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하나히어링 제공
보청기는 사서 바로 쓰는 기성품이 아니다. 개인의 청력 곡선과 생활 환경에 맞춰 소리를 조정해야 한다. 모델을 고르는 일보다 귀에 맞게 맞추는 과정이 착용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하나히어링은 12단계 66개 항목으로 청능평가를 진행한다. 순음 청력측정과 어음 검사, 실이측정으로 실제 귀 안에서 나오는 소리를 확인한 뒤 청력과 생활 환경에 맞춰 소리를 조정한다. 착용 뒤에도 적응 상태를 살피며 소리를 다시 맞추는 재적합 관리를 이어간다.
하나히어링은 청력 데이터와 관리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 한림대학교와 청능재활 연구 협력을 하고 있다. 전국 43개 센터를 운영 중이다.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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