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배구를 매개로 지역 내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속적인 체육활동 참여 기반을 넓히고 건강한 여가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대회에는 관내 배구 동호인 18개 팀, 약 400명이 참가했으며, 경기는 남자부와 여자부 9인제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팀워크와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참가자들은 공정한 경쟁 속에서 선의의 승부를 펼치며 화합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주광덕 시장은 “배구는 협동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이번 대회가 시민 화합과 생활체육 참여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순명 남양주시배구협회장은 “동호인들이 꾸준히 실력을 쌓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배구를 통해 건강한 지역 공동체 형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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