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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를 찾기? '너의 노래를 들려줘'

2019-09-22 12:53:06

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7일 방송된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 (극본 김민주/ 연출 이정미/ 제작 JP E&M)에서는 홍이영(김세정 분)이 윤영길(구본웅 분)의 물건을 찾으러 간 LP바에서 강명석(송영규 분)과 마주쳤다.


장윤은 남주완이 윤영길을 죽였다고 확신하고 증거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장윤은 신영필 대리 양수정(홍승희)에게 "그날 남주완이 사라졌을 때 밖으로 나가지 않았었냐. 어느 쪽으로 갔었냐"라고 물었다.

양수정이 당황해 했다.


방송에서 장윤(연우진 분)은 홍이영(김세정 분)에게 “강명석(송영규 분)이 송재림(남주완 분)과 엮여있다. 조심해야된다“라며 이번 사건과 관계가 있다고 확신한 바 있다.


장윤은 윤미래(윤주희 분)에게 "신영필의 10년치 회계 장부 봤다"며 "실장님이 한 일 다 알고 있다"고 협박했다.


윤미래는 "신영필 굴러가게 하려면 어쩔 수 없었다"고 전했다.

장윤은 "장회장님이 이거 묻기 원하면 남주완 자를 명분과 큰 거 가져오라 했다"고 이야기 했다.


하수정은, “그 날 지휘자님이 혹시 긴장 때문에 바깥으로 나갔나 해서 옥상 정원을 여기저기 찾았는데 지휘자님이 안보이더라고요. 그러다가 우연히 창문 너머로 누가 보인 것 같아서… "라고 말한 뒤 갑자기 "나 그냥 갈래요” 라며 벌떡 일어나 도망치듯 카페를 빠져나갔다.


장윤은 급히 그녀를 따라 나갔지만 양수정을 찾지 못했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 제작진은 “앞으로 그동안의 미스터리 사건들 간의 관계가 드러나는 중요한 회차가 남았다.


심장을 조이는 서스펜스가 극대화 될 것”이라며 “김이안과 윤영길의 죽음 뒤에 숨겨야 할 진실이 무엇일지, 시청자분들도 함께 추리하며 즐겨 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장윤은 그동안 신영필 폭로계정을 운영하는 유다로 양수정(홍승희 분)을 지목하고 양수정이 무언가 봤다 생각해 따로 만났다. 양수정은 "남주완을 찾다가 창문 너머로 뭔가 봤다"고 전했지만 더 말하지 못하고 두려움에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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