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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윤상현은 리허설까지 해보며 이벤트를 꼭 성공하겠다는 강한 의욕을 내비쳤다.
윤상현은 절친들과 준비를 마친 뒤 아무것도 모르는 아내를 마당으로 불렀다.
메이비가 등장하자 감사 메세지를 담은 화면이 나왔고, 메이비는 화면을 보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조현재는 박민정이 차린 진수성찬에 감탄하며 폭풍 먹방을 이어갔다.
식사 도중 조현재는 가세가 기울어 온갖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낼 수 밖에 없었던 학창시절을 고백하기도 했다.
박민정이 차려준 음식들은 당시 조현재가 가장 먹고 싶어 하던 음식들이었던 것.
아르바이트 때문에 고교 진학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가슴 뭉클한 과거사까지 공개했다.
윤상현이 준비한 또 하나의 생일 선물이 공개되자 현장에 있던 지인들은 물론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들까지 “저건 아니지 않아?”, “시대를 역행하는데?”라며 경악했다고 전해져 그 선물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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