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제작진에 따르면 장나라는 첫 촬영부터 초 단위의 표정, 눈빛 변화가 돋보이는 열연을 펼쳤다.
나정선이 구치소에 있는 'VIP' 고객 의뢰를 받아 출장을 나선 장면이 공개됐다.
구치소 앞에 도착한 나정선은 긴장한 기색 없이 의연한 기세를 뿜어내며 차 트렁크에서 검은색 하이힐을 꺼내고, 이어 접견실에서 고객과 마주한 후에는 환한 웃음을 드리운 뒤 바지춤을 살짝 걷어 보인다.
나정선이 어떤 의뢰를 받아 구치소까지 고객을 응대하러 나선 것인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장나라가 VIP 전담팀 나정선 차장의 포스를 드러낸 장면은 지난 5월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옛 성동구치소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세트장 두 곳에서 진행됐다.
촬영이 시작되자 장나라는 나정선으로 순식간에 몰입, 캐릭터가 처한 상황과 감정을 소화해내며 완벽한 첫 촬영을 마쳤다.
첫 촬영을 마친 장나라는 “대본을 받은 후 첫 장을 읽어 내려가는 순간부터 나정선에 푹 빠져 단숨에 탐독했다”며 “최고의 분위기를 자랑하는 촬영 현장에서 나정선을 연기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런 현장의 열정과 긍정적인 기운이 시청자분들에게까지 전달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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