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목)
인천 서구, '회복탄력 문화도시 인천 서구' 선포식 개최
[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인천 서구는 오는 17일 '함께 만드는 긍정의 힘, 회복탄력 도시 인천 서구'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서구는 12월 예정된 '법정 문화도시' 선정을 위한 여정에 박차를 가하며 문화 가치를 피워내는데 일치단결한다는 방침이다.

본 선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구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지난해 예비 문화도시 지정을 통해 본격적으로 문을 연 서구의 문화 가치를 올해 말 법정 문화도시 선정으로 한껏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함께 만드는 긍정의 힘, 회복탄력 도시 인천 서구'란 이름 아래 열리는 이번 선포식은 인천 서구가 주민이 중심인 지속가능한 문화도시임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자리이다.

서구 어디서나, 걸어서 15분 거리에서 함께 어울리며 문화를 즐기고 나누는 공간인 100개소가 넘는 문화충전소에 대한 정보도 널리 공유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추진 중인 문화도시 사업을 널리 알리는 것과 동시에 회복탄력 도시 선정을 위한 각계각층 주민들의 열정과 의지를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선포식 프로그램은 △회복탄력 도시를 알리는 '샌드아트' 영상 △문화도시사업 참여자 인터뷰 영상 상영 △기조발표 △회복탄력 도시 조성을 위한 구민, 기업, 행정 간 약속문 공포 등으로 구성된다.

선포식은 촬영 후 유튜브 '서구TV'로 송출할 예정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이번 선포식이 문화의 힘에 기반해 '살기 좋고, 살고 싶은 서구'를 만들어가고자 민·관·산이 모여 소통하고 협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함께 만드는 긍정의 힘, 회복탄력 도시 인천 서구'를 지속해서 알리고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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