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관내 23개 일반고는 학교마다 특색을 살려 과학중점(5교), 외국어중점(5교), 국제화중점(5교), 예술, 체육중점(4교), 융합중점(10교) 등 교과중점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년차 운영의 성과와 각 학교별 특색과 중점 추진 사항을 안내한다.
특히 장차 부천의 초 · 중 · 고교 교육에서 시범지구가 갖는 교육적 가치를 이해하고 학생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진로 및 진학 교육과 장래의 입시 전략 등 실속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이 설명회는 2부로 나누어 운영하며 1부는 1차년도 활동의 성과를 설명하고 올해 현재 시범지구 2년차 과제로 운영되는 수업 및 평가혁신, 진로 교육, 마을 연계 등에 대해 설명한다. 2부는 지역의 입시전문가를 초빙하여 '내 자녀의 고입·대입 전략 탐색'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부천 관내 전체 일반 고등학교의 학생 전체 모두가 적성을 찾고 진로 역량을 기르며, 사회적․경제적 격차를 공교육을 통해 좁히고 모두가 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각 고등학교가 저마다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과학중점, 국제화중점, 예술중점, 외국어중점, 융합중점 등 모두 5개 영역, 29개의 교육과정이 개설됐다.
‘고등학교 교육과정 특성화 시범지구’는 일반고 교육력 제고의 선도적 모델로 새롭게 평가받고 있고 대한민국의 고등학교 교육혁신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부천에서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부천교육지원청 조영숙 교육장은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과 같이 이제는 학생들이 적성과 흥미를 찾고 진로를 개척하며 성장하도록 지역사회와 학교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도와야 한다”며 “질문과 상상이 넘치는, 즐거운 배움이 가득한 부천교육에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김태운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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