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KBS는 이날 밤 10시 '동백꽃 필 무렵' 첫 방송을 앞두고 스틸컷을 공개해 기대를 증폭시켰다.
용식이 단 3초 만에 반한 동백, 스틸컷을 보니 고개가 끄덕여진다.
그저 책을 읽는 것뿐인데도 시선을 확 사로잡는 동백은 우아함과 기품이 흘러넘치는 옹산의 다이애나였다.
이지적인 동백의 모습으로 인해 용식은 귀여운 착각을 하게 된다는데. 첫 만남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사랑스러운 커플이다.
동백은 동네 주민들에게 "꽃집 아니고 술집 하고, 남편 없이 미혼이지만 아들을 키우고 있다"고 해 사람들을 당황시켰다.
동백의 술집 까멜리아는 동네 남자들의 아지트가 되어 6년을 잘 버텼고 아들도 잘 키웠다.
용식은 그저 책을 읽는 것뿐인데도 시선을 확 사로잡는 동백의 모습에 단 3초만에 사랑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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