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5(일)
금별맥주,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선정
최근 외식업(맥주 프랜차이즈 창업)에서 각광받고 있는 ‘금별맥주’가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에 선정되어 수상했다고 밝혔다.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한국의 1만여 개 브랜드의 정보공개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평가 분석하여 성장성, 안정성, 수익성 등의 평가지표를 통해 공정하고 정확한 심사를 통해 실적평가 시 상위 3%의 업체에게 수여하는 시상식이다.

‘금별맥주’는 뉴트로・모던한 인테리어를 내세워 합리적인 가격에 퀄리티 높은 안주들을 제공한다.

금별맥주 관계자는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에 선정될 수 있었던 요인은 ‘밥 집 못지않은 정성이 들어간 안주 구성과 안정된 매출 보장으로인한 가맹점주들의 높은 만족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프랜차이즈 업체에서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이 갖는 의의가 아주 크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정성스런 맛과 최고의 서비스, 열정적인 경영으로 대한민국 외식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금별맥주는 ‘자랑하고싶은 우리동네 맥주집’이라는 모토 아래 좋은 가성비로 고객 감동을 실천 중이며,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 210여 개 업장을 운영 중이다.

금별맥주 이도준 CP 는 "별다른 홍보 없이 오로지 맛 하나로 여기까지 온 만큼 가족점주분들과 함께 힘을 모아 앞으로도 맛에 대한 진정성으로 국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은 품질이 우수한 소비재나 서비스를 시장에 공급하며 성공 창업을 꿈 꾸는 소비자에게 브랜드가치를 인정받은 프랜차이즈 기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로 선정한 상위 3%를 선정한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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