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는 건강관리가 필요한 비만·대사증후군 해당자 450명을 대상으로 웨어러블(밴드)과 모바일 앱(App)을 연동해 '운동 관리(실시간 신체 활동량 분석)', '영양 관리(음성인식 기반 식습관 분석)', '건강전문가 상담', '홈트레이닝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참여자는 웨어러블(밴드)을 통해 심박수, 칼로리 소모량, 활동량(걸음 수)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체력과 건강 상태에 따른 최적화된 운동 정보를 받을 수 있다.
또 웨어러블(밴드)은 일주일 간격으로 개인별 활동량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를 안내해 지속적인 실천을 독려한다.
참여자는 스마트폰 앱(App)에서 제공하는 식사일기 작성을 통해 지속적인 식생활 관리가 가능하다.
스마트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도 음성인식을 통해 편리하게 섭취량을 기록할 수 있다.
건강 관련 궁금한 사항은 스마트폰 앱(App)을 통해 문의하면(문자, 음성), 분야별 전문가(운동, 영양)로부터 개인별 상담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참여 대상자는 금천구민 중 체성분 측정 결과가 비만이거나 대사증후군 해당자이며 '카카오톡 채널 [금천구보건소 비만클리닉] 추가 후 실시간 채팅 예약' 또는 '전화 예약' 후 금천구보건소 3층 비만클리닉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및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사전 예약이 필수이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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