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원하고 있는 특례보증대출을 당초보다 1억 원 확대 출연해 소상공인들의 숨통을 트여줄 전망이다.
또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가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포를 직접 발굴하고 수개월 간 집중 컨설팅해 안정궤도로 이끌어주는 '소상공인 동행프로젝트'와 지역 방송국과 연계해 골목상권을 집중 홍보하는 '온마켓'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그동안 정부나 기관의 다양한 공모·지원사업의 사각지대였던 '골목상권'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공모를 통해 상권별로 맞춤형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침체한 상권에 다시금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돈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위축된 소비심리로 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민생경제가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