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융상품 개발이 활성화되고, 상품에 접근하는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고 있어 이를 악용한 범죄들이 증가하면서 학생들이 합리적 경제금융 의식을 갖도록 학교 현장의 금융교육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에 교육청에서는 ‘즐겁게 체험하는 생활중심 금융교육’을 목표로 내걸고, △금융교육 기반조성 △전문기관 연계교육 △금융교육 지원강화를 주요 추진과제로 설정하여 금융교육을 강화한다.
세부적으로 학교별로 ‘금융교육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여 △학생 금융동아리 활성화 △금융기관과의 1사 1교 금융교육 결연 △금융게임, 캠프 등 체험형 교육방식 확대 △금융교육 핵심 성취기준을 익힐 수 있도록 교과 재구성을 유도한다.
아울러, △도내 초·중·고 60개교를 ‘금융교육 이끎학교’로 지정하여 운영(교당 3,000천원 지원) △비즈쿨학교 20개교를 운영하여 학생들의 체험 실습형 창업교육과 기업가적 의식 함양을 위한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김준태 미래인재과장은 “학교와 금융기관과의 결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에게 실생활과 연계된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건강한 금융관을 지닌 미래지향적인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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