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위대한쇼방송캡처
위대한은 10대 딸의 임신으로, 한다정(노정의 분)은 고등학생 신분의 엄마가 됐다는 이유로 혹독한 시선을 견뎌야 했다.
모든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는 위대한 모녀에게 쏠렸지만 한다정은 정수현(이선빈 분)의 따뜻한 격려와 당찬 각오로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단단해졌다.
위대한은 정수현(이선빈 분)이 마음이 바뀐 이유를 묻자 한다정의 문자를 받고 결심했다며 "정작가 네가 옆에 있으니까 이런 결정도 할 수 있었다. 도와줄거지?"라고 말했다.
위대한이 한다정에게 '허락해주지 않으면 계약 관계 언론에 폭로할거다'라는 문자를 받은것을 숨겼다.
한다정은 위대한에게 "방송전에 그런 문자 보내서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위대한은 "애를 지키고 싶은 마음 이해한다. 그래도 계약으로 협박하는건 심하지 않냐"라고 말했다.
한다정이 "아저씨가 다시 국회의원이 되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거다"라고 말하자 위대한은 "계약으로 협박하는건 이제 쓸모 없다. 우리가 어떻게 지내는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될거다. 계약이 끝났다고 모른척 할 수 없다"라며 "진짜 아빠처럼 할 자신은 없고 보호자 역할은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다정은 "그거면 충분하다"라고 답했다.
한동남은 한탁의 이마를 치며 "위대한이 아빠 노릇하니까 난 아빠로 보이지 않냐"고 물었다.
한탁은 반항하며 "책임지지 못할거면 낳질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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