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채널A
이날은 도시어부의 큰 형님 이덕화와 조조사 조재윤의 대물 청새치 승부가 펼쳐졌다고 전해져 모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낚시 중간 중간 무전기를 통해 서로의 상황을 체크하며 예의주시하는가 하면, 크기와 무게를 비교하면서 안도하거나 초조해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고 한다.
한 차원 진화한 ‘김새론 표 먹방’도 공개됐다.
저녁 만찬에서 이경규는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 김새론을 향해 그만 먹으라고 다그치며 “과거 팔라우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며 급기야 과거 영상을 요청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제작진에게 옆 배의 정보를 전해들은 조재윤은 전의를 불태우며 “제가 잡은 청새치가 좀 더 컸다”며 의기양양하는가 하면 “큰 거 잡고 싶다. 잡히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사람의 욕심은 끝도 없다”며 청새치에 대한 욕망을 드러냈다.
이덕화 역시 지난 방송에서 “꼬마들은 둘 다 잡았다는데 미치겠네”라며 큰형님답지 않은 초조함을 드러냈고, ‘노인과 바다’의 산티아고처럼 힘겨운 버티기와 끝없는 밀당 끝에 청새치를 낚아 올리며 감동적인 순간을 연출한 바 있다.
생애 잊지 못할 첫 청새치 낚시에 성공한 후 더욱 화력이 붙은 이덕화는 “하나만 더 물어봐라. 죽기 전에 청새치 몇 번 더 보게”라며 바다를 향해 간절히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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