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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은 "감독님이 류승범에게 시나리오를 들고 간다길래 자기소개 편지를 쓴 거다. 역할을 맡은 후배가 어떤 사람인 지 아는 게 좋지 않나"라고 말했다.
최근 책방을 확장 이전한 박정민. 이에 대해 그는 "이전 책방을 아시는 분들이 많이 없으셔서 (어찌보면) 책방을 열었다"며 "원래는 밤에만 열어서 '책과 밤'이었는데 확장 이전하면서는 낮에도 열어서 '책과 밤낮'이다"라고 말하며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박정민은 지난해 '씨네타운' 스페셜 DJ로 출연해 '뀨디'라는 애칭을 얻었고, 7개월 만에 다시 한번 등장했다.
청취자들은 "잘생겼다. 미남 배우"라며 격하게 환영했고, 그는 "박선영 아나운서가 휴가 가는 날만 기다리고 있다.
이곳이 너무 편하다"며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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