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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초중고생, 해외봉사활동 위해 캄보디아 방문

2018-07-3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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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김태운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강원도 초·중·고 학생 80명과 인솔단 10명이 지난 28일부터 8월 8일까지 ‘글로벌 마인드 함양 프로그램’의 하나로 해외봉사활동을 위해 캄보디아를 방문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강원도교육청과 강원도청이 후원하고, 초등학생 40명, 중학생 20명, 고등학생 20명 등 총 80명의 사회적배려대상 학생들이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 사전교육으로 ‘체인지메이커’ 활동에 기반한 진로교육(꿈의 산)과 행복교육(10불의 행복)에 참여하며 캄보디아 교육부 차관보(H. E. Tauch Choeun)의 문화이해교육 특강을 듣는다.

체인지 메이커란 지역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자신의 문제로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내고 기업가적 방법으로 변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이다.

학생들은 프놈펜 다일공동체에서 빵 만들기와 빵 나눔 봉사를 하고, RDI 수질연구기관에서 적정기술을 활용한 토기 정수기 제작에도 참여한다.

또한, 쁘렉롱 희망학교 도서관 개관식,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벼룩시장, 끄자 초·중·고 ‘사랑의 운동화’ 기증 등의 봉사활동을 한다.

이번 봉사활동에 동행한 강원도교육청 교직원들도 크레파스, 공책, 그릇 등 마을주민 벼룩시장 물품을 기부하여 소중한 나눔을 실천한다.

도교육청 국제교육 담당 양미옥 장학관은 “학생들이 캄보디아 학생들과 체육행사와 문화공연을 함께 하고, 앙코르와트, 본네삽 수상촌 등 캄보디아의 다양한 문화를 만나 양국의 문화를 더욱 깊게 이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태운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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