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장애 특성에 따른 지원 방법을 알고, 어려운 행동을 이해하고 대처하는 방안 등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지원 역량을 신장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를 위해 △ 특수(통합)교육의 이해와 실제(대구교대 권택환 교수), △ 학교에서 필요한 장애학생 지원 방안(대전옥계초 이지연 교사), △ 어려운 행동 이해하고 공감하기(건양사이버대 김대용 교수), △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및 상담(충북대 김영희 교수) 등 강의로 구성했다.
특히 연수 대상인 교육공무직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 영화‘학교 가는 길’을 제작한 마로스튜디오 김정인 감독을 초청하여 영화 상영과 함께 ‘장애학생의 교육권에 대한 이야기 나누기’, △ 일과 사람 손익찬 대표변호사를 초청하여 ‘산업재해와 건강하게 일할 권리’에 대한 강의 등 교육공무직원과 실질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연수를 지원하여 많은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대전특수교육원 조동열 원장은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실무원의 의견을 반영하여 연수 내용을 알차게 구성한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실무원을 비롯한 특수교육 공동체의 행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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