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이날 오전 민주노총 건설노조 산하 서울경기북부건설지부 · 경기도건설지부와 간부 주거지 등 10곳에 수사관들을 보내 회계 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하고 있다.
경찰은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2019년 12월 노조가 조합원들을 통해 당시 민중당(현 진보당)에 약 6000만원의 후원금을 보낸 혐의(정치자금법 위반)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 할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편집국 epic@globalepic.co.kr
승인 2023-03-24 1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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