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한태주는 한종수를 찾아가 "당분간 강미리(김소연)가 모친의 병간호로 회사 업무를 보기 힘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병실로 돌아온 강미리는 큰 언니 강미선(유선)과 마주쳤다.
박선자의 병간호를 자처하며 "엄마가 있기 전까지 난 아무 존재도 아니었다. 그동안 엄마 속 썩인 거 때문에 얼마나 후회했는지 모른다. 나에게도 기회를 달라"고 애원했다.
"더 이상 아버지가 망가지는 걸 볼 수없다"며 "회사 자리가 탐나는 게 아니라 다시 아버지와 아들이 되고 싶다"고 애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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