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보건복지부
지난 19일 보건복지부의 'OECD 보건의료통계 2019'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한국의 의학 계열 졸업자는 인구 10만명당 7.6명으로 OECD 평균 12.6명보다 5명이나 적었다.
2012년과 견줘서 의학계열 졸업자가 OECD 평균은 1.6명이 증가했지만 우리나라는 0.4명이 줄었다.
의과대학이 없어서 의학 계열 졸업자가 없는 룩셈부르크를 제외하고 OECD 회원국 가운데 의학 계열 졸업자 수가 가장 적은 국가는 일본(6.8명)이었고, 이어 이스라엘(6.9명)이었다. 우리나라는 세 번째로 적었다.
OECD 회원국 중에서 의학 계열 졸업자가 가장 많은 국가는 아일랜드(24.9명)였다. 다음은 덴마크(21.5명), 리투아니아(19.3명), 슬로베니아(17.5명) 등 순이었다.
한의사를 포함한 우리나라 임상 의사 수도 인구 1천명당 2.3명으로 역시 OECD 국가 중 가장 적었다. OECD 평균은 3.4명이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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