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엔터역지사지는 떠오르는 독립영화 라이징 배우 임병국이 구독자 269만명에게 사랑받는 유튜버 진용진이 연출한 ‘없는 영화’ 주관식 편 김진완 역에 캐스팅됐다고 15일 밝혔다.
배우 임병국은 2023년 국내최초 스타벅스 웹드라마를 시작으로 활동한지 1년도 채 안되어 20편 이상의 독립영화를 출연하며 독립영화 씬에서 라이징 스타로 발돋움 중이다.
배우 임병국은 새 소속사 엔터역지사지를 통해 "함께 고민해주고, 성장할 수 있도록 소통해주는 엔터역지사지 식구들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끊임없이 노력하고 성장하는 현명한 배우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태부 대표가 이끄는 엔터역지사지는 윤인아와 박준우, 황시우 등 신인 연기파 배우가 소속돼 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hss@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