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호텔 항저우 미쉐린 가이드 등재 레스토랑의 셰프 마일로 추 셰프가 10일간의 '어센틱 차이니즈 퀴진'을 선보이기 위해 특별히 AC 호텔 서울 강남을 방문한다.
마일로 추 셰프는 중국의 전통적인 요리법으로 현지 항저우 로컬 스타일의 음식을 선보인 다. 국내 고객에게 인기가 많은 중국 요리 뿐만 아니라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새롭고 다양한 항저우 스타일의 메뉴로 특별함이 더해줄 예정이다.
‘어센틱 차이니즈 퀴진’에는 무려 10가지의 정통 중국 요리를 선보여, 중국에 직접 가지 않고도 도심 속 중국 미식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항저우 대표적인 음식으로 알려진 중국의 동파육도 준비 될 예정이며, 항저우 지역에서 유래된 특색 있는 레시피를 기반으로 한 동파육은 위에 전복 찜이 함께 올려져 있어 특별한 맛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AC 키친의 시그니처 음식 중 하나인 프라임 스테이크도 항저우 스타일의 매콤한 마늘 고추 프라임 소고기 볶음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런치와 디너 모두 마일로 추 셰프의 항저우 스타일의 중국 음식을 라이브로 만나 볼 수 있으며, 마일로 추 셰프가 선보이는 라이브 음식인 항저우 스타일의 돼지고기 국수는 진한 돼지고기 육수의 깊은 풍미와 함께, 따뜻한 국수의 부드러움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 내어 맛의 색다름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