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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정지훈(이재상 역)은 손병호(장도식 역)의 아내 서혜린(우영애 역)이 죽음을 맞이함에 따라 직권남용죄로 기소 위기에 처했고, 동시에 손병호-신재하(윤필우 역)는 사건을 날조해 수사에 혼란을 야기시켰다.
정지훈은 이에 굴하지 않고 일주일 내에 사건을 해결하겠다 선포, 저돌적으로 수사에 착수하기 시작한 모습으로 수사 전개를 궁금케 했다.
정지훈은 갖은 압박과 비난 여론을 딛고 진범을 잡기 위해 일어났다.
이루 말할 수 없는 죄책감에 휩싸인 그는 부장검사 박원상(오석준 역)의 손을 잡고 자신이 범인을 잡을 수 있게 도와달라 부탁했다.
서혜린의 아들 엄지성(장주원 역) 앞에 무릎을 꿇고 눈물로 사죄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그런 정지훈의 진심에 특수본 회의를 소집해 전략적 동지가 될 것을 제안한 박원상. 이에 정지훈은 손병호의 시장 취임식까지 남은 기간인 일주일 내에 사건을 해결하겠다 선포하며 단단한 눈빛을 내비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구동택은 의료지원하는 저소득층 중 지양희가 포함돼 있는지 물으며 손병호에 대한 추적을 시작했다.
‘웰컴2라이프’ 제작진은 “17일 밤 방송에서는 날카로운 촉을 곤두세운 정지훈의 활약을 시작으로 단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전개가 몰아질 예정”이라면서,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긴장감과 가슴 뭉클함을 동시에 선사할 ‘웰컴2라이프’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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