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태양의계절
시월은 지민의 외면에 가슴앓이 했다.
덕실의 공격까지 더해지면 시월의 속은 까맣게 타들어갔다.
지민(최승훈 분)을 두고 싸우는 채덕실(하시은 분)과 최광일을 본 임미란(이상숙 분)은 최태준을 찾았다.
최태준에게 상황을 똑바로 정리하라고 얘기했고, 최태준은 “당신 딸한테 지민이 잘 키우라고 전하기나 해”라고 말했다.
임미란을 수상하게 여긴 황재복(황범식 분)은 그녀를 미행했고,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두 사람 사이에 뭔가 있다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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