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청사(사진=세종시)
착한음식은 시중음식단가에서 인하해 1식 4,000원에 급식을 제공하는 음식점이다. 조치원 14곳, 부강면 1곳, 한솔동 4곳, 새롬동 2곳, 도담동 3곳, 아름동 2곳, 종촌동 2곳, 보람동 2곳이다.
착한음식점은 지난해 11월부터 6개월간 시범운영 기간을 거쳤다. 참여업주와 이용자의 설문조사 결과 90%이상이 지속적안 참여를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실제로 등록된 음식점 가맹점 81개소 중 착한음식점 22개가 차지하는 매출액 비중이 48.9%에 달하는 점을 고려해 확대·운영을 결정했다.
이영옥 여성아동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양질의 급식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착한음식점을 추가 발굴·운영할 계획”이라며 “대상 아동에게 안내문과 문자메시지 등을 발송,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박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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