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10.20(화)

이동의즐거움, CJ올리브네트웍스와 MOU....‘이즐 교통카드’·‘CJ ONE’ 결합 카드 추진

국내·외국인 이동 및 소비 아우르는 결제 생태계 구축과 신규 사업 발굴
3,200만 CJ ONE 회원 기반과 전국 교통 정산 인프라 간 시너지 모색

홍정기 CP

2026-10-20 07:40:00

사진=이동의즐거움

사진=이동의즐거움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홍정기 CP] ㈜이동의즐거움(대표이사 이정환)이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유인상)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이즐 교통카드와 CJ ONE 멤버십을 연계한 결제서비스와 방한 외국인 대상 글로벌 협력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동의즐거움이 보유한 전국 단위 대중교통·유통 결제 인프라에 CJ올리브네트웍스의 생활 문화 멤버십 'CJ ONE'의 역량을 결합하고자 마련됐다. 국내 입국 외국인 관광객과 내국인의 이동·소비를 포괄하는 멤버십 결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공동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는 것이 골자다.

주요 협업 과제로는 방한 외국인을 위한 ‘글로벌 특화 멤버십 교통카드’ 공동 개발이 추진된다. 교통비 결제 기능 외에 식음료(F&B), 문화, 쇼핑 할인 혜택을 담은 특화 상품을 단계별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모바일이즐과 이즐 교통카드, CJ ONE 멤버십 간 데이터를 연결해 생활 소비 전반으로 이용 혜택을 넓히는 협력안도 다룬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제조, 물류, 미디어, 스마트 스페이스 등 전 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AX) 사업을 수행하는 한편, 약 3,20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멤버십 플랫폼 'CJ ONE'을 관리하고 있다. CJ ONE은 외식과 쇼핑, 여가, 문화 활동 전반을 포괄하는 제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모빌리티 핀테크 기업인 이동의즐거움은 지난 30년간 경기, 부산, 전남 등 전국 80% 이상의 권역에서 대중교통 결제 및 정산 시스템을 전담해 왔다. 지자체 맞춤형 복지 정책 지원과 'K-패스 모두의카드' 운영 등을 통해 전국 단위의 대중교통 정산 체계를 운영 중이다.

현재 전국 온·오프라인 가맹점 인프라를 바탕으로 월간 약 600만 명이 사용하는 '이즐카드'와 '모바일이즐'을 서비스하고 있다. 문체부 협업 상품인 '마이 K-네임 카드'와 면세 쇼핑 결제를 통합한 '이즐 롯데면세점 카드' 등 외국인 전용 상품을 유통해 왔으며, 이번 CJ ONE 제휴를 통해 모빌리티 결제 플랫폼의 역할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동의즐거움 관계자는 "이즐의 교통 결제 기반과 CJ ONE의 멤버십 서비스를 융합해 내·외국인 이용자가 카드 하나로 이동과 소비를 완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정산 기술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제휴 모델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겠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홍정기 CP / wow@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768.01 ▲99.96
코스닥 808.89 ▲14.11
코스피200 891.30 ▲13.14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65,000 ▼90,000
비트코인캐시 376,800 ▼700
이더리움 3,240,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480 0
리플 1,754 ▼3
퀀텀 1,161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58,000 ▼142,000
이더리움 3,241,000 0
이더리움클래식 10,460 0
메탈 358 ▼2
리스크 271 0
리플 1,754 ▼3
에이다 294 ▼1
스팀 71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30,000 ▼110,000
비트코인캐시 376,200 0
이더리움 3,240,000 0
이더리움클래식 10,470 0
리플 1,754 ▼2
퀀텀 1,155 0
이오타 6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