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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제1회 중고등학생 영어듣기능력평가

2021-04-0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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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나영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1년 제1회 중·고등학생 영어듣기능력평가를 2주에 걸쳐서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시도교육청 공동으로 주관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위탁을 받아 시행하는 영어듣기능력평가는 오전 11시부터 20분 내외로 EBS FM을 통해 송출된다.

매년 2회 실시되는 영어듣기능력평가는 지난해 갑작스런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해 5월로 연기되었으나, 올해는 당초 예정대로 4월 6일(중1), 8일(중2), 9일(중3), 13일(고1), 14일(고2), 15일(고3) 2주 동안 치뤄진다.

영어듣기능력평가는 코로나19의 감염 확산 우려에 따른 격주 등교 등의 학사일정을 고려하여 실시된다. 평가 결과는 학업성적관리규정에 따라 반영하거나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을 가늠하는 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영어교육 활성화를 위해, 영어듣기능력평가 뿐 아니라 영어원격화상수업과 초중고등학생 외국어동아리 지원, 영어체험교실 구축 및 초등영어놀이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기초학력 격차를 진단하고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영어듣기능력평가가 역할을 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나영선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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