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채소를 싫어하던 학생들이 채소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파프리카, 애호박, 오이, 가지 등 채소 4종을 활용해 탐색 후 후각, 청각, 촉각, 미각, 시각으로 표현해보는 오감체험교육으로 이뤄졌다.
참여 학생들은 “손으로 두드려보고 만져보고 향기를 맡아보고 어떤 채소인지 맞히는 것이 신기해요”, “평소에 야채를 싫어했는데 이렇게 친구들과 함께 잘라보고 게임도 해보니 좋아졌어요” 등의 소감을 전하며 즐거워했다.
부천시보건소 이선숙 건강증진과장은 “즐거운 게임으로 채소에 대해 알아보고 친해지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기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체험놀이를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장길태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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