구하는 것(상법 제520조)뿐이다. 애써 키운 회사를 스스로 청산하는 길밖에 남지 않는 셈이다.&lt;br /&gt;
&lt;br /&gt;
이러한 비극이 발생하는 단 하나의 원인은 동업을 시작할 때 '주주간계약서(Shareholders' Agreement, SHA)’를 작성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다수 창업자가 &quot;우리가 어떤 사이인데&quot;라는 정에 이끌려 결별의 규칙을 정하지 않은 채 항해를 시작한다.&lt;br /&gt;
&lt;br /&gt;
동업 기업이 생존하려면 반드시 창업 초기, 늦어도 분쟁의 조짐이 보이기 전에 정교한 주주간계약서를 갖추어야 한다.&lt;br /&gt;
&lt;br /&gt;
첫째, 경영상 이견으로 2회 이상 주총 결의가 무산될 경우를 대비한 교착상태 해소 조항(Deadlock Resolution Clause)을 명문화해야 하는 것이 좋다. 한쪽이 다른 한쪽의 지분을 사들이거나 반대로 파는 '러시안 룰렛(Russian Roulette)' 또는 '텍사스 슛아웃(Texas Shoot-out)' 방식의 주식매수청구권(Call/Put Option) 설계가 필수적이다.&lt;br /&gt;
&lt;br /&gt;
둘째, 회사를 제3자에게 매각할 때 한쪽이 상대방 지분까지 함께 팔도록 요구할 수 있는 동반매각요구권(Drag-along)과, 상대방이 지분을 팔 때 같은 조건으로 함께 팔 수 있는 동반매각참여권(Tag-along)을 함께 설정해, 매각 국면의 교착과 일방적 이탈을 모두 막아야 한다.&lt;br /&gt;
&lt;br /&gt;
셋째, 공동 창업자의 중도 이탈 시 지분을 회사나 잔류 창업자에게 공정가치로 반환하게 하는 주식 환수 조항을 정비해야 한다.&lt;br /&gt;
&lt;br /&gt;
동업의 성공은 신뢰가 아니라, 신뢰가 깨졌을 때 어떻게 질서 있게 헤어질 것인가를 정한 계약서의 완성도에 달려 있다. 대부분의 동업의 결말은 결국 이별임을 명심하고, 소송 없는 이별을 위해 미리 준비해야 한다.&lt;br /&gt;
&lt;br /&gt;
글 : 법무법인 인사이트 손익곤 대표변호사&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08:15:00 +0900</pubDate>
<category><![CDATA[Indust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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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글로벌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틱' 11월 17일 첫 방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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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외국인환자 유치 전문기업 가온글로벌주식회사가 기획·투자한 글로벌 음악 오디션 '미스틱 - 내일의 스타를 조각하다'(이하 미스틱)가 MC와 심사위원단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방송 준비에 들어갔다. 가온글로벌 이종철 회장이 기획과 투자를 이끌었으며 국내 유명 병원 5곳이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7일 화요일 오후 11시 20분 ENA에서 첫 방송된다.진행은 카라 출신 니콜과 2NE1 출신 산다라박, 케플러 멤버 샤오팅이 맡는다. 서로 다른 세대에 K팝 무대를 경험한 세 사람은 참가자들의 고민과 도전을 가까이에서 이해하며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심사위원단 '스타 메이커즈'에는 이영현, 조권, 후이, 강승윤, 솔지, 유주, 장리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816385505947037600e7ec71439208141.jpg&amp;nmt=29&quot;  alt=&quot;사진='미스틱 - 내일의 스타를 조각하다' 포스터(사진제공:ENA)&quot;&gt;[글로벌에픽 김동원 CP]  외국인환자 유치 전문기업 가온글로벌주식회사가 기획·투자한 글로벌 음악 오디션 '미스틱 - 내일의 스타를 조각하다'(이하 미스틱)가 MC와 심사위원단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방송 준비에 들어갔다. 가온글로벌 이종철 회장이 기획과 투자를 이끌었으며 국내 유명 병원 5곳이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7일 화요일 오후 11시 20분 ENA에서 첫 방송된다.&lt;br /&gt;
&lt;br /&gt;
진행은 카라 출신 니콜과 2NE1 출신 산다라박, 케플러 멤버 샤오팅이 맡는다. 서로 다른 세대에 K팝 무대를 경험한 세 사람은 참가자들의 고민과 도전을 가까이에서 이해하며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lt;br /&gt;
&lt;br /&gt;
심사위원단 '스타 메이커즈'에는 이영현, 조권, 후이, 강승윤, 솔지, 유주, 장리인, 써니 루카스가 합류했다. 이들은 참가자들의 가창력과 표현력, 무대 장악력을 평가하는 동시에 오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언을 건네는 멘토 역할도 겸한다.&lt;br /&gt;
&lt;br /&gt;
미스틱은 한국과 중국에서 선발된 참가자 21명이 글로벌 아티스트를 향한 꿈을 펼치는 음악 경연이다. 수천 대 일의 경쟁을 뚫은 참가자들의 이력도 눈길을 끈다. 현역 걸그룹 멤버부터 회사원, 태권도 선수 출신까지 다양한 배경을 지닌 이들이 모였으며, 무대 공포증과 외모 콤플렉스, 따돌림 경험 등 저마다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도전에 나선 참가자들도 포함됐다.&lt;br /&gt;
&lt;br /&gt;
최근 진행된 블라인드 테스트 녹화에서는 참가자들의 첫 무대가 공개됐다. MC와 심사위원들은 기존 경력이나 외적인 이미지보다 실제 무대에서 드러나는 실력과 진정성에 주목한 것으로 전해졌다.&lt;br /&gt;
&lt;br /&gt;
제작진은 경쟁 과정의 긴장감은 물론 참가자들이 한계를 극복하며 성장하는 순간들을 세밀하게 담아낼 방침이다. 미스틱은 11월 17일 첫 방송 이후 매주 화요일 같은 시간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content:encoded>
<pubDate>Thu, 29 Oct 2026 08:00:00 +0900</pubDate>
<category><![CDATA[Lif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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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용인특례시의회, 제2차 정례회 대비 의정 연수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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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원들의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충북 단양군 일원에서 의정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본예산안 심의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용인특례시의 결산서와 성과보고서, 전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 등을 직접 분석하는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첫날인 27일에는 장상화 객원연구위원을 초빙해 ‘행정사무감사 실전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의원들은 업무보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81610340788105f69d33b226179195160.jpg&amp;nmt=29&quot;  alt=&quot;용인특례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대비해 의정연수    &quot;&gt;[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원들의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충북 단양군 일원에서 의정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
이번 연수는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본예산안 심의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
&lt;br /&gt;
특히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용인특례시의 결산서와 성과보고서, 전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 등을 직접 분석하는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lt;br /&gt;
&lt;br /&gt;
첫날인 27일에는 장상화 객원연구위원을 초빙해 ‘행정사무감사 실전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의원들은 업무보고와 안건심사, 행정사무감사의 목적과 차이를 살펴보고 감사 자료에서 핵심 쟁점을 찾는 방법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료 분석 및 질의 작성 방법을 익혔다.&lt;br /&gt;
&lt;br /&gt;
이어 국회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 전국 지방의회의원 결의대회’에 참석한 뒤 충북 단양으로 이동했다.&lt;br /&gt;
&lt;br /&gt;
28일 오전에는 이상민 수석연구위원이 ‘예산심의 핵심전략’을 주제로 강의한다. 용인특례시의 세입·세출 결산 현황과 순세계잉여금, 기금 운용, 미지출 사업 등을 분석하고 2027년도 본예산안 심의에서 중점적으로 살펴야 할 사항을 점검한다.&lt;br /&gt;
&lt;br /&gt;
오후에는 자치행정·문화복지·경제환경·도시건설 등 4개 상임위원회별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나라살림연구소 책임연구원 4명이 강사로 참여해 소관 부서의 결산과 성과지표, 전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을 분석하고 이를 내년도 예산안 심의와 연계하는 방안을 다룬다.&lt;br /&gt;
&lt;br /&gt;
의원들은 지역특화 사업 현장도 방문한다. 28일에는 만천하스카이워크를 찾아 지방공기업의 위탁운영 수익 구조와 안전관리 체계를 살펴본다. 29일에는 온달관광지를 방문해 역사·자연 자원을 활용한 지역관광 마케팅 사례를 확인하고 용인시 정책에 접목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lt;br /&gt;
&lt;br /&gt;
장정순 의장은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는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민생 현장에 제대로 쓰이도록 행정을 움직이는 의정활동의 핵심”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나침반 삼아 불요불급한 예산 낭비를 막고 용인특례시의 미래 발전을 이끄는 책임 의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content:encoded>
<pubDate>Wed, 28 Oct 2026 20:20:00 +0900</pubDate>
<category><![CDATA[Network]]></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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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남종섭 의장,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출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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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경기도의회가 지방의회법 제정과 후속 제도 개선에 대응하기 위해 자치분권발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경기도의회는 28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남종섭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을 비롯해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시흥1),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성남5), 안신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태스크포스(TF) 단장(세종시의회 의장), 도의원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출범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지방의회법 제정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법 제정 이후 조직·인사·재정·감사·정책지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81605020727705f69d33b226179195160.jpg&amp;nmt=29&quot;  alt=&quot;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quot;&gt;[글로벌에픽 이정훈 CP]  경기도의회가 지방의회법 제정과 후속 제도 개선에 대응하기 위해 자치분권발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lt;br /&gt;
&lt;br /&gt;
경기도의회는 28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남종섭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을 비롯해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시흥1),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성남5), 안신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태스크포스(TF) 단장(세종시의회 의장), 도의원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출범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
이번 위원회는 지방의회법 제정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법 제정 이후 조직·인사·재정·감사·정책지원 체계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lt;br /&gt;
&lt;br /&gt;
위원회는 남 의장을 위원장으로 공동부위원장 2명, 정책자문단 7명, 4개 분과위원 32명 등 총 42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다.&lt;br /&gt;
&lt;br /&gt;
4개 분과는 자치분권·총무행정·인사행정·재정분권으로 나뉜다. 자치분권 분과는 지방자치법과 지방의회법 제·개정 및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총무행정 분과는 정부·국회와의 협력 및 지방의회 조직 운영을 담당한다. 인사행정 분과는 인사 운영과 정책지원관, 감사제도 개선을, 재정분권 분과는 국세·지방세 구조와 지방재정 운영의 자율성 확보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lt;br /&gt;
&lt;br /&gt;
특히 위원회는 지방의회법 제정 논의뿐 아니라 법 시행 이후 필요한 후속 과제도 선제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조직과 인력 운영의 자율성 확보, 정책지원 체계 강화, 감사제도 개선, 재정분권 등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과제를 구체화하고, 국회와 정부 등 관계 기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할 방침이다.&lt;br /&gt;
&lt;br /&gt;
남종섭 의장은 출범식에서 “지방의회법 제정이 가장 시급한 과제인 것은 분명하지만 법이 만들어지는 것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제정 이후 조직과 인사, 재정, 감사, 정책지원 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lt;br /&gt;
&lt;br /&gt;
이어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만큼 현장에서 먼저 문제를 찾고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며 “도의원과 민간 전문가의 경험과 전문성을 모아 지방의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제도 개선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
한편 자치분권발전위원회는 2020년 제10대 경기도의회에서 전국 광역의회 최초로 출범한 자치분권 추진기구다. 제11대 의회에서 상설기구로 전환된 뒤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활동을 이어왔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content:encoded>
<pubDate>Wed, 28 Oct 2026 20:19:00 +0900</pubDate>
<category><![CDATA[Network]]></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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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경기도교육청, 중국 저장성교육청과 국제교류협력 양해각서 체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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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경기도교육청이 중국 저장성교육청과 디지털 교육 및 인공지능(AI) 활용, 학교·교원 교류 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경기도교육청은 28일 남부청사에서 중국 저장성교육청과 초·중등 교육 분야의 우호 교류와 상생 협력을 위한 국제교류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과 중국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과 저장성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 한·중 고교생 교류사업’을 계기로 추진됐다. 단발성 학생 교류를 넘어 양 기관 간 지속적인 교육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협약식은 한·중 고교생 교류사업으로 방한한 저장성교육청 방문단과의 조찬 간담회 형식으로 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81602190171105f69d33b226179195160.jpg&amp;nmt=29&quot;  alt=&quot;경기도교육청, 중국 저장성교육청과 국제교류협력 양해각서 체결       &quot;&gt;[글로벌에픽 이정훈 CP]  경기도교육청이 중국 저장성교육청과 디지털 교육 및 인공지능(AI) 활용, 학교·교원 교류 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lt;br /&gt;
&lt;br /&gt;
경기도교육청은 28일 남부청사에서 중국 저장성교육청과 초·중등 교육 분야의 우호 교류와 상생 협력을 위한 국제교류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
이번 협약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과 중국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과 저장성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 한·중 고교생 교류사업’을 계기로 추진됐다. 단발성 학생 교류를 넘어 양 기관 간 지속적인 교육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lt;br /&gt;
&lt;br /&gt;
이날 협약식은 한·중 고교생 교류사업으로 방한한 저장성교육청 방문단과의 조찬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왕웨이싱 저장성교육청 조직처장이 천춘레이 청장의 서명이 담긴 양해각서를 전달했으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서명하면서 협약이 체결됐다.&lt;br /&gt;
&lt;br /&gt;
행사에는 저장성교육청과 항저우시·닝보시 교육국 관계자 등 중국 측 방문단 5명과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lt;br /&gt;
&lt;br /&gt;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교원의 디지털 교수 역량 강화와 교육 빅데이터·AI의 교육적 활용 등 디지털 교육 교류 ▲학교 간 매칭 네트워크 구축과 자매학교 결연, 동·하계 캠프, 온라인 공동수업 등 학교 교류 ▲교원 상호 방문과 수업 참관, 주제별 세미나, 학교 관리자 포럼 등 교원 교류를 추진한다.&lt;br /&gt;
&lt;br /&gt;
특히 교육 디지털 전환과 교육과정 개혁, 학생 평가, 교원 전문성 신장 등 양 지역이 공통으로 직면한 교육 현안을 중심으로 교류와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lt;br /&gt;
&lt;br /&gt;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도내 학교와 저장성 학교 간 자매결연을 지원하고,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과 협력해 학생·교원 교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lt;br /&gt;
&lt;br /&gt;
안민석 교육감은 “학생 국제교류로 시작된 두 지역의 인연이 양해각서 체결로 이어져 뜻깊다”며 “내년 1월 학생 100명과 함께 저장성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lt;br /&gt;
&lt;br /&gt;
이어 “경기도교육청은 인공지능 전환(AX) 경기교육 대전환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 경기도교육청과 저장성교육청이 AI 전문가와 학생들을 초청해 한·중 AI 교육 우호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lt;br /&gt;
&lt;br /&gt;
그러면서 “양 기관이 앞으로 글로벌 AI 교육을 함께 선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content:encoded>
<pubDate>Wed, 28 Oct 2026 20: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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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성제 의왕시장, ‘의왕도깨비시장 국화축제’ 현장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 응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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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김성제 의왕시장이 지난 27일 의왕도깨비시장 국화축제 현장을 방문해 축제장을 둘러보고 지역 상인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의왕도깨비시장 상인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국화 포토존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해 시민과 방문객의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오는 31일까지 열린다.김 시장은 축제 현장을 살펴보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김성제 시장은 “이번 국화축제가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전통시장에는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인들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81326540932005f69d33b226179195160.jpg&amp;nmt=29&quot;  alt=&quot;김성제 의왕시장이 국화축제에서 상인들과 인사   &quot;&gt;[글로벌에픽 이정훈 CP]  김성제 의왕시장이 지난 27일 의왕도깨비시장 국화축제 현장을 방문해 축제장을 둘러보고 지역 상인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lt;br /&gt;
&lt;br /&gt;
의왕도깨비시장 상인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국화 포토존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해 시민과 방문객의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오는 31일까지 열린다.&lt;br /&gt;
&lt;br /&gt;
김 시장은 축제 현장을 살펴보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lt;br /&gt;
&lt;br /&gt;
김성제 시장은 “이번 국화축제가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전통시장에는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인들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lt;br /&gt;
&lt;br /&gt;
한편 의왕도깨비시장은 2024년 11월 폭설로 기존 그늘막 시설이 붕괴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에 의왕시는 시장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해 아케이드 설치 공사를 추진해 올해 상반기 마무리했다.&lt;br /&gt;
&lt;br /&gt;
아케이드와 함께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각종 행사를 열 수 있는 광장형 개방 공간을 조성하고, 시장 내 모든 점포에 스마트 화재경보장치를 설치해 이용객 편의와 화재 안전성을 높였다.&lt;br /&gt;
&lt;br /&gt;
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시설 개선과 다양한 행사 지원을 통해 시장 방문객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content:encoded>
<pubDate>Wed, 28 Oct 2026 20:17:00 +0900</pubDate>
<category><![CDATA[Network]]></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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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안양시, ‘제13회 기부의 날 기념 행사’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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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안양시는 지난 27일 시청 강당에서 ‘제13회 안양시 기부의 날’ 기념식을 열고 시민 700여 명과 함께 나눔 문화 확산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28일 밝혔다.기념식은 석수2동 한국무용과 관양동 하모니카 연주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으로 시작해 빅토리 치어리딩클럽의 축하 공연으로 이어졌다.이날 주요 행사인 ‘나눔의 빛’ 퍼포먼스에는 저금통 기부를 이어 온 어린이 대표 2명과 시민 대표 박효선 작가, 강철근 대한노인회 만안구지회장, 윤용호 대한노인회 동안구지회장, 코스콤·LS·인탑스·GS파워 등 기업 대표 4명이 참여했다. 개인과 기업, 세대를 아우르는 나눔의 마음을 하나의 빛으로 연결해 지역사회에 확산한다는 의미를 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81321290819905f69d33b226179195160.jpg&amp;nmt=29&quot;  alt=&quot;제13회 안양시 기부의 날 기념식     &quot;&gt;[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안양시는 지난 27일 시청 강당에서 ‘제13회 안양시 기부의 날’ 기념식을 열고 시민 700여 명과 함께 나눔 문화 확산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28일 밝혔다.&lt;br /&gt;
&lt;br /&gt;
기념식은 석수2동 한국무용과 관양동 하모니카 연주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으로 시작해 빅토리 치어리딩클럽의 축하 공연으로 이어졌다.&lt;br /&gt;
&lt;br /&gt;
이날 주요 행사인 ‘나눔의 빛’ 퍼포먼스에는 저금통 기부를 이어 온 어린이 대표 2명과 시민 대표 박효선 작가, 강철근 대한노인회 만안구지회장, 윤용호 대한노인회 동안구지회장, 코스콤·LS·인탑스·GS파워 등 기업 대표 4명이 참여했다. 개인과 기업, 세대를 아우르는 나눔의 마음을 하나의 빛으로 연결해 지역사회에 확산한다는 의미를 담았다.&lt;br /&gt;
&lt;br /&gt;
이어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9명이 안양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19개 기업이 기부금품 전달에 동참했다.&lt;br /&gt;
&lt;br /&gt;
기념식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민 참여형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시청 별관 2층에서는 나눔 문화 공모전 출품작을 전시하고, ‘31개 동 나눔 이야기’ 코너를 통해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올해 나눔 활동과 모금 실적을 소개했다. 시민들은 큐알(QR) 코드를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겼다.&lt;br /&gt;
&lt;br /&gt;
기업과 기관의 후원 및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오뚜기는 ‘옐로우 키친’ 푸드트럭을 지원했으며, 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 인식 개선 사업의 하나로 ‘마카롱’ 커피차를 마련했다. 장애인 보호작업장 벼리마을과 헤이도우 베이커리는 빵을, 굿윌스토어 안양점은 생필품을 후원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와 가족센터, 시니어클럽, 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등도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lt;br /&gt;
&lt;br /&gt;
작가들의 재능기부도 이어졌다. 박효선 작가는 행사 슬로건을 캘리그라피로 표현했으며, 백종하 작가는 캐리커처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lt;br /&gt;
&lt;br /&gt;
최대호 안양시장은 “오늘 기부의 날은 나눔을 실천해 오신 분들께 감사드리는 자리이자 함께 만들어 가는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확인하는 시간”이라며 “시민들의 선한 영향력이 ‘Any Way, Anyang! 모든 길은, 안양으로!’라는 비전 아래 더 큰 포용과 상생의 가치로 이어지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lt;br /&gt;
&lt;br /&gt;
안양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content:encoded>
<pubDate>Wed, 28 Oct 2026 20:15:00 +0900</pubDate>
<category><![CDATA[Network]]></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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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폐업 소상공인 재취업 지원...지오코칭, 심화교육생 130명 모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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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폐업 이후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소상공인을 위한 재취업 교육이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마련된다.지오코칭은 '2026년 희망리턴패키지 특화취업지원' 심화교육에 참여할 폐업 및 폐업 예정 소상공인 130명을 다음달 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교육은 11월 서울 성동구·종로구·중구와 경기 수원시·양주시·의정부시·남양주시 등 7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총 8개 반을 운영하며, 반별 정원은 15~20명이다. 교육 기간은 5일로 지역별 일정은 다르게 편성됐다.희망리턴패키지 특화취업지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폐업 소상공인의 임금근로자 전환을 지원한다. 온라인 기초교육과 현장 심화교육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글로벌에픽 이성수 CP]  폐업 이후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소상공인을 위한 재취업 교육이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마련된다.&lt;br /&gt;
&lt;br /&gt;
지오코칭은 '2026년 희망리턴패키지 특화취업지원' 심화교육에 참여할 폐업 및 폐업 예정 소상공인 130명을 다음달 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lt;br /&gt;
&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8175837041650205868f676220867377.jpg&amp;nmt=29&quot;  alt=&quot;2026년 희망리턴패키지 특화취업 심화과정 안내문/지오코칭&quot;&gt;교육은 11월 서울 성동구·종로구·중구와 경기 수원시·양주시·의정부시·남양주시 등 7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총 8개 반을 운영하며, 반별 정원은 15~20명이다. 교육 기간은 5일로 지역별 일정은 다르게 편성됐다.&lt;br /&gt;
&lt;br /&gt;
희망리턴패키지 특화취업지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폐업 소상공인의 임금근로자 전환을 지원한다. 온라인 기초교육과 현장 심화교육을 제공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고용지원제도와의 연계도 돕는다.&lt;br /&gt;
&lt;br /&gt;
심화교육에 참여하려면 먼저 온라인 기초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소상공인24 홈페이지에서 기초교육을 신청하고, 소상공인지식배움터에서 '희망리턴패키지(재취업)' 관련 강의를 총 10시간 이상 수강한 뒤 학업성취도 평가를 거치면 된다.&lt;br /&gt;
&lt;br /&gt;
지난해 기초교육을 마쳤지만 심화교육에 참여하지 않은 소상공인은 올해 기초교육을 다시 수강할 필요가 없다.&lt;br /&gt;
&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8175911036080205868f676220867377.jpg&amp;nmt=29&quot;  alt=&quot;희망리턴패키지 특화취업 심화과정 홍보물/지오코칭&quot;&gt;심화교육 신청도 소상공인24에서 진행한다. 홈페이지 '지원사업조회 및 신청' 메뉴에서 '소진공 공고조회 및 신청'을 선택하고 '심화교육'을 검색하면 된다. 이어 '2026년 희망리턴패키지 특화취업 심화교육 모집 공고'에 접속해 모집기관에서 '지오코칭'을 찾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lt;br /&gt;
&lt;br /&gt;
지원 대상은 만 15세 이상 69세 이하의 폐업 또는 폐업 예정 소상공인이다. 일정 요건을 갖춘 배우자도 신청할 수 있다. 이미 폐업한 경우에는 폐업 시점과 사업체 운영 기간 등 별도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lt;br /&gt;
&lt;br /&gt;
교육 프로그램은 '행복이음', '목표이음', '실천이음', '도약이음', '희망이음'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기존 사업 경험을 취업 경력으로 정리하고 직업 가치관과 적성을 분석해 새로운 진로를 탐색하도록 돕는다.&lt;br /&gt;
&lt;br /&gt;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구직 방법과 취업 사례 분석, 직장 내 의사소통 및 조직문화 적응 교육도 포함된다. 개별 상담과 소그룹 활동을 통해 취업 준비 상태를 점검하며, 교육 종료 후에는 일자리 정보 제공과 취업지원 연계 등 사후관리를 지원한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content:encoded>
<pubDate>Wed, 28 Oct 2026 17:59:00 +0900</pubDate>
<category><![CDATA[Network]]></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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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사단법인 한국소극장협회, 20주년 '디페스타 소극장축제' 마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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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사단법인 한국소극장협회(이사장 장경민)가 지난 7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대학로 공간아울, 후암스테이지, 열린극장에서 진행한 ‘2026 디페스타(D.FESTA) 소극장축제'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올해로 출범 20주년을 맞은 이번 축제는 '스무 해를 넘어, 새로운 무대로'를 기치로 내걸고 아시아 다국적 공동제작 및 국내외 초청작 등 총 8편의 연극을 무대에 올렸다. 행사 기간 한국, 일본, 대만, 홍콩, 중국 등 5개국 예술가 80명이 참여했으며, 약 1000여 명의 관객이 객석을 채웠다. 아울러 일본 도쿄 시모키타자와 극장 B1에서 연계 진행된 '소극장축제 인 도쿄'의 낭독공연 〈관저의 100시간〉은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이번 축제는 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817440708934037600e7ec71439208141.jpg&amp;nmt=29&quot;  alt=&quot;사진='코 아시아(CO-ASIA)' 프로젝트 〈작별_남쪽으로 가자〉 공연 장면(사진제공:한국소극장협회)&quot;&gt;[글로벌에픽 김동원 CP]  사단법인 한국소극장협회(이사장 장경민)가 지난 7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대학로 공간아울, 후암스테이지, 열린극장에서 진행한 ‘2026 디페스타(D.FESTA) 소극장축제'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lt;br /&gt;
&lt;br /&gt;
올해로 출범 20주년을 맞은 이번 축제는 '스무 해를 넘어, 새로운 무대로'를 기치로 내걸고 아시아 다국적 공동제작 및 국내외 초청작 등 총 8편의 연극을 무대에 올렸다. 행사 기간 한국, 일본, 대만, 홍콩, 중국 등 5개국 예술가 80명이 참여했으며, 약 1000여 명의 관객이 객석을 채웠다. 아울러 일본 도쿄 시모키타자와 극장 B1에서 연계 진행된 '소극장축제 인 도쿄'의 낭독공연 〈관저의 100시간〉은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lt;br /&gt;
&lt;br /&gt;
이번 축제는 오랜 시간 교류해 온 아시아 예술가와 극장 관계자들이 공동창작과 상호 초청을 통해 협력을 구체적인 무대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올해 처음 선보인 공동창작 프로젝트 '코 아시아(CO ASIA)'에서는 한국·대만·일본·홍콩 예술가들이 참여한 〈작별_남쪽으로 가자〉를 공연했다.&lt;br /&gt;
&lt;br /&gt;
해외초청작인 중국의 〈밤빛괴담〉과 일본 쓰루마키가쿠단의 〈희망없는 자〉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 관객과 깊은 정서적 공감을 나눴다. 특히 〈희망없는 자〉 공연 이후에는 한일 연극인 네트워킹과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돼 작품에 대한 감상과 창작 경험을 나누는 교류로 이어졌다.&lt;br /&gt;
&lt;br /&gt;
국내초청작 5편은 우리 사회와 삶의 정서를 다양한 창작 방식으로 풀어내며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소극장 특유의 밀도 높은 무대를 통해 우리 연극의 다채로운 저력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이처럼 국내외 초청작들은 서로 다른 문화와 표현 방식을 선보이며 아시아 연극의 현재를 살피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lt;br /&gt;
&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817453004087037600e7ec71439208141.jpg&amp;nmt=29&quot;  alt=&quot;사진='달빛수리점' 커튼콜 현장(사진제공:한국소극장협회)&quot;&gt;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도쿄 시모키타자와 극장 B1에서 열린 '소극장축제 인 도쿄'에서는 한국 연극 〈관저의 100시간〉을 현지 제작진과 배우들이 재해석한 낭독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아시아 연극 네트워크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과 관객과의 대화도 함께 열렸다.&lt;br /&gt;
&lt;br /&gt;
주최 측에 따르면 일본 문화청 관계자들도 이번 공연과 교류 성과에 주목하며 향후 공연과 지속적인 한일 협력에 대한 지원 의향을 나타냈다. 한국소극장협회는 삿포로극장연락회와의 오랜 협력과 중국과의 새로운 교류를 바탕으로 작품 교차 초청, 후속 공연, 공동제작을 확대할 계획이다.&lt;br /&gt;
&lt;br /&gt;
장경민 한국소극장협회 이사장은 &quot;서울과 도쿄 무대에서 확인된 관객 호응과 스마트글라스 등 기술 접목 시도는 차기 협업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quot;며 &quot;코 아시아 프로젝트를 구심점 삼아 국가 간 극장과 창작자를 연결하는 아시아 공연예술 교류 플랫폼을 공고히 다져나갈 것&quot;이라고 말했다.&lt;br /&gt;
&lt;br /&gt;
이번 축제는 한국소극장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고트만이 후원했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content:encoded>
<pubDate>Wed, 28 Oct 2026 17:47:00 +0900</pubDate>
<category><![CDATA[Lif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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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제이앤피메디, 글로벌 규제부터 투자까지 제약·바이오 전략 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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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I 플랫폼 기반 신약 및 혁신 의료기기 개발 컨설팅 기업 제이앤피메디(대표 정권호)가 오는 11월 6일 열리는 ‘2026 제이앤피메디 커넥트(JNPMEDI CONNECT)’에서 글로벌 규제 대응과 AI 기반 임상 운영 혁신, 투자 연계를 아우르는 제약·바이오 산업 전략을 제시한다고 밝혔다.최근 제약·바이오 산업에서는 글로벌 규제 환경 변화에 대응해 개발 단계별 근거를 체계적으로 확보하고, 임상시험 운영 과정의 병목을 줄이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AI 역시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실제 업무 절차와 의사결정 구조에 적용하는 방안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면서 임상개발 전 주기에 걸친 체계적인 실행 전략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제이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81736530439209aeda6993417521136223.jpg&amp;nmt=29&quot;  alt=&quot;사진제공=제이앤피메디&quot;&gt;[글로벌에픽 홍정기 CP]  AI 플랫폼 기반 신약 및 혁신 의료기기 개발 컨설팅 기업 제이앤피메디(대표 정권호)가 오는 11월 6일 열리는 ‘2026 제이앤피메디 커넥트(JNPMEDI CONNECT)’에서 글로벌 규제 대응과 AI 기반 임상 운영 혁신, 투자 연계를 아우르는 제약·바이오 산업 전략을 제시한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
최근 제약·바이오 산업에서는 글로벌 규제 환경 변화에 대응해 개발 단계별 근거를 체계적으로 확보하고, 임상시험 운영 과정의 병목을 줄이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AI 역시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실제 업무 절차와 의사결정 구조에 적용하는 방안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면서 임상개발 전 주기에 걸친 체계적인 실행 전략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lt;br /&gt;
&lt;br /&gt;
이에 제이앤피메디는 ‘경계를 넘어, 함께 만드는 미래(Beyond Boundaries, Better Together)’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산업 현안을 세 개의 세션으로 나눠 다룬다. DIA 박영주 대표, 성균관대학교 이재현 교수, 키프라임 강석모 상무, AIMS BioScience 한승훈 대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이재선 대표 등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각 분야의 주요 현안과 산업적 관점을 공유한다. 제이앤피메디도 자사 전문가들의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규제와 기술 혁신부터 개발·임상 현장의 실행 과제, 협력과 투자에 이르는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lt;br /&gt;
&lt;br /&gt;
첫 번째 세션은 글로벌 규제 표준과 기술 혁신을 중심으로 의약품·의료기기 규제 대응 전략을 다룬다. FDA 책임 심사관 출신인 키스 크리스토퍼(Keith Christopher) 제이앤피메디 이사와 나현희 제이앤피메디 부사장이 각각 의료기기 규제 통합과 AI 기반 규제 인텔리전스를 주제로 발표한다.&lt;br /&gt;
&lt;br /&gt;
해당 세션에서는 미국·한국·싱가포르의 의료기기 규제 체계를 살펴보고 다국가 시장 진출 전략을 제시한다. 국가별 허가·심사 및 제출자료 요건의 차이를 고려해 공통 자료와 현지 대응 사항을 구분해 준비하는 방법도 다룬다. 이와 함께 AI를 활용한 규제 정보 분석과 문서 검토 등 규제 업무의 혁신 방향을 살펴보고, 규제 전문가가 최종 결과물을 검토하고 승인하는 절차의 필요성도 논의한다.&lt;br /&gt;
&lt;br /&gt;
두 번째 세션에서는 비임상·초기 개발부터 임상시험 운영까지 개발 전 주기의 실행 과제를 조명한다. 초기 개발 단계에서의 근거 확보와 수행 가능성 검토가 후속 임상시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시험기관 개시와 환자 모집, 데이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을 줄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이승미 제이앤피메디 전무는 임상 CRO 운영과 시험기관의 조기 참여, 단계별 업무 조율, 위험 기반 품질관리 등 임상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주기 실행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lt;br /&gt;
&lt;br /&gt;
이어 AI 기반 임상 운영 체계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기 위한 조건도 논의한다. 박영용 제이앤피메디 CTO는 AI의 결과 생성 능력뿐 아니라 판단 근거를 추적할 수 있는 구조, 담당자의 검토·승인 절차, 변경 이력 관리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lt;br /&gt;
&lt;br /&gt;
마지막 세션에서는 유수현 제이앤피메디 부사장이 라이프사이언스 혁신을 뒷받침하는 협력과 투자, 벤처 성장 전략을 다룬다. 초기 단계의 협력이 기업가치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K-바이오랩 허브의 역할을 통해 라이프사이언스 벤처의 성장 기반을 조명한다. 규제 대응과 연구개발 실행 전략에서 출발한 논의를 초기 협력과 투자 기회, 사업 확장으로 연결해 산업 전반의 성장 조건을 폭넓게 살펴볼 계획이다.&lt;br /&gt;
&lt;br /&gt;
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규제 변화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더불어 연구개발 초기 단계부터 임상 수행, 사업 성장까지 이어지는 전주기적 실행 역량이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업계 전문가들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규제와 기술, 개발과 투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협력 기회를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
&lt;br /&gt;
한편, ‘2026 제이앤피메디 커넥트’는 11월 6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더 그레이트 홀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앤피메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데모존과 부스 이벤트,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홍정기 CP / wow@globalepic.co.kr]]]></content:encoded>
<pubDate>Wed, 28 Oct 2026 17:38:00 +0900</pubDate>
<category><![CDATA[Indust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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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NH농협금융, '연결·디테일·진화' 3대 축 제시…'시너지 2.0' 본격 가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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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NH농협금융지주가 기존 관행을 탈피한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계열사 간 협업 생태계 확장을 통해 '일류 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고객 접점을 비금융 플랫폼까지 과감히 넓히는 한편,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국가 첨단 혁신산업으로 자금 물꼬를 트는 '생산적 금융'을 대폭 강화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NH농협금융지주는 서대문 본사 회의실에서 이찬우 회장을 비롯해 지주 및 자회사 사업전략·시너지 담당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농협금융 사업전략·시너지 추진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중장기 사업 방향을 조율했다고 28일 밝혔다.'연결·디테일·진화' 3대 축 제시…기금형 연금·WM 시너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글로벌에픽 성기환 CP]  &lt;b data-path-to-node=&quot;0&quot; data-index-in-node=&quot;0&quot;&gt;&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81721380565307cc35ccc5c112222163195.jpg&amp;nmt=29&quot;  alt=&quot;NH농협금융은 지난 27일, '2026년 제2차 농협금융 사업전략·시너지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농협금융 이찬우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quot;&gt;&lt;/b&gt;&lt;b data-path-to-node=&quot;2&quot; data-index-in-node=&quot;0&quot;&gt;&lt;br /&gt;
&lt;/b&gt;NH농협금융지주가 기존 관행을 탈피한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계열사 간 협업 생태계 확장을 통해 '일류 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고객 접점을 비금융 플랫폼까지 과감히 넓히는 한편,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국가 첨단 혁신산업으로 자금 물꼬를 트는 '생산적 금융'을 대폭 강화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lt;br /&gt;
&lt;br /&gt;
NH농협금융지주는 서대문 본사 회의실에서 이찬우 회장을 비롯해 지주 및 자회사 사업전략·시너지 담당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농협금융 사업전략·시너지 추진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중장기 사업 방향을 조율했다고 28일 밝혔다.&lt;br /&gt;
&lt;br /&gt;
&lt;b data-path-to-node=&quot;6&quot; data-index-in-node=&quot;0&quot;&gt;'연결·디테일·진화' 3대 축 제시…기금형 연금·WM 시너지 전면에&lt;br /&gt;
&lt;br /&gt;
&lt;/b&gt;농협금융은 2027년 그룹 사업전략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로 '연결', '디테일', '진화'를 확정했다. 그룹 자산 효율 최적화와 내·외부 생태계 확장을 통한 '연결', 타깃 고객층 정밀 분석과 운영 효율화를 뜻하는 '디테일', 관행을 허무는 비즈니스 모델 재편과 실행력을 의미하는 '진화'를 바탕으로 시장 대응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lt;br /&gt;
&lt;br /&gt;
이에 따른 2027년 역점 추진과제로는 ▲기업금융(IB)과 자산관리(WM) 간 시너지 활성화 ▲청년층 및 외국인 고객 대상 정교한 마케팅 체계 구축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활용한 혁신 서비스 발굴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도입에 따른 선제적 시장 대응 등이 선정됐다.&lt;br /&gt;
&lt;br /&gt;
이날 참석자들은 2027년을 '농협금융 시너지 2.0 시대'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조직·소통·평가 시스템 전반을 전면 개편해 고객과 시장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시너지 성과를 이끌어내는 데 뜻을 모았다.&lt;br /&gt;
&lt;br /&gt;
&lt;b data-path-to-node=&quot;11&quot; data-index-in-node=&quot;0&quot;&gt;이찬우 회장 &quot;비금융 플레이어와 결합…생산적·상생 금융 결실 이뤄야&quot;&lt;br /&gt;
&lt;br /&gt;
&lt;/b&gt;이날 회의를 직접 주재한 이찬우 회장은 금융과 비금융의 경계를 허무는 발상의 전환과 강한 실행력을 당부했다.&lt;br /&gt;
&lt;br /&gt;
이 회장은 &quot;금융거래는 매일 발생하지만 반드시 금융회사 앱 안에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quot;라며 &quot;기존 틀을 깨고 비금융 플레이어와의 협업을 넓혀 농협금융이 고객의 일상 삶 속에 깊숙이 자리 잡아야 한다&quot;고 주문했다.&lt;br /&gt;
&lt;br /&gt;
아울러 그룹의 '원펌(One-Firm)' 체계를 기반으로 ▲고객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신뢰 금융' ▲AI·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 ▲지역사회 및 고객과 동반 성장하는 '상생 금융'을 3대 핵심 실천 방향으로 제시하며 계열사 간 역량 결집을 거듭 강조했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content:encoded>
<pubDate>Wed, 28 Oct 2026 17:23:00 +0900</pubDate>
<category><![CDATA[Indust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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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파주시의회, 전국 지방의회의원대회 참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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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파주시의회 최유각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10여명이 지난 27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전국 지방의회의원대회’에 참석해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이번 대회는 지방의회의 독립적인 위상과 역할을 확립하고,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감시 기능을 실질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조직·예산·인사와 의정활동 지원 등에 관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이날 전국 광역·기초의회 의원들은 지방의회의 조직과 운영, 인사권 등에 관한 제도적 한계를 개선하고, 지역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독립성을 뒷받침할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주요 논의 사항은 지방의회의 독립적 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81212480348605f69d33b226179195160.jpg&amp;nmt=29&quot;  alt=&quot;전국 지방의회의원대회   &quot;&gt;[글로벌에픽 이정훈 CP]  파주시의회 최유각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10여명이 지난 27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전국 지방의회의원대회’에 참석해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lt;br /&gt;
&lt;br /&gt;
이번 대회는 지방의회의 독립적인 위상과 역할을 확립하고,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감시 기능을 실질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조직·예산·인사와 의정활동 지원 등에 관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lt;br /&gt;
&lt;br /&gt;
이날 전국 광역·기초의회 의원들은 지방의회의 조직과 운영, 인사권 등에 관한 제도적 한계를 개선하고, 지역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독립성을 뒷받침할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lt;br /&gt;
&lt;br /&gt;
주요 논의 사항은 지방의회의 독립적 지위와 권한 명문화, 의회 조직 구성과 운영의 자율성 강화, 예산 편성의 자율성 확보, 인사·인력 운영의 독립성 강화 등이다. 정책지원관 등 전문인력 확충과 독립적인 감사체계 마련, 주민 참여 확대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lt;br /&gt;
&lt;br /&gt;
참석 의원들은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문과 연대발언을 통해 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리고, 구호를 외치며 전국 지방의회의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lt;br /&gt;
&lt;br /&gt;
지방의회법 제정은 지방의회가 조례 제정과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주요 의정활동을 보다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감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과제로 논의되고 있다. 의정활동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취지다.&lt;br /&gt;
&lt;br /&gt;
최유각 의장은 “지방의회법 제정이 지방의회의 권한을 확대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며 지역 발전을 이끄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lt;br /&gt;
&lt;br /&gt;
파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의 위상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힘쓸 방침이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content:encoded>
<pubDate>Wed, 28 Oct 2026 16:20:00 +0900</pubDate>
<category><![CDATA[Network]]></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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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파주시, 지방우대지수 개선 건의…&quot;접경지역 중첩 규제 반영해야&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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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파주시가 행정안전부의 ‘지방우대지수’ 산정 기준에 접경지역의 국가안보에 따른 개발 제약과 수도권 중첩 규제 등 지역 특수성을 반영해 달라고 공식 건의했다.파주시는 28일 지방우대지수 산정 과정에서 군사 규제와 토지 이용 제한, 주민 생활 피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행정안전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지방우대지수는 국가균형성장을 위해 지역별 차등 지원 기준으로 활용하는 지표다. 서울과의 거리, 사회·경제적 발전 수준,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국 229개 시군구를 4개 권역으로 구분한다. 현재 행정예고 중인 고시 제정안에서 파주시는 우대 수준이 가장 낮은 1권역으로 분류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81202410107405f69d33b226179195160.jpg&amp;nmt=29&quot;  alt=&quot;파주시청 전경    &quot;&gt;[글로벌에픽 이정훈 CP]  파주시가 행정안전부의 ‘지방우대지수’ 산정 기준에 접경지역의 국가안보에 따른 개발 제약과 수도권 중첩 규제 등 지역 특수성을 반영해 달라고 공식 건의했다.&lt;br /&gt;
&lt;br /&gt;
파주시는 28일 지방우대지수 산정 과정에서 군사 규제와 토지 이용 제한, 주민 생활 피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행정안전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
지방우대지수는 국가균형성장을 위해 지역별 차등 지원 기준으로 활용하는 지표다. 서울과의 거리, 사회·경제적 발전 수준,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국 229개 시군구를 4개 권역으로 구분한다. 현재 행정예고 중인 고시 제정안에서 파주시는 우대 수준이 가장 낮은 1권역으로 분류됐다.&lt;br /&gt;
&lt;br /&gt;
파주시는 전체 면적의 약 87%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수도권 규제와 일부 지역의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등 각종 규제가 중첩돼 있다. 이로 인해 토지 이용과 기업 입지, 지역 개발에 제약이 발생하고 주민들도 재산권 행사와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어 왔다.&lt;br /&gt;
&lt;br /&gt;
시는 지역 발전 수준을 평가할 때 이러한 규제가 지역 경제와 주민 생활에 미친 영향까지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발전 기회를 제한받은 접경지역의 구조적 부담을 고려해야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한다는 제도 취지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이다.&lt;br /&gt;
&lt;br /&gt;
특히 행정안전부가 2027년부터 재정·세제·규제·조달 등 다양한 정책 분야에 지방우대지수를 활용할 계획인 만큼, 산정 기준에 지역별 실질 여건을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접경지역의 특수성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으면 향후 정책 지원에서도 불이익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lt;br /&gt;
&lt;br /&gt;
이에 파주시는 군사 규제 등 중첩 규제의 범위와 영향을 평가할 수 있는 지표를 산정 기준에 포함해 달라고 요청했다. 토지 이용 규제와 개발 밀도 저하, 기업 입지 제약뿐 아니라 주민이 겪는 생활 피해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한다는 취지다.&lt;br /&gt;
&lt;br /&gt;
또한 같은 기초지자체 안에서도 서울 접근성과 사회·경제적 여건, 인구 증감 등에 차이가 있는 만큼 시군구 단위 평가만으로는 지역 내부의 불균형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읍면동별 여건과 지역 내 격차를 세밀하게 고려할 수 있는 세부 평가 기준 마련도 건의했다.&lt;br /&gt;
&lt;br /&gt;
손배찬 파주시장은 “파주를 비롯한 접경지역은 풍부한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지만, 국가안보를 위한 각종 규제로 오랜 기간 발전 기회를 제한받아 왔다”며 “지방우대지수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주도 성장이라는 취지에 맞게 접경지역의 현실과 그간의 부담을 반영하고, 성장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이 되도록 제도를 개선해 주길 요청한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content:encoded>
<pubDate>Wed, 28 Oct 2026 16:18:00 +0900</pubDate>
<category><![CDATA[Network]]></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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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민경선 고양시장, 한국공항공사와 UAM 협력방안 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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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고양특례시가 한국공항공사와 도심항공교통(UAM) 시범운용 및 관광형 서비스 실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27일 한국공항공사 본사와 김포공항 국제선 미래항공교통센터를 방문해 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사장, IAM사업단장 등 관계자들과 UAM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고양시 자족도시실현국장과 미래산업과장, 미래항공팀 관계자 등 약 15명이 참석했다.고양시는 회의에서 킨텍스 일원에 구축 중인 UAM 실증센터와 버티포트, 시범운용구역 지정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기존 실증 인프라를 활용한 한강 관광형 서비스와 향후 킨텍스와 김포공항을 연결하는 노선의 실현 가능성도 논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81142330211605f69d33b226179195160.jpg&amp;nmt=29&quot;  alt=&quot;민경선 고양시장, 한국공항공사와 UAM 협력방안 논의    &quot;&gt;[글로벌에픽 이정훈 CP]  고양특례시가 한국공항공사와 도심항공교통(UAM) 시범운용 및 관광형 서비스 실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lt;br /&gt;
&lt;br /&gt;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27일 한국공항공사 본사와 김포공항 국제선 미래항공교통센터를 방문해 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사장, IAM사업단장 등 관계자들과 UAM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고양시 자족도시실현국장과 미래산업과장, 미래항공팀 관계자 등 약 15명이 참석했다.&lt;br /&gt;
&lt;br /&gt;
고양시는 회의에서 킨텍스 일원에 구축 중인 UAM 실증센터와 버티포트, 시범운용구역 지정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기존 실증 인프라를 활용한 한강 관광형 서비스와 향후 킨텍스와 김포공항을 연결하는 노선의 실현 가능성도 논의했다.&lt;br /&gt;
&lt;br /&gt;
한국공항공사는 UAM 사업 추진 현황과 김포공항 복합환승허브 내 UAM 이착륙장 구축계획을 소개하고, 공항 운영과 항행안전, 교통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방안을 제시했다.&lt;br /&gt;
&lt;br /&gt;
고양시는 국비 약 201억9000만원을 투입해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약 1만5085㎡ 규모의 UAM 실증센터와 버티포트를 구축하고 있다.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 중이며, 완공 이후 실증·시범운항과 연구·산업지원 기능을 연계한 수도권 UAM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lt;br /&gt;
&lt;br /&gt;
시는 킨텍스와 한강 수변을 연계한 관광형 서비스를 우선 검토하고, 운항 안전성과 사업성을 검증한 뒤 김포공항 연계형과 수도권 광역교통형 서비스로 확대하는 단계적 추진 구상을 세웠다.&lt;br /&gt;
&lt;br /&gt;
민경선 시장은 “UAM이 실제 교통서비스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버티포트와 기체뿐 아니라 공항 운영, 항행안전, 교통관리 분야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한국공항공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킨텍스와 김포공항 UAM 허브를 연결하는 수도권 미래항공교통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lt;br /&gt;
&lt;br /&gt;
고양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공항공사와 실무협의를 이어가며 시범운용구역 지정, 관광형 시범운항, 김포공항 연계 등 구체적인 협력과제를 단계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content:encoded>
<pubDate>Wed, 28 Oct 2026 16:17:00 +0900</pubDate>
<category><![CDATA[Network]]></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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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의왕시의회 서창수 의장,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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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의왕시의회 서창수 의장은 지난 27일 국회의사당 계단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전국 지방의회의원대회’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 강화를 위한 법 제정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이번 대회는 전국 지방의원과 지방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지방의회의원대회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했다.행사에서는 국회의원 지지 발언과 지방의원 연대 발언, 공동결의문 낭독, 결의 구호 제창 및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서 의장은 전국 지방의원들과 함께 지방의회의 독립적인 의정활동을 뒷받]]></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81341410582105f69d33b226179195160.jpg&amp;nmt=29&quot;  alt=&quot;전국의회지방의원대회,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     &quot;&gt;[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의왕시의회 서창수 의장은 지난 27일 국회의사당 계단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전국 지방의회의원대회’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 강화를 위한 법 제정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lt;br /&gt;
&lt;br /&gt;
이번 대회는 전국 지방의원과 지방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지방의회의원대회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했다.&lt;br /&gt;
&lt;br /&gt;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지지 발언과 지방의원 연대 발언, 공동결의문 낭독, 결의 구호 제창 및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lt;br /&gt;
&lt;br /&gt;
서 의장은 전국 지방의원들과 함께 지방의회의 독립적인 의정활동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에 힘을 보탰다.&lt;br /&gt;
&lt;br /&gt;
서 의장은 “지방의회가 시민의 뜻을 충실히 대변하고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며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방의회법 제정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lt;br /&gt;
&lt;br /&gt;
한편 이번 대회는 지방의회의 위상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열렸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content:encoded>
<pubDate>Wed, 28 Oct 2026 16:16:00 +0900</pubDate>
<category><![CDATA[Network]]></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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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성남시, 29~30일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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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성남시가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 기업과 전문가를 연결해 기술 교류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국제 컨벤션을 개최한다.성남시는 성남산업진흥원과 함께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분당구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026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6)’을 연다고 밝혔다.‘바이오헬스케어 비즈니스의 선택, 성남’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최신 기술과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간 글로벌 협력 및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국내외 전문가 기조강연, 시민 대상 특별강연, 비즈니스 교류회, 투자설명회, 기업 전시 및 수출상담회 등으로 구성된다.첫날인 29일에는 지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81138330008505f69d33b226179195160.jpg&amp;nmt=29&quot;  alt=&quot;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 홍보포스터    &quot;&gt;[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성남시가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 기업과 전문가를 연결해 기술 교류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국제 컨벤션을 개최한다.&lt;br /&gt;
&lt;br /&gt;
성남시는 성남산업진흥원과 함께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분당구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026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6)’을 연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
‘바이오헬스케어 비즈니스의 선택, 성남’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최신 기술과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간 글로벌 협력 및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
&lt;br /&gt;
주요 프로그램은 국내외 전문가 기조강연, 시민 대상 특별강연, 비즈니스 교류회, 투자설명회, 기업 전시 및 수출상담회 등으로 구성된다.&lt;br /&gt;
&lt;br /&gt;
첫날인 29일에는 지미 옌추 린 버너스 인공지능(Vernus AI)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의 사업화 방향을 발표한다. 노지희 하이로(HiRO) 규제업무·전략 디렉터 겸 한국지사장은 혁신 신약의 해외 진출을 위한 임상·규제 전략을 소개한다.&lt;br /&gt;
&lt;br /&gt;
30일에는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성장전략 세미나와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 발표회, 시민 대상 전문가 특별강연 등이 진행된다.&lt;br /&gt;
&lt;br /&gt;
이와 함께 성남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협의체(MD-TAP) 제2차 교류회를 열어 해외 정부·병원과 연계한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모델의 발전 방안도 논의한다.&lt;br /&gt;
&lt;br /&gt;
행사에 관심 있는 시민은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성남시는 이번 컨벤션을 계기로 지역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해외 진출 역량을 높이고, 기업·의료기관·연구기관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lt;br /&gt;
&lt;br /&gt;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컨벤션이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간 기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새로운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과 기업 성장 지원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선도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content:encoded>
<pubDate>Wed, 28 Oct 2026 16:00:00 +0900</pubDate>
<category><![CDATA[Network]]></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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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경기도, 지방세제 개편 국회 토론회 개최…지방재정 확충 방안 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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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경기도가 추미애 지사가 제안한 지방세제 구조개편 3대 과제의 입법화를 위해 국회와 지방재정·세제 전문가들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경기도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지방세제 개편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추 지사가 제안한 지방세제 구조개편 3대 과제는 ▲지방소비세율을 현행 25.3%에서 40.3%로 단계적 인상 ▲국세인 법인세의 5%를 광역지방세로 이양 ▲올해 말 일몰 예정인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를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로 전환하는 것이다.도는 지방세제 개편을 통해 지방정부의 재정 기반을 강화하고, 중앙정부에 대한 재정 의존도를 낮춰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확대한다는 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amp;idx=5&amp;simg=202610281150160481505f69d33b226179195160.jpg&amp;nmt=29&quot;  alt=&quot;경기도청 전경    &quot;&gt;[글로벌에픽 이정훈 CP]  경기도가 추미애 지사가 제안한 지방세제 구조개편 3대 과제의 입법화를 위해 국회와 지방재정·세제 전문가들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lt;br /&gt;
&lt;br /&gt;
경기도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지방세제 개편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
추 지사가 제안한 지방세제 구조개편 3대 과제는 ▲지방소비세율을 현행 25.3%에서 40.3%로 단계적 인상 ▲국세인 법인세의 5%를 광역지방세로 이양 ▲올해 말 일몰 예정인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를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로 전환하는 것이다.&lt;br /&gt;
&lt;br /&gt;
도는 지방세제 개편을 통해 지방정부의 재정 기반을 강화하고, 중앙정부에 대한 재정 의존도를 낮춰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lt;br /&gt;
&lt;br /&gt;
토론회에서는 김우성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이 ‘인공지능(AI) 시대, 지방재정의 구조적 한계 극복을 위한 대안 모색’을 주제로 발제한다. 주만수 한양대 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정종필 한국지방재정학회장, 김필헌 한국지방세연구원 정책연구실장, 손희준 국무조정실 범정부 재정분권TF 민간위원, 이상범 시군구청장협의회 정책연구실장, 유태현 재정성과연구원 지방세센터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lt;br /&gt;
&lt;br /&gt;
참석자들은 지방재정의 구조적 한계를 진단하고, 지방세제 개편 3대 과제를 중심으로 재정 분권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lt;br /&gt;
&lt;br /&gt;
경기도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방세제 개편에 대한 공감대를 국회와 도민에게 확산하고, 관련 법률 개정 등 제도 개선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국회 및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lt;br /&gt;
&lt;br /&gt;
이번 토론회는 이광재·김태년·이학영·문정복·서영석·최민희·김영환·김준혁·손명수·안태준·이광희·이상식 국회의원 등 12명이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가 주관한다. 경기도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lt;br /&gt;&lt;br /&gt;[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content:encoded>
<pubDate>Wed, 28 Oct 2026 15:58:00 +0900</pubDate>
<category><![CDATA[Network]]></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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