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상부의 명령에 따라 교회를 파괴했으나 종전 직후 끝없는 죄책감에 시달리며 고통을 호소했다.
결국 그는 자신의 아들 앨런 스미스에게 "내 유산을 모두 교회 복원에 써달라"는 유언을 남긴 채 세상을 떠났다.
그런데 1911년 독일 뮌헨 공연에서 '죽음의 머리 죽음의 마음' 곡 연주 중 지휘자가 갑작스럽게 쓰러졌고 그는 결국 사망했다.
당시 가장 유명한 지휘자였고 사인은 심장마비였다.
또한1968년 같은 극장에서 '트리스탄과 이졸데'가 또 다시 공연됐고 요제프 카일베르트 지휘자 역시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많은 사람들은 오페라의 저주 때문이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그에 따르면 아버지 프랭크는 폭격기 조종사로 문화 유산이 많은 드레스덴을 파괴하고 싶지 않았지만 폭탄 투하 명령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폭탄을 투하하게 됐다고. 전쟁 후 그는 악몽에 시달리는 등 괴로움이 커져갔다.
프랭크는 죽음을 앞두고 아들에게 "내 전 재산을 성모 교회 복원에 써달라"고 유연을 남겼다.
일각에선 복원된 성모교회가 이미 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 퇴색됐음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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