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질이 섞인 물건은 분리배출', '이물질 제거 후 분리배출', '재활용품이 아닌 것 구분하기'. 이 세 가지 원리를 이해하고 쓰레기를 배출하면 재활용률을 높이고 환경을 아름답게 보존할 수 있다.
시에서는 이번에 제작된 동영상을 시민, 관공서, 기업체, 학교 등에 홍보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킬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영어, 중국어 자막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