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문화정책추진위원회는 '창원시 새문화정책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23명의 문화예술분야 전문가 및 시민단체 활동가, 지역 인사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위원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새문화정책추진위원회 기능, 역할, 운영 등을 논의했다.
조례에 의거해 위원장 1인과 2인의 부위원장을 위원 중 호선한 결과 위원장에 마산대학교 황무현 교수가, 부위원장에 김수경 창원문성대학교 교수와 김영진 경남작곡가회 회장이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또한 △문화정책개발 분과 △기반 안정화 분과 △문화생태계 활성화 분과를 구성해 정기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내년 초 정책제안서 발간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분과위원회 명칭과 위원 구성은 위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확정하기로 했다.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앞으로 중장기 문화정책을 수립하는데 나침반 역할을 할 위원회의 출범을 축하하며 문화 분야의 여러 현안에 대해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시책에 반영할 것"이라며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 비전을 수립해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