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경찰청,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지난 4일 서울 남영동 숙명여자대학교에서 '대학 내·주변 1인 가구 밀집지역 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 참석자들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인근 '여성안심귀갓길'을 합동 순찰·점검하고 특히 여성 대상 범죄 예방에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4개 부처·기관은 대학가 범죄 취약요인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찾는 '대학가 공동체 치안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고도 밝혔다. 또한 협의체는 이달부터 전국경찰서를 주축으로 관할 내 대학교와 지자체 등이 참여해 주기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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