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산경찰청)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부산의 어린이보호구역은 총 906곳이다. 기존 운영 중이던 고정식 무인단속카메라는 총 35대이며, 이번에 추가로 31대가 설치됐다.
고정식 무인단속카메라 설치율은 전국 평균인 2.5%보다 조금 높은 3.7%에 불과하다. 이번 추가 설치로 설치율은 7.3%까지 증가했지만 여전히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단속장비 위반이 적발될 경우 일반도로에 비해 범칙금과 벌점이 2배로 부과된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하반기부터 2022년까지 5년 동안 11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정식 무인교통단속카메라 293대를 초등학교 주변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박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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