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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즐기고 갈비 먹방으로~

2019-09-13 17:03:09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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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94회는 ‘실패라 쓰고 경험이라 읽는다’편으로 꾸며졌다.


그중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와 샘 아빠는 늦여름을 보내며 물놀이를 즐기고 갈비 먹방으로 체력을 보충했다.


먹방 천재 벤틀리가 활약했다.

고기를 좋아하는 벤틀리는 이번에도 고기와 최고의 케미를 보여줬다.


갓 구워져 뜨거운 고기와 떡에도 울거나 칭얼거리지 않고 "아뜨"라고 차분하게 말하는 벤틀리의 모습은 신기해 시선을 강탈했다.


벤틀리가 보인 반응은 더욱 놀라웠다.


입안에서 고기를 돌돌 굴려 식혀 먹는가 하면, 가지고 있던 휴대용 선풍기 바람으로 고기를 식히기도. 먹방 천재 벤틀리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랜선 이모-삼촌들을 감탄하게 했다.

샘이 갈빗대에 붙은 살이 가장 맛있다고 이야기 하자, 벤틀리는 "이리 내"라고 말했다.


윌리엄은 상추쌈을 싸서 샘에게 주었다.


쌈 안에는 갈빗대가 들어가 있었다.


샘은 "마음만 받을게"라고 말했다.


벤틀리는 떡과 갈비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생각해냈다.


갈비와 떡을 번갈아 끼워 만든 ‘갈떡갈떡’을 만들어낸 것.


벤틀리의 갈떡갈떡은 지난해 대한민국을 강타한 이영자의 소떡소떡과 비슷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벤틀리의 도전장을 받은 이영자 이모가 이에 응답해 역대급 만남이 성사될지, 벤틀리의 진화하는 먹방 스킬은 또 어떤 신기술과 신메뉴를 탄생시킬지 앞으로의 '슈돌'에 기대가 더해진다.


물놀이 이후 배고픈 윌리엄은 소시지를 먹고싶다고 말했고, 샘에게 오만원을 받아서 소시지를 사러 나갔다.


오만원으로 소시지 전부를 산 윌리엄은 스태프들에게도 소시지를 나눠주고 각자 한개씩 먹기 시작했다.


알고보니, 샘은 오천원을 줬다고 생각했는데, 오만원이었던 것.


그런데 많이 샀지만 샘의 소시지는 사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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