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는 박재홍의 ‘향수’를 부르며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김수희가 자신이 부른 불멸의 히트곡인 ‘남행열차’를 불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몇 차례의 무대가 지난 후, 설운도와 김수희 두 사람은 한정무의 ‘꿈에 본 내 고향’을 함께 부르며 나이 잊은 열창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참고로 한여름의 나이는 1996년생으로 24세다.
지난해 1집 앨범 ‘HAN SUMMER’로 데뷔한 파릇파릇 20대 신세대 가수로, 빼어난 미모와 간드러진 가창력으로 빠르게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무서운 신예다.
김용임의 나이는 1965년생으로 올해 55세이며, 최유나는 1964년생으로 그녀보다 1살이 더 많다.
두 사람은 지난 1984년 같은 해에 ‘목련’과 ‘첫정’으로 각각 데뷔해, 올해로 가요계 36년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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