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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하는 이충렬의 모습이… "악마가너의이름을부를때"

2019-09-07 10:25:05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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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4일에 방송된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서는 하립(정경호)가 모태강(박성웅)에 의해 다시 서동천(정경호)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는 하립(정경호)과 김이경(이설)이 격하게 포옹하고 있는 모습을 몰래 찍은 사진을 건네며 협박하는 이충렬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그에게 여전히 악감정이 남아있는 하립(정경호)은 계속 거세게 나갔고, 그의 반응에 이충렬은 “꼭 이 애비처럼 말하는 구나”라고 말했다.

영양가 없는 그의 말을 계속 듣고 있던 하립(정경호)은 “그래서 원하는 게 뭡니까”라고 물었고, 그 물음에 이충렬은 “내가 원하는 거, 난 내 친구 서동천이가 어디서 뭘 하는지, 그걸 알고싶어. 내 앞에서 두 번 다시 까불지마. 그 두 눈깔 파 버릴 테니까”라고 대답했다.


둘의 관계는 언제쯤 솔직해지게 될까. 이충렬 역시 악마인 류(박성웅)와 계약을 했던 사람이기에, 앞으로의 관계가 더욱 기대된다.


앞선 예고편에서는 모태강에게 불쌍한 인간들을 놔주라며 설득하는 공수래의 모습이 공개됐다.


하립이 “내가 왜 너랑 한 계약을 지켜야 하지”라며 모태강에게 항의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루카의 운명이 결정되는 병원에서 하립과 모태강, 공수래가 다시 만난 만큼,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전개가 이어질 전망. 여기에 하립을 향해 “악마 같은 사람”이라고 말하는 김이경과 “저와 서선생의 계약이 갱신되는 겁니다”라는 모태강의 한 마디는 서늘한 긴장감과 함께 다음 전개에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모태강은 "신의 뜻이 나의 악에서 선을 찾아내는 것이라면 나는 모든 선에서 악을 드러내겠다"며 "신의 오만함을 증명해보이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본 강과장(윤경호)는 "우리 우람이도 살려 달라"고 울먹여 그에게 또 다른 사연이 숨겨져 있음을 예고했다.


tvN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인생을 걸고 일생일대 게임을 펼치는 영혼 담보 코믹 판타지” 드라마이다.


정경호(하립, 서동천 역), 박성웅(모태강, 류 역), 이설(김이경 역), 이엘(지서영 역), 송강(루카 역) 등이 출연하는 작품으로, 매주 수, 목 저녁 9시 3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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