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문근영은 특히 다른 멤버들이 알기 쉽게 특징만 쏙쏙 뽑아 설명해 설민석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신라의 천년 역사 앞에 설민석의 열혈 강의 본능도 깨어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스케치북에 펜까지 쥔 채 강의를 펼치는 설민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눈시울이 붉어지도록 이야기를 쏟아내는 설민석의 모습은 과연 그가 어떤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설민석은 금관의 화려한 외관 속 감춰진 치욕의 역사를 꺼내며 멤버들을 경악하게 했다.
일제강점기 '금관의 파문'이라는 기사 제목으로 세상에 알려진 금관의 이야기는 멤버들의 할 말을 잃게 만들었다고. 한순간에 조롱의 대상이 된 금관의 역사에 멤버들은 "소름 돋았다", "상상 이상이다"라는 반응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세상을 놀라게 한 금관의 파문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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