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스웨덴 정부는 읽기위원회에 모든 아동들이 최대한의 읽기 능력을 배양하고 즐거운 읽기 경험을 할 수 있는 동등한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제안을 검토할 것을 위임했다.
읽기위원회에 따르면 방과후 학교는 “아동의 읽기를 고무시킬 수 있는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 방과후 학교의 교직원들은 읽기 관련 업무능력개발을 위한 기회를 가질 것 ▲ 커리큘럼에 방과후 학교가 아동의 읽기를 고무시킨다는 것을 명시할 것 ▲ 교육부는 방과후 학교의 교직원들이 어떻게 아동의 전반적인 읽기능력을 향상시키고, 언어 및 읽기능력 발달과 관련한 업무를 수행할지에 관한 팁들을 포함하는 지원 교재를 제공할 것을 제안했다.
읽기위원회는 취학전 교육기관에도 ▲ 취학전 교육기관 커리큘럼에 아동의 문학에 대한 흥미를 발달시키는 것을 지향할 것을 명시할 것 ▲ 교육부는 취학전 교육기관에서 어떻게 문학관련 업무를 수행할 지에 대한 지원 교재를 해당 기관에 제공할 것 ▲ 취학전 교육기관의 교직원들에게 읽기관련 보수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현재보다 더 많이 제공할 것을 제안했다.
학교에서 읽기와 관련한 제안들은 대체로 일반적이었기에 위원회는 교사들이 학생들과 체계적으로 읽기와 관련된 토론을 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또한 교사가 읽기와 관련해 아동의 롤모델이 되어야 할 것을 강조한다.
자료: 육아정책연구소, https://lararnastidning.se/fritids-och-forskolan-ska-lyfta-ungas-lasning/
박주영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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