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6(목)
(사진=연합)
(사진=연합)
최강 추위가 몰아친 18일 강원 강릉시 강문해변의 방파제 가드레일에 바닷물이 얼어붙어 고드름이 달렸다.

강원 대관령은 이날 아침 기온이 영하 17.3도까지 떨어졌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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