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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기브업, 통화연결음 기반 사회공헌 플랫폼 ‘기부컬러링’ 운영

이성수 CP

2026-03-04 10:00:59

네브기브업 로고/사진 제공 = 네버기브업

네브기브업 로고/사진 제공 = 네버기브업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주식회사 네버기브업(대표 장원준)은 기업과 소비자가 공동 참여하는 통화연결음 기반 소셜 기부 플랫폼 ‘기부컬러링(Give Coloring)’을 통해 기업 ESG 활동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기부컬러링은 이용자가 특정 브랜드의 컬러링을 설정할 경우, 발신자에게 해당 브랜드의 공익 캠페인 메시지가 송출되는 구조다. 송출 메시지에는 브랜드와 연계하여 국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포함된다.

해당 플랫폼은 이용자의 직접적인 비용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가 브랜드를 선택하면 기업이 이용자를 대신해 후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비자는 설정을 통해 나눔에 참여하고 기업은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체계다.

네버기브업의 설립 배경에는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전달력에 대한 문제의식이 있었다. 국내 기업들이 연간 약 5조 3천억 원 규모의 예산을 사회공헌에 투입하고 있음에도, 그 실효성과 인지도가 낮다는 점에 주목했다.

장원준 대표는 “기업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동시에 누구나 경제적 부담 없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문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사회공헌이 기업의 일방적 홍보를 넘어, 소비자의 자발적 참여와 공감을 통해 확산되는 구조로 전환되어야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통화연결음을 사회공헌 매체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는 군 복무 시절 구상되었다. 통화 대기 시간은 발신자가 반드시 점유하게 되는 공간이지만, 활용도가 낮다는 점에 착안했다는 설명이다.

장 대표는 “통화연결음은 메시지 전달력이 높으면서도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매체”라며 “이 비어 있는 공간을 나눔의 통로로 활용한다면, 누구나 쉽게 기부에 동참하는 문화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기부컬러링은 통신 인프라 내에 공익 메시지를 배치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모델로 설계됐다.

네버기브업 장원준 대표/사진 제공 = 네버기브업

네버기브업 장원준 대표/사진 제공 = 네버기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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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컬러링은 성과를 정량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공익 메시지 노출량, 참여자 수, 누적 후원금액 등 지표를 통해 ESG의 사회적 성과를 체계적으로 측정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소비자는 특정 브랜드와 연계된 사회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장 대표는 “기부컬러링은 기업의 브랜드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ESG 모델”이라며 “사회공헌을 고민하는 기업들과 함께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상의 접점인 통화연결음이 사회적 가치 확산의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네버기브업은 기부컬러링을 통해 기업 사회공헌의 운영 방식을 다변화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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