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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끌어올리고! "진짜 왕눈이"

2019-09-09 03:17:05

사진=킹콩by스타쉽

사진=킹콩by스타쉽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호평의 중심에는 극을 이끌어가는 캐릭터 윤종우로 변신한 임시완의 활약이 존재한다.


낯선 타지에서 이상한 이웃들을 만나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종우를 섬세하게 연기하며 보는 이의 공감대와 몰입도를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는 것.


첫 방송이 시작되기 전, 서문조는 그 정체와 역할에 대해 가장 많은 호기심을 자극했던 인물이다.

고시원의 새 입주자인 윤종우(임시완)와 그곳의 타인들 엄복순(이정은), 유기혁(이현욱), 변득종(박종환), 홍남복(이중옥)이 원작의 캐릭터를 높은 싱크로율로 구현한 것과 달리 서문조는 그가 고시원에 살고는 있는 것인지, 극의 전개에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인지, 진짜 정체가 무엇일지 등 물음표투성이인 캐릭터였기 때문. 그래서 단 2회 만에 왕눈이로 알려졌던 유기혁을 “실패작”이라고 부르며 생명을 앗아간 “진짜 왕눈이” 서문조의 등장은 더욱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무엇보다 강력한 반전에 더해진 배우 이동욱의 파격적인 변신은 시청자들이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다.


진행된 촬영은 역대급 반전으로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은 2회 엔딩 장면. 그동안 베일에 싸인 미스터리한 캐릭터 서문조의 정체가 '살인마', '진짜 왕눈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친절하고 평범한 치과의사의 모습에서 살인마로 180도 다른 눈빛과 표정을 보여주며 첫 장르물 도전의 성공을 알렸다.

서문조의 정체가 밝혀지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이 모인 가운데, 이동욱이 그려낼 이야기에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드라마틱 시네마’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OCN STUDIO 한지형 책임 프로듀서는 “임시완의 섬세하고 밀도 높은 연기가 고시원이라는 좁은 공간에서 벌어지는 파격적인 스토리와 일상의 타인들이 선사하는 지옥을 조화롭게 버무렸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배우”라며 “고시원의 타인들과 관계를 맺으며 종우가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배우 임시완이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이어갈 앞으로의 활약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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