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인천우체국 건물.[사진=인천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40611273205006a2b977df5014522121.jpg&nmt=29)
옛 인천우체국 건물.[사진=인천시]
인천시는 5일, 올 상반기까지 시 유형문화재인 중구 항동 6가의 옛 인천우체국 소유권을 얻어 보존·활용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용역 결과가 나오면 오는 12월중 계획을 확정 짓고 투자심사, 문화재위원회 현상변경 허가, 리모델링 등을 거쳐 2025년 10월 시민들에게 이 건물을 개방키로 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문화재 보호와 활용의 중간 지점을 찾을 수 있도록 시민 의견 수렴을 강화하고 전문가 자문단도 운영하겠다"며 "이 건물은 역사적 의미가 클 뿐 아니라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와 중구 원도심을 연결하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2019년 5월을 마지막으로 우편 업무를 모두 중단했다.
이종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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