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1제공
8일 tvN ‘수미네 반찬’에 출연해 듀엣곡을 부르며 서로를 아빠와 딸로 불렀기 때문이다.
송해 씨는 “내게 숨겨놓은 딸이 있다. 바로 유지나 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지나 씨가 세상을 떠나신 아버님을 그리며 꼭 부르고 싶은 노래가 있는데 아버지가 세상에 계시지 않았다.
방송의 촬영지는 전라남도 여수시이며 가수 태진아, 박구윤, 금잔디, 류기진, 이조아 등이 초대 가수로 출연했다.
해당 방송의 녹화는 지난 6월 25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주제관 특설무대에서 공개녹화로 진행됐다.
치열한 예선을 뚫고 본선 무대에 오른 끼많은 참가자들 역시 초대가수들에 뒤지지 않는 열정으로 큰 박수를 이끌었다.
전남 여수시 허문정2길의 정육식당을 운영하는 이상철(45)씨와 이옥빈(11) 양 부녀는 전통적인 국악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옥빈 양의 맹랑한 연기력에 송해 씨도 놀라는 눈치였다.
부녀는 ‘사주팔자’를 열창하면서도 사극의 주인공들처럼 연기해 박수를 받았다.
전남 여수시 시청로 여수시청 공무원 김대성(42) 외 7명은 여수 특산물을 준비해 송해 씨 스태프들에게 웃음을 줬다.
송해 씨는 고소한 갓김치 맛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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