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4.27(월)

생산 경쟁력 강화 속도 내는 코웨이, 생산 노조와 임금협약 조기 마무리

코웨이, 노사 상생의 결실…2026년 임금협약 2개월 만에 최단기 타결

이성수 CP

2026-04-27 13:24:19

오른쪽 김기배 코웨이 생산구매본부장, 왼쪽 임재환 생산 코웨이노동조합 위원장

오른쪽 김기배 코웨이 생산구매본부장, 왼쪽 임재환 생산 코웨이노동조합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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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코웨이가 생산 노조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올해 임금 협상을 이례적인 속도로 매듭지으며 노사 화합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 2월 교섭을 시작한 지 불과 2개월 만에 합의안을 도출해낸 이번 성과는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미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는 노사 양측의 공감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2개월 만의 '최단기 타결'…노사 상생의 결실
코웨이는 지난 24일 충청남도 공주 유구공장에서 '2026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금협약은 지난 2월 교섭을 시작한 이래 이달 16일 잠정합의안 도출까지 단 2개월 만에 이루어진 성과로, 코웨이 노사 역사상 최단기 합의라는 기록을 남겼다.

이후 진행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는 77%의 높은 찬성률을 기록하며 노사 간의 탄탄한 신뢰를 입증했다. 이날 조인식에는 김기배 코웨이 생산구매본부장과 임재환 생산 코웨이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대표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며 상생을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기본급 인상 합의, 생산성 향상 박차
이번 협약을 통해 노사는 기본급 인상 등에 최종 합의하며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도모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결과에 대해 "노사가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최단기 타결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긴밀한 노사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생산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고객에게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기 타결을 통해 코웨이는 생산 현장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장 내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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