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유수빈은 “오늘 사실 준우 생일이었다”면서 “엄마랑 약속 지켜야 되는 거 알지만 생일 너무 축하해주고 싶어서 보러 갔어”라고 말했다.
미술수업을 마친 준우는 오한결에게 전화를 걸어 학원 잘 다녀왔다고 전했다.
오한결은 아무 걱정 말고 열심히만 해달라고 했다.
준우는 "쌤은 제 인생에 은인이다. 진짜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말했고 오한결은 "무슨 은인까지"라고 말했지만 크게 감동 받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최준우는 "네가 마음 아플까봐 말 못했다. 네가 있어서 잘 견딜 수 있었다"고 유수빈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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