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NH농협은행과 애자일소다 임직원들이 '대고객 AI Agent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1020142027034070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지난 19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NH농협은행과 애자일소다 임직원들이 '대고객 AI Agent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이미지 확대보기20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지난 19일 AI 전문 자회사 애자일소다와 함께 '대고객 AI Agent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초개인화된 AI 금융 플랫폼 개발 작업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젝트는 농협은행의 핵심 전격 비전인 ‘NH AGENTIC AI BANK’를 비대면 모바일 앱은 물론 전국 영업점 현장까지 폭넓게 가시화하기 위한 전략 사업이다. 최첨단 AI 기술을 고객의 금융 일상 전반에 이식해 맞춤형 금융 접근성을 혁신하겠다는 포석이다.
자산관리·전세대출·소비자보호 3대 축 결합…12월 NH올원뱅크서 첫선
실생활 밀착형 금융 에이전트도 대거 도입된다. 전세 계약 준비 단계부터 입주 이후 절차까지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는 ‘전세자금대출 에이전트’와 신종 금융사기 예방 및 소비자보호 정보를 선제 안내하는 ‘소비자보호 에이전트’가 대표적이다.
농협은행은 오는 12월 대표 모바일 플랫폼인 ‘NH올원뱅크’를 통해 비대면 자산관리, 전세대출, 소비자보호 서비스를 1차로 선보인다. 이어 내년 2월에는 전국 영업점의 대면 자산관리 현장까지 AI 에이전트 적용 범위를 차례로 확장할 방침이다.
애자일소다 시너지 가속화…10대 MVP 과제·통합 챗봇 동시 가동
농협은행은 자회사 애자일소다와의 인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내 아이디어를 집약한 ‘10대 MVP(최소기능제품) 혁신과제’와 ‘통합 챗봇’ 구축 작업도 병행 추진한다.
10대 MVP 과제는 여신 감사 서류 자동 대조, 마케팅 콘텐츠 준법 점검 등 은행 내부 실무 프로세스에 AI를 선제 적용해 업무 정확도와 효율성을 한 단계 향상하는 사업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농협은행이 추진해 온 AI 비전을 고객의 일상 속에서 구체화하는 첫걸음”이라며 “누구나 손안의 AI 금융비서를 통해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차세대 금융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19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NH농협은행과 애자일소다 임직원들이 '대고객 AI Agent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1020142027034070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