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2악플의밤제공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지상렬의 충격적인 과거가 공개, 모든 출연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신조어 자판기’, ‘언어의 마술사’로 불리는 지상렬이 배우 강동원-공유의 연기 선생님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
지상렬은 “강동원-공유가 ‘연기를 하면 할수록 너무 힘든 것 같다’고 조언을 구할 때마다 ‘네가 불편하면 보는 사람도 불편한 거야. 편안히 해’라고 다독여줬다”는 비화를 덧붙여 웃음을 빵 터트렸다.
신동엽은 “그 이후 강동원-공유와 만난 적 있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이에 지상렬은 “스크린에서만 봤다”며 “두 사람이 원래 내구성이 좋았다. 될 사람들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배꼽 잡게 했다.
날 천명훈은 “본의 아니게 쉬고 있을 때 식당에서 우연히 강호동-유재석 형님을 만났다”고 운을 뗀 뒤 “그 당시 수입이 없어 월세도 못 내고 있었는데 강호동 형님이 ‘계좌 불러봐라’는 말과 함께 월세를 내주셨다”며 생활고에 시달리는 동생을 위해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분한 강호동-유재석의 통 큰 사랑과 훈훈한 미담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덧붙여 “자숙러도 청정러도 너무 부담스럽다. 그 사이의 컨셉이면 좋을 것 같다”며 이미지 변신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고 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 천명훈의 악플 낭송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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