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세수가 기존 예상치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지난 7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올해 세수는 당초 세입 예산을 잡았던 것보다 부족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말했다.
당초 정부는 올해 세입 예산을 400조 5,000억원으로 전망했지만 올들어 지난 2월까지 세수는 이미 작년 동기 대비 15조 7,000억원이 감소했다.
정부는 이런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반기 중으로 관련 시행령을 개정한다는 방침이다.
박현 글로벌에픽 기자 neoforum@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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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사진=기획재정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41008393601475a2b977df5014522121.jpg&nmt=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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