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에 있는 대명토건은 지난 2016년 한 수급 사업자에게 서울 금천구 근린생활시설 기계 설비공사를 위탁한 뒤, 대금 1억 3,500만원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
또 2017년 경기 동두천 다세대주택 철근·콘크리트 공사 위탁 대금 3,600만원도 지급하지 않은 상태다.
대명토건은 공정위로 부터 지난 2020년 12월과 2021년 7월 각각 두 건의 건설하도급 대금 지급명령을 받은 이후에도 여러 차례 이행 독촉 공문을 수령했지만 자금사정 등의 이유로 현재까지 지급명령을 이행하지 않았다.
박현 글로벌에픽 기자 neoforum@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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